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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나라는 의사를 왜 이렇게 까지 싫어하고 미워할까요?

우리는 조회수 : 3,340
작성일 : 2024-06-20 10:30:55

괜히 그러지는 않을텐데

이번일보니

골이 깊은 미움이네요.

 

이유가 뭘까요?

 

저는 남편아팠을때 감사했던 기억이 더커서요

IP : 106.102.xxx.32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6.20 10:31 AM (14.50.xxx.9)

    의사들의 밥그릇 욕심 때문입니다.

  • 2. .....
    '24.6.20 10:32 AM (118.235.xxx.67)

    환자가 죽지 의사들이 죽냐고 큰소리 쳤잖아요.
    대부분이 환자들일텐데 그런 소리 듣고 어떻게 의사를
    지지하겠어요

  • 3. 쉽게말해
    '24.6.20 10:32 AM (175.120.xxx.173)

    지금 하는짓이 미운짓이잖아요.

  • 4. ....
    '24.6.20 10:35 AM (211.218.xxx.194)

    쉽게 만날수 있어서입니다.

  • 5. //
    '24.6.20 10:35 AM (218.54.xxx.75)

    의사라고 누가 미워해요?
    미운 짓을 미워하지요.
    분별력 부족...

  • 6.
    '24.6.20 10:37 AM (124.50.xxx.74)

    의사를 싫어하는 거 같지 않은데요
    윗분 말씀처럼 지금 하는 짓이 미운짓이죠
    실제론 좋아하지 않나요? ㅋㅋ
    의사가 날 좋아하는 것 같다 는 글도 심심찮게 올라오고
    드라마 단골 주인공인데요
    멋있고 잘 생기고 돈 많은 캐릭터로 주구장창 나오잖아요
    환상속의 캐릭터로 ㅋㅋ

  • 7. 음..
    '24.6.20 10:39 AM (121.141.xxx.68)

    아이고~~~원글님
    얼마전에 한강 남자 의대생
    기억 안나세요?

    의대생, 의사들 너~~~~무 사랑합니다.

    너무 사랑해서 문제인거죠.

  • 8. ...
    '24.6.20 10:39 AM (211.204.xxx.49)

    큰 수술한 경험이 있어야 감사한 마음이 있고 한데
    대부분은 그런 경험은 없는 대신
    과잉 진료로 한번씩 당했던 경험이 있으니 돈만 벌려고 하는 이미지가 쌓여서 그런 것 같아요.

  • 9. ㅎㅎ
    '24.6.20 10:40 AM (222.117.xxx.76)

    다 싫어하겠어요
    권리만 너무 주장하니깐 의아하게 보게 된거죠
    힘들다면서 사람늘려서 좀 편하게 진료보세요 하니깐 싫다고하고

  • 10. ...
    '24.6.20 10:40 AM (220.85.xxx.147)

    저는 문정부때 증원하고자 했을 그때 그들이 보인 행태 덕이 크다 봅니다.
    그전까지는 사람들이 이 정도는 아니었어요.
    그 때 진짜 증원하면 안될 것처럼 너도나도 유투브에 올리고
    코로나로 다들 예민해져 있는데 팽개치고 길거리 나와서 시위하고 해서
    결국 막아냈잖아요. 그래놓고
    이정권에서 증원카드 꺼내니 따로따로...그러니 비웃죠.

  • 11. 특권의식이
    '24.6.20 10:41 AM (118.235.xxx.89)

    꼴보기 싫어요.
    공대박사들도 자기들 못지앟게 공부하고 박사따고 힘들어요.
    공대박사들이나 다른 힘들게 공부한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수십년간 이기적인 행동을 보여준적이 있습니까?.

  • 12. 누가요?
    '24.6.20 10:43 AM (125.128.xxx.139)

    이번사태일어나기전에는 의사도 그냥 한 직업군이지
    딱히 뭘 미워하고 해요.
    지들 밥그릇 챙기겠다고 환자 내팽개치고
    시위현장에 엄마아빠대동하고 나서거나
    제약사 영업사원 내보냈다는 기사에 뭐하는 인간들인지 한심하게 느껴지는거지

  • 13. 그들의
    '24.6.20 10:43 AM (59.6.xxx.211)

    특권의식이 싫은거죠

  • 14. 그 오만함이
    '24.6.20 10:44 AM (182.212.xxx.75)

    싫어요. 아파서 병원갈때마다 귀찮다는듯이 영혼없이 질문도 하면 싫은티내고…자기도 아프고 언젠가는 죽을텐데…
    반백년 살면서 그나마 건조하게 응대하는 의사가 제일 나은거였어요.ㅎ 그래도 국경없는 의사회 봉사하는 훌륭한 의사들도 많겠지만요.

