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하면 저런 프로까지 나왔나하긴 하는데요
지난번이랑 이번이랑 사실 모두 돈 문제가
젤 큰 문제더군요
지난번에는 부인이 돈 1억 가까이 빚지고
남편한테 자꾸 숨기는 경우였고
남편도 돈 갚아주다 집 생활비도 없어서
냉장고도 빈 상태
이번에는 남편이 돈 사고? 하여간
부인 카드써서 장사밑천하고
주먹구구로 돌려막기해서 부인 신용불량자되기도 하고 부인이 미친듯이 일해도 빚은 늘어나고
한번은 부인한테 폭력까지 휘두르는 사건
둘다 배우자들이 경계선 아니냐고
사람들이 의심하고 있고 답이 안보임
이번 나온 여자분은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오은영이 이혼도 권유해보던데 진짜
벗어났음 좋겠어요
저는 지난번도 남편 너무 불쌍해서 그분들도
이혼해야 하는게 ㅜㅜ 맞지않나싶어요
근데 오은영이 여자쪽 문제면 이혼은 잘 권유안한다는 ㅜㅜ 여자들이 너무 불안정해서 죽을까봐
걱정되서 그러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