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로 인해서 하관이 늘어져서 그런경우 말구요.
요즘보면 젊은사람도 그런사람 많던데
입술필러 많이넣거나
혹시 턱수술하면 그렇게 되나요?
노화로 인해서 하관이 늘어져서 그런경우 말구요.
요즘보면 젊은사람도 그런사람 많던데
입술필러 많이넣거나
혹시 턱수술하면 그렇게 되나요?
태생이 구강구조가 그렇게 생긴거..
저도 웃을때나 말할때 윗니가 잘안보이거든요.
팔자보톡스 맞으면 팔자근육을 잡아서 하관만 움직여요
고정이고 아랫턱이 음직이는거라
대부분 아랫니가 많이 보여요
윗니가 보이려면 윗입술근육이 들어 올려져야 하는데
이게 힘들대요
구강구조상 윗니가 보이는 분들은 돌출도 많다고 하고요
잘 웃지않고 입술 빼주고 내리면서말하면 아랫입술만 움직이지 않나오?
이번 나솔 영자가 그렇더라구요
저도 갸우뚱했어요. 아직 젊은데 ㅜ
영자도 치아가 안 이뻐요
그렇게 생긴거죠
원래 그런경우도 많군요.
오히려 아랫입술은 의식적으로 좀 당겨 올려 버릇하면 될꺼같은데
왜저렇게 아랫입술에 마취된듯 힘이 안들어가서 축 처진채
말을할까 싶었거든요.
그래서 시술때문에 그런가 했죠.
이준석이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윗니를 숨기는 것인지?
너무 이상해요
보통은 노화죠.
40넘으면 아랫니가 더 많이 보여요.
웃으면서 말하는 연습을 해야해요. 웃으면 얼굴 윗근육이 운동되서 아래로 향하는 중력이 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