  • 15.
    '24.6.20 10:44 AM (211.234.xxx.227)

    오만해도 너무 오만하고
    특권의식이 혐오스러워요;;
    신에 가깝다고 의식하고 본인들 스스로 행동하는거같아요.

  • 16.
    '24.6.20 10:45 AM (39.7.xxx.253)

    안 미워해요
    그냥 공부를 많이 한, 고마운 직업인 정도죠
    고생 많이 했으니 부도 따라야한다고 생각해요
    나쁜 사람이야 어느 직군이나 있고요.
    특히 코로나 시기에 의료인들 얼마나 고생했나요
    의사 포함해서요.

    지금 여론은 근 2년 새에 정부와 언론이 만든 거라고 봅니다

  • 17. ㄴㄴ
    '24.6.20 10:46 AM (118.235.xxx.237)

    의사 개개인에 대한 감정이 아니잖아요
    훌륭하고 실력을 갖춘 의사들에 대한 존경심은
    분명히 살아있습니다. 그런데 의사라는 직업이
    사람의 건강과 목숨을 다루는 직업인데
    사람들의 건강과 목숨을 담보로 내 이익만 챙기자고
    하는건 의사가 아니라 백정입니다.그러라고 주는
    의사자격증이 아닐텐데요

  • 18. 미워한다기보담
    '24.6.20 10:48 AM (183.97.xxx.184)

    유럽에서 인생의 반을 살아본 경험과 비교해서
    울나라 의사들 일반적으로 너무 오만하고 건방지고 돈에 집착해요.
    이전에 도무지 해결되지 않는 눈병으로 동네 큰병원부터 시작해 압구정 등등 여러 병원을 유랑하다가 겨우 겨우 막판에 아산병원에 갔을때 예약했음에도 열댓 검사끝에 의사 만나는데 두시간 대기...그리곤 노의사와는 5분. 그 원인을 알고 싶은데 (의사라면 당연 설명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렇다 할 설명도 없고 치료해라...원인이 무엇이냐 물으니 화를 버럭 버럭내기에 좀 친절할수 없냐? 유럽에 가서 유럽 의사들 친절한거 배우고 와라 했죠. 그랬더니 노발 대발하면서 니가 유럽가서 치료해! 하더군요. ㅎㅎㅎ

  • 19.
    '24.6.20 10:49 AM (211.217.xxx.96)

    정부차관도 세상 우습게 생각하는게 그 집단이죠
    직업 그 자체가 아니라 특권의식가진 귀족계급인줄 아니까요
    돈많이 버는건 인정해야죠
    공부도 많이하고 힘든 직업이니까요

  • 20. 예전과 달리
    '24.6.20 10:50 AM (185.220.xxx.46)

    의사가 의술이 아니라 돈벌이 혈안이 된 게 대부분이라서요.
    요즘 젊은 의사들은 대부분 그렇다고 보면 됩니다.

    대출 받아서 병원 차리고 인테리어 한 비용 뽑아먹으려고
    불안 조장하고 필요하지도 않은 시술, 수술 권유해서
    환자한테 다 뽑아 먹어요. 거의 백프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새로 생긴 인테리어 좋은 병원은 피합니다.
    요새는 의사가 어느 직업보다 가장 돈에 미친 자들이 많아요.

  • 21.
    '24.6.20 10:52 AM (211.234.xxx.227)

    특히나
    뭐 오만하건 특권의식이거나 자기들 잘난 맛에 그러는거야 어쩔도리없지만
    지금처럼 누가봐도 이상한 정책을 도입할때
    국민과 의사가 똘똘 뭉쳐 막아내기에도 힘이 부친데,
    국민이고 나발이고 니까것들이 어따대고 의사한테 난리야?! 너네 힘들어볼래?? 환자들 죽는거볼래? 아님 내발밑에 꿇어! 다들 그랬는데 감히 의사한테 이래?! 모드니..
    내 목숨줄 가지고 협박하는 의사들편을 어떻게 들어주나요?
    저게 국민들 후려치는 짓인지 의사들은 인지조차 못하는 분위기더군요.
    저렇게 똑똑한데 저렇게까지 멍청할수있나 싶어요.
    편을 들어줄래야줄수없게 만드니 정부정책에 반대하는 소릴 누가냅니까.

