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국힘과 한몸 같아요?

[노노]

윤석열은

국힘이 동의한 법안까지 거부권행사하고 있어요

 

이건 21대와 22대 전부 마찬가지

 

윤석열은

대통령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거고

국회를 무력화 시키는중인거예요

 

검사의 힘을 보여주려고

피의자 기소해놓고

대통령되서 면책시켜

청와대 데려오고 기관장에 꽂는것처럼

직접 탄핵시킨 박근혜와 누나동생 하는것처럼

 

국회를 길들이려 하는것일뿐...

 

국힘 뽀개버린다 한 윤석열은

애초에 국힘과 한몸될 생각이 없었어요

이용가치 있으니 함께 하는척 하는것일뿐

 

[ㄱㄴㄷ]

무섭네요...

[less]

국힘 국회의원은.. 바보네.ㅋㅋㅋ 윤석열 호위무사 하고있으니.ㅋㅋㅋ

[...]

국힘도 한자리 얻겠다고
충성하는척 하는거고

그거 아는 윤석열도
검사출신 공천 꽂은거죠

[...]

결국 나중엔 골로 갈듯

[한 몸은 아니지만]

법조계기득권으로는 한 몸이나 마찬가지..
검사놈들이 굿짐을 좌지우지하는데도 찍소리 못하고 정당을
통채로 갖다바쳤으니 결과적으로 한 몸이라고 봅니다.
민주당을 먹고 싶었으나 민주당은 태생이 투쟁이라 시끄럽고 만만치 않았겠죠.
검찰 캐비넷열어도 별로 해먹은 사람도 많지 않고

[ㅇㅇ]

묘하게 설득 되는중...

[...]

윤석열 국힘 뽀개버린다 녹취록 나왔을때도
국힘의원들은 여기에 일언반구없었어요

수조물이나 퍼 먹었지... ㅋ

[..]

법조계 기득권 한몸은 반만 맞는거죠
법조계는 민주당에도 다수 포진중인데요

수조물 퍼 먹은 김영선은
서울법대 출신의 변호사 맞고요
ㅋㅋㅋ

[오 원글님]

통찰력 대단하심. 사실 전 돼지시키가 심정적으로는 민주당에 더 가깝다고 보는데 명신이가 한 말도 있고요, 거기선 본인이 경선 이기기 어려워서 국힘과 손잡은듯. 별 애정이 없어보여요. 국힘도 지 밥그릇 챙기느라 뭐~ 글로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