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빠하고 나하고 서효림씨

... 조회수 : 4,156
작성일 : 2024-06-19 09:33:57

아빠 하고나  봤는데,

보고나서도 잘 모르겠는게 그러면 서효림은 김수미 아드님과 만남 3개월만에 결혼하기로 했다는말인가요?

아니면 그전에 쭉 사귀다가 열애기사 난지 3개월만에 결혼식했다는건가요?

아빠가 너무 당혹해했었다는거보면 3개월 사귀었고 결혼기사 났다는거 같은데 보고도 이해를 못했어요

단3개월만에?

그 아버지는 계속 내내 우시던데 아직도 맘이 안좋은가 보더라고요

김수미 비호?아래 두사람이 오래 사귄건줄 알았는데 너무 성급히 결혼한거아닌가..

IP : 106.102.xxx.1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버님
    '24.6.19 9:41 AM (118.235.xxx.116) - 삭제된댓글

    아직도 울면 실례 아닌가요? 딸이 더 좋아했던것 같은데

  • 2. 봤는데
    '24.6.19 9:46 AM (110.15.xxx.81)

    저도봤는데
    김수미아들이 계속 서효림한테 들이내밀어서
    처음에는 뭔가싶어서 친정엄마한테 얘기한거같았고
    사귀다가 혼전임신되어서 만난지 석달만에 결혼했다고 했어요
    아버지한테는 계속 말못하다가
    열애기사및결혼기사가 나서 아버지가 기사보고 알아서
    속상했다는 스토리였어요

  • 3. ...
    '24.6.19 9:50 AM (112.148.xxx.198)

    왜케 아버지한테 감정 이입이 되는지
    남편이 좀 버릇없고 안하무인 스타일로
    보이는건 저 뿐인가요?
    서효림 차분하고 배우답지 않게 참하더만
    좀 아까워요.
    잘 살았음 좋겠어요.
    불미스러운 일 그만 생겼음하구요.

  • 4. ..
    '24.6.19 10:26 AM (49.173.xxx.221)

    친정 부모님 두분 다 좋아 보였어요
    서효림씨 영리하게 잘 사실거 같아요

  • 5. ooo
    '24.6.19 1:25 PM (223.39.xxx.199)

    남편 장인어른한테 너무 예의없어요
    나이도 많은 사람이 사회적예의가 그렇게 없는건지,
    좀 모자라보여요

  • 6.
    '24.6.20 12:59 PM (61.47.xxx.114)

    아무리그래도 친정가족들 식사자리에
    집에반바지입고 불쑥들어와 인사도 안하고
    애만데려가는영상 보니 뭐꼬??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7580 조선호텔 인견침구 4 침구 2024/06/19 2,072
1597579 소소한 행복(팬심) 6 Dd 2024/06/19 1,696
1597578 대구 살기 좋은가요? 사람들 성격이라던가 그런게 궁금하네요. 3.. 39 ririri.. 2024/06/19 3,611
1597577 한시간에 한장 푸는 초3 5 초등 2024/06/19 1,152
1597576 시가와 휴가요? 13 .. 2024/06/19 2,550
1597575 흰색 집벌레 4 ㅅㅇ 2024/06/19 1,744
1597574 명상 한번도 안해본 1인인데요.. 12 .... 2024/06/19 1,847
1597573 색상 이름이 2 궁금 2024/06/19 731
1597572 서울 집안 온도(남서향) 20 ㅇㅇ 2024/06/19 2,697
1597571 하... 시어머니가 쑥떡을 해 주셨는데 24 2024/06/19 7,205
1597570 슬슬 학원을 보내야할까요, 어쩔까요? 13 .... 2024/06/19 1,683
1597569 이제 곧 백수가 되는데 걱정입니다 3 ㅇㅇ 2024/06/19 2,480
1597568 안산 둘레길 실망 9 ... 2024/06/19 2,923
1597567 이사 2주반 남았어요 뭘해야하나요? 8 ?? 2024/06/19 1,079
1597566 광역버스에서 옆자리할머니가 잠시도 가만히 못계세요 5 K 2024/06/19 2,359
1597565 세종에 상간녀들이 많은가요? 미용 네일 왁싱 쪽이요. 12 2024/06/19 3,891
1597564 자기 아들은 잘생겼다고 생각하나요 27 아들 2024/06/19 3,131
1597563 아직 모기없죠? 5 ... 2024/06/19 751
1597562 추경호 "원 구성 마지막 제안…법사위·운영위 1년씩 .. 31 2024/06/19 2,082
1597561 사망 훈련병 모친 "수료생 중 우리 아들만 없어…누가 .. 21 ㅠ.ㅠ 2024/06/19 3,440
1597560 엄마가 반찬을 보내주시는데 6 ... 2024/06/19 2,494
1597559 ‘존잘남’이라는 신흥계급의 부상 44 음.. 2024/06/19 6,526
1597558 고등학교 체육수업 4 ... 2024/06/19 839
1597557 마당집 3주살이 12 마당이 소원.. 2024/06/19 2,613
1597556 오십대 이상들과 대화하면 공감대화가 아닌 본인하고싶은말을 하던데.. 22 ... 2024/06/19 4,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