  • 22. ㅇㅇ
    '24.6.20 10:56 AM (223.38.xxx.128)

    의사를 미워하는 게 아니고
    의사집단의 무한이기주의를 경멸하는거죠.
    모든 전문가집단이 의사만큼 아니 그 이상 힘들게 노력하는데요.
    의사들만 10년 수련 운운하면서 자기들만 청춘을 희생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든 자격 면허 제도는 국가가 결정하는 거고 그 정책방침에 따라 집단의 기득권이 조금 희생되기도 하죠.
    근데 어차피 국가 정책에 따라 가진 기득권인데 조금이라도 침해된다 싶으면 발작하는 게 의사집단입니다.
    왜 자기들 수입을 국가가 보장해줘야 되는지??
    그래서 천룡인이라고 비꼬는 거에요.
    국가 위에 존재한다고 생각해서.
    공동체의식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 23. ㅡ.ㅡ
    '24.6.20 10:59 A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말이랑
    의사들 파업이 비슷한 느낌

  • 24. ㅎㅎ
    '24.6.20 11:02 AM (183.99.xxx.254)

    병원가면 접수하고 제일 먼저 물어보는게
    실비보험 있냐에요.
    그걸 왜 물어보죠?
    환자 상태에 따른 치료방법을 선택해야지
    보험여부에 따라 치료방밥이 달라진다면 웃지기 않나요?

  • 25. 코로나때
    '24.6.20 11:09 AM (1.236.xxx.114)

    공공의대 반대하는거보고 진짜 놀랐어요
    코로나로 공공의료가 진짜 필요한 시기였는데
    방법에 문제있다고했지만 사실 1도 증원 안된다
    복지부장관 사과하고
    중범좌자 면허박탈반다 수술실 cctv 반대 이런거하는거보면서
    의대증원하고 의사 직위이용한 성범죄자들 중법죄자들
    리베이트받는 의사들
    수술실에 간호사나 영엡기사들 들여보내는 의사들
    다 면허박탈해야한다고 생각해요

  • 26. ...
    '24.6.20 11:09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히는짓 보세요.
    안 싫어하게 생겼나.
    의사라는 자들이 환자들 목숨 내팽개치고,
    국가정챽을 자기들 입맛대로 주물럭거리려 하는데.

  • 27. ...
    '24.6.20 11:11 AM (198.98.xxx.20)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실비보험 있으면 뽑아먹기 더 좋으니까 그렇겠죠.
    환자한테 최대한으로 뽑아먹으려고 체크...
    그거 한다고 낫지도 않고 환자 몸에 부담만 가는 거고
    부작용도 올 수 있는 건데 그런 거 상관 없이
    어떻게든 실비되는 시술 권하는 병원 정말 많아요.

  • 28. ...
    '24.6.20 11:12 AM (198.98.xxx.20)

    그러니까요
    실비보험 있으면 뽑아먹기 더 좋으니까 그렇겠죠.
    환자한테 최대한으로 뽑아먹으려고 체크...
    그거 한다고 낫지도 않고 환자 몸에 부담만 가는 거고
    부작용도 올 수 있는 건데 그런 거 상관 없이
    어떻게든 실비되는 시술 권하는 병원 정말 많아요.

    이번 사태도 의사수 늘어나면 자기들 돈벌이 파이 작아질까봐
    무조건 결사 반대하는 걸로 보여요.

  • 29. 싫어하긴요
    '24.6.20 11:17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의사도 그렇고
    판사 검사 교사 약사 변호사 등등
    사짜직업 엄청 좋아하는 국민인데 ..

    다만 남이아니고 내 가족이어야 ..

  • 30. **
    '24.6.20 11:18 AM (112.216.xxx.66)

    지금 파업하는 빅5, 대학병원에서 실비보험있나고 물어보나요? 오히려 진료의뢰서 있어야 진료 볼수있는데, 무슨 실비 타령인가요?
    오히려 노인네들이 의사 도둑넘이라고 하는 동네 의원이나 중급 병원은 파업안하던데요~

  • 31. ....
    '24.6.20 11:19 AM (119.192.xxx.61)

    방향이 잘 못 맞춰진 듯요

    이상한 의사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의사도 있고
    병원에서 몸 치료하러 가서 위안까지 바라는 사람도 있고

    분위기 조성해서 다른 사람에게 시선 쏠리게 하는 상황에 넘어간 사람도 있고

  • 32. 그냥
    '24.6.20 11:20 AM (218.159.xxx.15)

    남이 땅사면 배아픈 민족이니까요.
    가족이 의사면 안 미워합니다.

  • 33. ㅡㅡ
    '24.6.20 11:20 AM (114.203.xxx.133)

    공공의대 반대는 당연하지 않았나요?
    지역인재도 어이 없는데
    공공의대 입학 전형에서
    시민단체 추천으로도 입학 가능하다고 했잖아요
    그걸 어떻게 찬성합니까?
    수능 or 내신 점수가 아니라 그렇게 마구 뽑는 전형을?
    그것도 의대를요??

