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m쓰고 머리칼이 푸석해요

em 조회수 : 1,709
작성일 : 2024-06-19 14:04:03

사용한지 2주 넘었구요

빠지는건  조금 준거 같은데요

전  트리트먼트나 린스 짧게하고 씻어낸후 em희석액  섞인 물   머리위에서부터 한번 부어주고  말립니다

머리 말릴때 에센스 조금 바르고 말리는데도  머리가 푸석해요  사용전엔  이정도로 푸석하진 않았거든요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IP : 182.225.xxx.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19 2:08 PM (121.131.xxx.63)

    글 올라온 직후부터 이엠쓰는데 크게 푸석한 느낌은 없는데요?
    헤어식초로 두피, 트리트먼트로 모발 마사지해주고 헹구고 이엠으로 헹구고나서 한번 더 살짝 헹구고 마무리했어요.

  • 2. 그래서
    '24.6.19 2:09 PM (211.217.xxx.233)

    두피 위주로 하고
    저는 이엠물 두피에 적시고 린스로 주물거리고 헹궈내요.

  • 3. . .
    '24.6.19 2:09 PM (112.214.xxx.126)

    저는 이틀에 한번 머리 감기전에 분무하고 10분후 감기를 3주했는데 탈모완화는 모르겠고 트리트먼트해도 머리가 좀 푸석대는 느낌이 들어요.

  • 4. 저는
    '24.6.19 2:14 PM (211.217.xxx.233)

    스프레이는 머리카락에 이엠물이 필연적으로 닿으니
    대신 케첩병같은 것에 이엠물 담아서 두피에 대고 적셔줘요

  • 5. 원글
    '24.6.19 2:18 PM (182.225.xxx.31)

    확실히 두피기름은 없어지는거같아요
    저도 분무하고 기다렸는데 날도 덥고해서 그냥 마지막에 두피에 적셔서 안헹구는거로 해요
    머리결 좋아지신분도 있다던데 더 오래 해봐야 하나보네요

  • 6.
    '24.6.19 2:19 PM (39.114.xxx.84)

    머리 감기전에 한번 분무기로 뿌리고
    헤어트리트먼트 하고 난후 한번 더 뿌린후에
    헹구고 있어요 4주 넘었는데 조금 덜 빠지는거
    같긴 해요 그리고 푸석한거도 아직은 못 느꼈어요

  • 7. 푸석은
    '24.6.19 2:27 PM (121.133.xxx.137)

    모르겠어요
    전 마지막 헹굼물에 식초 풀어 샴푸 잔여물 제거하고
    한번 더 물 받아 이엠 뚜껑으로 한개 풀어
    머리 퐁당 담구는걸로 끝내요
    2년 돼가는데 푸석하다 못느꼈어요
    어차피 말리면서 에센스 발라서 그런지도

  • 8. 저도
    '24.6.19 3:03 PM (1.236.xxx.93)

    푸석해요…머리는 덜 빠진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477 일 힘들어 하는 남편 집에 오면 어떤가요? 9 .. 2024/07/09 2,321
1600476 저희 남편의 심리는 대체 뭘까요? 40 그것이 궁금.. 2024/07/09 7,823
1600475 탱탱한 얼굴 vs 홀쭉한 배 둘 중 뭘 선택하시겠어요? 7 .. 2024/07/09 2,458
1600474 작고 소중한 댕댕이 이빨..... ... 2024/07/09 997
1600473 영양제 성분표에 용량은 한 알의 용량이 아니죠? .. 2024/07/09 323
1600472 키는 유전이 맞는 게 8 유전 2024/07/09 2,781
1600471 방시혁은 뭐하나요 걍 느려터져선 142 ㅇㅇㅇ 2024/07/09 11,424
1600470 1억 6천짜리 김건희 홍보동영상 6 김건희우상화.. 2024/07/09 3,900
1600469 이영표, 박주호 편에 섰다 5 ... 2024/07/09 4,607
1600468 미국 ETF 지금 들어가도 되나요? 7 반복 2024/07/09 3,469
1600467 맛있는 아이스크림 발견 34 ..... 2024/07/09 11,937
1600466 비오는 이밤에 곱창이 먹고 싶어요 8 곱창 2024/07/09 1,160
1600465 오늘의 명언 1 *** 2024/07/09 1,294
1600464 혹시 옷만들어주는집 아시나요? 6 모모 2024/07/09 2,222
1600463 종합예술단 베를린 순회 공연에서 소녀상 철거 반대  light7.. 2024/07/09 639
1600462 녹취록은 어디서 구하나요? 8 ㅁㅁ 2024/07/09 1,961
1600461 우리 강아지 연기하면서 놀아요 ㅋ 15 .. 2024/07/09 3,398
1600460 포도씨유가 무슨색이에요 1 2024/07/09 1,113
1600459 이렇게 말하는 친정엄마 의도가 뭘까요 32 // 2024/07/09 6,487
1600458 남의 불행을 구경하는 마음 11 ㅡㅡ 2024/07/09 4,811
1600457 요즘 구호옷은 어때요? 5 정구호 2024/07/09 3,167
1600456 알바하는곳이 너무 더워요 8 더위 2024/07/09 3,122
1600455 허웅은 소속팀에서 옹호해주네요 1 .. 2024/07/09 2,689
1600454 남편이 집 나간 후 만났습니다 79 ㅇㅇ 2024/07/09 31,190
1600453 나라꼴 처참합니다. 8 .. 2024/07/09 3,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