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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하러 미용실 갔는데~

질문 조회수 : 3,420
작성일 : 2024-06-19 12:26:20

좀 고가의 미용실이었어요. 어깨 까지오는 반곱슬 머리 였는데 커트를 하고 나서 매직기로 머리를 펴면서 머리길이를 맞추는 겁니다. 그래야 정확하다구요.

보통 손으로 얼굴양쪽에  머리를 내려서 길이 맞춰보지 않나요?

좀 특이한 경험이어서 적어보아요.

IP : 118.38.xxx.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4.6.19 12:37 PM (14.53.xxx.152) - 삭제된댓글

    반골습이라 그랬나봐요

  • 2. 원글
    '24.6.19 12:41 PM (118.38.xxx.12)

    그랬을수도 있겠네요. 양쪽에서 매직기 들고 있는 미용사들을 보니 좀 웃음이 풋 나왔어요.
    굳이 어렵게 머리 자르는 느낌이 들어서요.

  • 3. ㅇㅂㅇ
    '24.6.19 12:46 PM (182.215.xxx.32)

    매직기로 펴서 길이를 맞추면
    평소 매직기 안할때는 어떡하죠..
    전 이해가 잘 안되네요

  • 4.
    '24.6.19 12:47 PM (223.62.xxx.198) - 삭제된댓글

    고가 미용실 이라니 신뢰와 손님을 향한 양심은 있는 곳 이네요.

  • 5. ..
    '24.6.19 12:50 PM (218.152.xxx.47)

    뭔가 있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 미용사 실력 없는 거에요.
    곱슬이든 반곱슬이든 본연의 컬 때문에 인위적으로 양쪽을 똑같이 자르면 안 돼요.
    진짜 제대로 자르는 사람이면 컬 보고 양쪽을 맞춰 잘라요.

  • 6.
    '24.6.19 1:04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뭔가 있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 미용사 실력 없는 거에요. 2222
    저도 반곱슬인데 자연스럽게 질감처리하고 마무리 해주는 곳도 있고 드라이로 쫙 펴서 정리한 다음 끝까지 다듬는 곳도 있는데 전자가 훨 관리하기 좋고 예뻐요.

  • 7. .....
    '24.6.19 1:06 PM (221.165.xxx.251)

    실력없는 미용사 아닌가요?
    머리를 툭툭 털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맞춰지도록 잘라야지요. 사람마다 곱슬기도 다르고 가르마도 다르고 말렸을때 줄어드는 길이도 다른데 쫙 펴서 자로 재듯 똑바로 자른다고 좋은건 아니지 않나요

  • 8. 제가
    '24.6.19 1:10 PM (218.153.xxx.57)

    매직기로 펴서 길이를 맞추면
    평소 매직기 안할때는 어떡하죠..
    전 이해가 잘 안되네요 22222

    이런 내용 답글 올리려고 했어요
    전문성 있는 미용사는 아닌 듯 해요??

  • 9. 펴서
    '24.6.19 1:33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맞추는게 아니라... 늘리는 거죠.
    미세하게 잘못잘라도 쭉 늘려놓으면 길이 맞게 보이잖아요.
    못자르니까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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