  • 34. .....
    '24.6.20 11:24 AM (121.141.xxx.193)

    밥그릇 사수할려고 환자를 볼모잡고..
    몇년공부해서 알면 얼마나 안다고...세상에 지가 제일 잘난줄알고
    특권의식 엄청나고요.....자의식과잉에 돈만 밝히고..
    목불인견입니다...왕싸가지 집단이죠
    이번에 의사들 연봉 공개된것좀 보세요..
    이것도 부족하다면서 맨날 모든문제가 수가때문이라네요

  • 35. **
    '24.6.20 11:27 AM (112.216.xxx.66)

    원래 배가 많이 아픈 민족인가봅니다. 우리 아버지도 의사들 도둑넘이라고 그렇게 욕을 하길래.. 참을수있음 그렇게 욕하는 병원.. 가지 마시라고 했어요. 어디 아픈거 참다 참다 못참겠으면 가겠지요.

  • 36. ㅋㅋㅋ
    '24.6.20 11:28 AM (58.120.xxx.158)

    간단해요
    걍 배아파리즘
    그게 우리나라민족 종특임

  • 37. ....
    '24.6.20 11:30 AM (211.218.xxx.194)

    영국이민자가 한국의사 불쌍하다 했었죠.
    돈은 많이 버는지 몰라도 .

  • 38. **
    '24.6.20 11:31 AM (112.216.xxx.66)

    의사가 돈많이 번다고 배아픈 사람들 정작 권력쩌는 검새, 판새들 앞에선 찍소리도 못하는 부류~ 대학병원 의사들이야 아픈 사람들 고쳐나주지.. 검새들 측근들 비리범죄나 봐주고.. 왜그리 잘난척하는지 모르겠음.

  • 39. ...
    '24.6.20 11:31 AM (152.99.xxx.167)

    다른이유 아무리 들어도 그냥 돈잘벌고 안정적인 직업이라서.가 정답이예요
    사업가도 돈 많이 벌지만 일부고. 직장다니면 나이되면 잘리고.
    공부잘하던 이공계 인력도 고생하고 잘리고 돈잘 못버는데

    의사는 공부열심히 하고 젊을때 잠깐 고생하면 안정적으로 평생 돈잘벌거든요
    망하는 의사도 있더라 하지만 평균적으로 안정적이고 소득이 높아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의사가 되려고 욕망하는 것도 '돈' 의사를 미워하는 이유도 '돈'입니다.
    진입장벽이 높아서 쉽게 들어갈수 없는점이 더욱 미움을 사죠

  • 40. ㅇㅇ
    '24.6.20 11:31 AM (183.99.xxx.254)

    대학병원 사직한 전공의들이 수련의 끝나고 다 교수할것도 아니고
    나중에 개업할 생각으로 그 노예생활 견디고 있는데
    이제 그 그릇 작아지게 생겨서 사직한거 아닌가요??

  • 41. 재영한인의사
    '24.6.20 11:34 AM (211.218.xxx.194)

    재영한인의사협회 박현미 회장이 한 인터뷰에서

    박 회장은 "한국 의사의 수련 환경이 너무 좋지 않다. 너무 힘들게 일하고 있다. 지금은 주80시간 근무가 정해져 있다고 하지만 외과는 3년간 수련한 뒤에도 계속 펠로우로 근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면서 "영국에서는 1년에 6주 휴가를 받고 주당 48시간을 일했지만 한국에서 와서는 120시간 일해야 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한국의료와 영국의료의 가장 큰 차이점은 펀딩이 어디서 나오는지다. 한국은 국가건강보험 시스템이라 불리지만 영국인이 보는 관점에서는 건강보험 재정만 관리하는 곳이라는 느낌이다. 영국에서는 수련과정, 병원운영, 월급을 정부에서 지원받기 때문에 정책에 문제가 있으면 환자들이 당연히 정부에 하소연을 한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돈을 가진 사람이 아닌 의사가 책임을 져야하는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박 회장은 "(한국에서만큼)국민과 언론에 사랑받지 못하는 의료집단은 세계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유럽 사람들은 국민들이 왜 의사를 좋아하지 않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 42. 우리도
    '24.6.20 11:41 AM (122.36.xxx.22)

    영국처럼 의사수 늘리고 반공무원시스템으로 가는건 어때요
    그건 또 싫죠

  • 43. ..
    '24.6.20 11:42 AM (210.179.xxx.245)

    전공의 파업때 그 여자의사가 인터뷰했잖어요
    자긴 환자보다 돈이 더 중요하다고

  • 44. 문정부때는
    '24.6.20 11:42 AM (210.222.xxx.250)

    다들 문정부 욕한거 같은데

  • 45. 반공무원요?
    '24.6.20 11:44 AM (211.218.xxx.194)

    반이라뇨. 완전 공무원으로 가는게 나을듯요.
    대신 나라에서 병원매입을 얼마에 해줄지가 관건.

    저는 의사가 아닙니다.

  • 46. 우리나라는
    '24.6.20 11:47 AM (211.218.xxx.194)

    정부가 몇몇 국공립 병원말고는
    병원시설가진게 없잖아요. 영국은 후지거나 말거나 시설과 약품, 자재가 나라재산이고.
    우리나라는 의사가 대출내서 병원 차리는 구조고.

