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샀었구요.
여름지나면 떼고 여름오면 다시 달고 했어요.
오늘 혼자 다는데 성공요.
힘든건 역시 사각틀에 에어컨 얹을때.
무겁네요 확실히.
책상으로 받쳐놓구 올렸네요.
3년째 쓰는데 만족스러워요.
창문에 툭 튀어나오게 걸쳐둬야하지만
실외기 따로 없는게 좋고
벽걸이랑 같은 수준으로 시원해요.
2년전에 샀었구요.
여름지나면 떼고 여름오면 다시 달고 했어요.
오늘 혼자 다는데 성공요.
힘든건 역시 사각틀에 에어컨 얹을때.
무겁네요 확실히.
책상으로 받쳐놓구 올렸네요.
3년째 쓰는데 만족스러워요.
창문에 툭 튀어나오게 걸쳐둬야하지만
실외기 따로 없는게 좋고
벽걸이랑 같은 수준으로 시원해요.
대단하시네요
전 아들이랑도 낑낑대며 올렸는데
계단식으로 계속 받쳤어요 ㅎㅎ
첨에 박스에 올렸다가 의자에 올렸다가 끌고와서 책상으로 옮기고 하는식으로.
능력자시네요..
공대 여자세요?
전 그냥 4계절 매달아 뒀어요~~
원글님, 혹시 소음은 어떤가요?
창문형 에어컨이 시끄럽다고 느낀다면 아직 덜 더운거라는 말이 있어요ㅋㅋ
그냥 벽걸이 수준?
벽결이보다 좀 큰가...
암튼 안거슬려요 저는
그냥 시원하면 장땡
거실에 달까 고민중인데 혹시 거실에 다셨나요?
그리고 어디꺼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