  • 47. 푸핫
    '24.6.20 11:56 AM (5.255.xxx.56) - 삭제된댓글

    지금 파업하는 빅5, 대학병원에서 실비보험있나고 물어보나요? 오히려 진료의뢰서 있어야 진료 볼수있는데, 무슨 실비 타령인가요?
    오히려 노인네들이 의사 도둑넘이라고 하는 동네 의원이나 중급 병원은 파업안하던데요~

    ----------
    개업의들이 파업 안 하는 이유가 환자를 위해서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개인병원은 다들 파업 안 하는데 자기만 하기도 그렇고
    돈벌어서 개업 비용, 인테리어 비용 빨리 뽑아야 되니 문여는 걸 가지고..

  • 48. ...
    '24.6.20 11:56 AM (118.235.xxx.252)

    간단해요
    걍 배아파리즘
    그게 우리나라민족 종특임2222

    애들감정싸움이랑 똑같아요.
    그냥 싫고 샘나고 재수없는거지.
    무슨 그럴듯한 명분이나 핑계삼아서 이성적인척 개뿔

  • 49. 푸핫
    '24.6.20 11:57 AM (5.255.xxx.56) - 삭제된댓글

    지금 파업하는 빅5, 대학병원에서 실비보험있나고 물어보나요? 오히려 진료의뢰서 있어야 진료 볼수있는데, 무슨 실비 타령인가요?
    오히려 노인네들이 의사 도둑넘이라고 하는 동네 의원이나 중급 병원은 파업안하던데요~

    ----------
    개업의들이 파업 안 하는 이유가 환자를 위해서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개인병원은 다들 파업 안 하는데 자기만 하기도 그렇고
    돈벌어서 개업 비용, 인테리어 비용 빨리 뽑아야 되니 문여는 걸 가지고..

    대학병원 인턴, 레지들은 대학 병원에서 실습받고 나와서 개업해야 되는데
    그 사이 의사수 많아져서 돈 못 벌까봐 파업하는 거죠.

  • 50. 푸핫
    '24.6.20 11:58 AM (5.255.xxx.56)

    지금 파업하는 빅5, 대학병원에서 실비보험있나고 물어보나요? 오히려 진료의뢰서 있어야 진료 볼수있는데, 무슨 실비 타령인가요?
    오히려 노인네들이 의사 도둑넘이라고 하는 동네 의원이나 중급 병원은 파업안하던데요~

    ----------
    개업의들이 파업 안 하는 이유가 환자를 위해서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개인병원은 다들 파업 안 하는데 자기만 하기도 그렇고
    돈벌어서 개업 비용, 인테리어 비용 빨리 뽑아야 되니 문여는 걸 가지고..

    대학병원 인턴, 레지들은 대학 병원에서 실습받고 나와서 개업해야 되는데
    앞으로 의사수 많아져서 돈 못 벌까봐 파업하는 게 크죠.

  • 51. ...
    '24.6.20 11:58 AM (118.235.xxx.252)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67829?cds=news_edit

    약처방 마음에 안들어 의사목 찔렀다네요.
    댓글보면 "오죽했으면" 이래요.
    이런게 한국이에요.

  • 52. 글쎄요
    '24.6.20 12:00 PM (45.15.xxx.177)

    배아파서 그런다고 생각하는 건 그런 사람들이나 그렇겠죠.

    오히려 한국 의사들이 유난히 그동안 온갖 과잉진료, 불필요한 시술로
    환자 생각 안 하고 많은 돈벌고 명예까지 챙기는 유일한 나라인데
    이번에 수면 위로 나왔다고 봐야죠.

  • 53. ㅎㅎㅎ
    '24.6.20 12:01 PM (118.235.xxx.205)

    의사 부러워서요 ㅎㅎ

  • 54. 무명인
    '24.6.20 12:02 PM (165.194.xxx.105)

    지들 맘에 안들면 환자 내팽개치고 무조건 파업해서요.

  • 55. ...
    '24.6.20 12:05 PM (118.235.xxx.252)

    과잉이다 불필요하다?
    이거도 가스라이팅이에요. 그걸 누가판단하나요?
    보통 본인가족 아플땐 할수있는검사 다 해달라해요.
    검사부족하게 해서 놓치는걸 바랄사람 아무도없어요.

  • 56. ..
    '24.6.20 12:07 PM (211.234.xxx.239) - 삭제된댓글

    작년엔가 자기 남편 월 3천만원 이상 번다 자랑질 하던
    의새 마눌이 여기 82쿡에도 글을 올렸는데
    제가 남편도 공개적인 게시판에 이런 글
    올리는 거 그닥 좋아하지 않을텐데 괜찮냐 했더니
    제가 심한 말 한 것도 아닌데
    자기 주변 의사들 다 그만큼은 버는데 뭔 문제냐면서
    되려 버럭 버럭 하더라고요.
    그 여자가 이 글을 보면 지가 그 글 쓴 거 기억할겁니다.

    그렇게 대놓고 자랑질을 하니 사람들이 고깝게
    보는 면도 없지 않았을겁니다.
    더군다나 의사라고 다 지 남편처럼 잘 버는 것도 아닌데
    뭣하러 쓸데없이 돈 잘 번다 자랑질을 하는지 원.

    82쿡 오랜 동안 하면서
    그런 류의 자랑 댓글 다는 의사 마눌 여럿 봤는데
    지금 국민들 이러는 거 다 그 여자들 업보임.

    그런 말이 있죠
    배고픈 건 참아도 배 아픈 건 못 참는다고..
    여러 부류의 다양한 경제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
    모인 게시판에서 뭣하러 그런 쓸데 없는
    자랑질을 하는지 지금도 도통 이해 불가임

  • 57. ..
    '24.6.20 12:09 PM (211.234.xxx.239) - 삭제된댓글

    작년엔가 자기 남편 월 3천만원 이상 번다 자랑질 하던
    의새 마눌이 여기 82쿡에도 글을 올렸는데
    제가 남편도 공개적인 게시판에 이런 글
    올리는 거 그닥 좋아하지 않을텐데 괜찮냐 했더니
    제가 심한 말 한 것도 아닌데
    자기 주변 의사들 다 그만큼은 버는데 뭔 문제냐면서
    되려 버럭 버럭 하더라고요.
    그 여자가 이 글을 보면 지가 그 글 쓴 거 기억할겁니다.

    그렇게 대놓고 자랑질을 하니 사람들이 고깝게
    보는 면도 없지 않았을겁니다.
    더군다나 의사라고 다 지 남편처럼 잘 버는 것도 아닌데
    뭣하러 쓸데없이 돈 잘 번다 자랑질을 하는지 원.

    82쿡 오랜 동안 하면서
    그런 류의 자랑 댓글 다는 의사 마눌 여럿 봤는데
    지금 국민들 이러는 거 다 그 여자들 업보임.

    그런 말이 있죠
    배고픈 건 참아도 배 아픈 건 못 참는다고..
    여러 부류의 다양한 경제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
    모인 게시판에서 뭣하러 그런 쓸데 없는
    자랑질을 하는지 지금도 도통 이해 불가임
    그 누군가는 그럼 글 보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괴로움이 가중 될 거란 생각은 아예 할 머리가 없나봅니다.

  • 58. 근데
    '24.6.20 12:13 PM (222.107.xxx.131)

    의사집단이 공동체의식 없고 국가와 법 위에 군림하려고 하는 행태를 비판하는 거랑
    돈 많이 벌어서 배 아파서 비판한다는 거는
    엄연히 달라요.

    의사가 돈 많이 벌어서 배 아파서 비판하는 거라는 댓글이 많은데
    그분들은 본인들의 인문사회학적 소양이 일천해서 그런 생각밖에 못하는 것이에요.

  • 59. ..
    '24.6.20 12:15 PM (211.234.xxx.239) - 삭제된댓글

    작년엔가 자기 남편 월 3천만원 이상 번다 자랑질 하던
    의새 마눌이 여기 82쿡에도 글을 올렸는데
    제가 남편도 공개적인 게시판에 이런 글
    올리는 거 그닥 좋아하지 않을텐데 괜찮냐 했더니
    제가 심한 말 한 것도 아닌데
    자기 주변 의사들 다 그만큼은 버는데 뭔 문제냐면서
    되려 버럭 버럭 하더라고요.
    그 여자가 이 글을 보면 지가 그 글 쓴 거 기억할겁니다.

    그렇게 대놓고 자랑질을 하니 사람들이 고깝게
    보는 면도 없지 않았을겁니다.
    더군다나 의사라고 다 지 남편처럼 잘 버는 것도 아닌데
    뭣하러 쓸데없이 돈 잘 번다 자랑질을 하는지 원.


    82쿡 오랜 동안 하면서 의사 수입 관련 궁금하다
    는 주기적으로 올라오는데 그냥 지나칠 법도 한데
    얼마를 버네 하며
    그런 류의 자랑 댓글 다는 의사 마눌 이제껏
    많이 봤는데
    지금 국민들 이러는 거 다 그 여자들 업보임.

    그런 말이 있죠
    배고픈 건 참아도 배 아픈 건 못 참는다고..
    여러 부류의 다양한 경제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
    모인 게시판에서 뭣하러 그런 쓸데 없는
    자랑질을 하는지 지금도 도통 이해 불가임
    그 누군가는 그런 글 보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괴로움이 가중 될 거란 생각은 아예 할 머리가 없나봅니다.

  • 60. ..
    '24.6.20 12:16 PM (211.234.xxx.239)

    작년엔가 자기 남편 월 3천만원 이상 번다 자랑질 하던
    의새 마눌이 여기 82쿡에도 글을 올렸는데
    제가 남편도 공개적인 게시판에 이런 글
    올리는 거 그닥 좋아하지 않을텐데 괜찮냐 했더니
    제가 심한 말 한 것도 아닌데
    자기 주변 의사들 다 그만큼은 버는데 뭔 문제냐면서
    되려 버럭 버럭 하더라고요.
    그 여자가 이 글을 보면 지가 그 글 쓴 거 기억할겁니다.

    그렇게 대놓고 자랑질을 하니 사람들이 고깝게
    보는 면도 없지 않았을겁니다.
    더군다나 의사라고 다 지 남편처럼 잘 버는 것도 아닌데
    뭣하러 쓸데없이 돈 잘 번다 자랑질을 하는지 원.


    82쿡 오랜 동안 하면서 의사 수입 관련 궁금하다
    는 질문이 주기적으로 올라오는데 그냥 지나칠 법도 한데
    얼마를 버네 하며
    그런 류의 자랑 댓글 다는 의사 마눌 이제껏
    많이 봤는데
    지금 국민들 이러는 거 다 그 여자들 업보임.

    그런 말이 있죠
    배고픈 건 참아도 배 아픈 건 못 참는다고..
    여러 부류의 다양한 경제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
    모인 게시판에서 뭣하러 그런 쓸데 없는
    자랑질을 하는지 지금도 도통 이해 불가임
    그 누군가는 그런 글 보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괴로움이 가중 될 거란 생각은 아예 할 머리가 없나봅니다.

  • 61. **
    '24.6.20 12:18 PM (112.216.xxx.66) - 삭제된댓글

    진정한 법과 국민위에 군림하는건 검새 판새 김건희 아닌가요? 법으로 먹고 사는것들이 법을 안지키더만..
    근데 언제 의사들이 법위에 군림했나요? 궁금..

  • 62. **
    '24.6.20 12:19 PM (112.216.xxx.66)

    진짜 법과 국민위에 군림하는건 검새 판새 김건희 아닌가요? 법으로 먹고 사는것들이 법을 안지키더만..
    근데 언제 의사들이 법위에 군림했나요? 궁금..

  • 63. ...
    '24.6.20 12:19 PM (118.235.xxx.252)

    의사집단이 공동체의식 없고 국가와 법 위에 군림하려고 하는 행태를 비판하는 거랑
    돈 많이 벌어서 배 아파서 비판한다는 거는
    엄연히 달라요.

    의사가 돈 많이 벌어서 배 아파서 비판하는 거라는 댓글이 많은데
    그분들은 본인들의 인문사회학적 소양이 일천해서 그런 생각밖에 못하는 것이에요.
    ㅡㅡㅡㅡ

    개인인권 말살하는 법에 저항하는게 법위에 군림하는건가요?
    희생을 강요당하는 제도에 저항하면 공동체의식 결여인가요?
    인문사회학적 소양 더 기르셔야할듯요.

  • 64. 저도 감사
    '24.6.20 12:55 PM (123.214.xxx.172)

    큰 수술 빅5에서 받고
    완치된 사람인지라
    우리나라 의료시스템
    감사한 마음이 크고

    내 밥그릇 지키는 행위는 어는 직업군이나 있어왔고
    나조차도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우리나라 국민들은
    중병걸려서 제대로 된 치료도 못 받고 죽어봐야
    그동안이 얼마나 좋은 상황였는지 알게되려나요.ㅜㅜ

  • 65. ...
    '24.6.20 1:18 PM (223.62.xxx.102)

    배아파서 그런다는 건 의사들 생각이겠죠.

    자기들 밥그릇 지킨다고 30년동안 의대 정원 동결하고 필수의료는 지원 안하고 피부과 정형외과 돈되는 일만 하려고 해서 의사부족사태 만든게 의사들 본인이잖아요. 응급실 뺑뺑이 돌다 사람 죽은게 한 둘입니까? 밥그릇 지키기를 정도껏 했어야죠.

  • 66.
    '24.6.20 1:22 PM (211.234.xxx.227)

    위에 돈 많이 벌어 시기, 질투다 하는데
    저런 생각을 의사나 의사집단이나 의사가족등이 하고 앉았으니
    저런 멍청한 대응을 하는거죠.
    본인들처럼 다들 돈에 환장하는줄알고
    내가 이만큼 훌륭하게도 공.부.로 고생해서 돈을 버는데 너네가 나님을 존경해줘야지 하는 마인드니까
    (학생때 공부잘하면 무슨 짓을 해도 칭찬받았죠)
    국민들이 지지하지 않는 이유를 제대로 못보고
    헛소리가 작렬하는거죠.

    두 머저리집단이 똑같이 헛소리를 해대니
    가운데서 국민만 똥물에 빠집니다.
    말같지도 않은 정책 결사 반대하고픈데
    나만큼 공부못하고 나만큼 돈 못버는 국민따위 빠져!! 이러고 있는데 무슨 힘을 보태나요??
    진짜 화가나요. 저래서 국민들이 무슨 명분으로 윤정부 반대하나요?;;; 감히 의사느님 건드린 죄???

  • 67. ㅎㅎㅎ
    '24.6.20 1:26 PM (223.38.xxx.158)

    개인인권 말살하는 법에 저항하는게 법위에 군림하는건가요?
    희생을 강요당하는 제도에 저항하면 공동체의식 결여인가요?
    인문사회학적 소양 더 기르셔야할듯요.
    ————

    이 글 쓰신 분
    의사수를 늘리면 의사들의 개인 인권이 침해되나요?
    의사수를 늘리는 게 의사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건가요?
    인권이 뭔지 전혀 개념이 없는 분이네요.

    저기서 의사 인권 침해랑 희생이 왜 나와요? ㅎㅎㅎ
    의사라는 직업은 하늘이 냈다고 생각하니까 님 같은 논리가 나오죠.
    증원 무조건 반대는 그냥 기존의 밥그릇 뺏기기싫다는 발상에서 비롯된 거니까 국민들이 동조를 안해주죠.

    밑도 끝도 없이 2000명 증원하는 정부 방침은 물론 폭력적이고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의대 증원 자체는 국가적 필요에 의한 것인데
    의사들은 증원 자체를 반대하니까 욕 먹는 것이고요.

  • 68. 웃김
    '24.6.20 1:37 PM (118.235.xxx.252)

    직업선택의 자유가있는데 사직못하게하는게 인권침해아닌가요?
    최선의 치료를 다해도 환자 잘못되면 구속하고 형사재판가는 나라인데 님같으면 필수의료하겠나요? 근데 그걸강요하니 희생하란거죠. 그것도 원가미만의 수가를 받으면서요.
    국가적 필요란것도 편향된조사에요. 정치성짙구요.
    국민팔이 그만해요. 의대증원은 불필요한 의료수요양산에 건보료고갈에 직격탄이니 반대하는거구요. 의사는 많아져도 치료할의사는 적어집니다.

  • 69. ...
    '24.6.20 1:45 PM (152.99.xxx.167)

    자기들 밥그릇 지킨다고 30년동안 의대 정원 동결하고 필수의료는 지원 안하고 피부과 정형외과 돈되는 일만 하려고 해서 의사부족사태 만든게 의사들 본인이잖아요...
    -------------------

    정부말 믿고 이런 얘기들을 하고 있으니 의사 악마화에 환호하는거죠
    필수의료부족은 시스템 때문이지 의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게 아니예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의사가 왜 필수의료를 하지 않는지 고민해서 정책을 만드는건 정부가 해야할 일입니다.
    양늘여서 질적으로 하락되어도 밀리고 밀리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필수의료라도 하겠지 하는 발상으로 의사늘이는거죠

    영국 의료 얘기하시는 분도 있는데 저렴하고 질낮고 느린의료 저는 싫어요
    결국은 의료시스템 박살나면 의료민영화라도 찬성할겁니다.
    저는 목숨이 경각에 달렸을때 돈주고라도 실력좋은 의사한테 빨리 치료받고 싶어요

  • 70. ...
    '24.6.20 1:45 PM (118.221.xxx.136)

    히는짓 보세요.
    안 싫어하게 생겼나.
    의사라는 자들이 환자들 목숨 내팽개치고,222222

  • 71. 아뇨요
    '24.6.20 1:54 PM (118.235.xxx.27)

    빅5도 실비있으면 로봇수술로 유도해요.
    모르셨구나.

  • 72. ...
    '24.6.20 3:08 PM (124.60.xxx.131)

    돈 잘 버는거에 대한 질시는 있었을 망정
    나 고쳐줄 사람들이 증오의 대상은 아니었는데
    검사정권이 지들한테 쏟아질 비난을 의사에게 돌린거죠
    댓글로 몰아가는거 모르는사람도 있나요
    한두해 겪는일도 아니고ㅋㅋ

  • 73. ...
    '24.6.20 4:51 PM (59.11.xxx.158)

    이제 모든 의사가 본인들이 얼마나 증오의 대상인 줄 알게 되었죠.
    환자 회복을 최우선으로 두었던 의사라도
    이제는 방어 진료를 최우선으로 하겠죠.
    정부의 갈라치기가 큰 업적을 이루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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