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로 가는 버스를 동서울 터미널에서 지금 탔어요.
버스가 출발했는데도,
바로 뒷 자석 승객의 핸드폰에서 흘러 나오는 큰 노래가
너무 거슬려서
뭐라고 한 마디 했더니
젊은 남자인데
중국인이네요.
중국인은 기본적인 예의나 에티켓을 안배우나요?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 것을 많이 보네요.
얼마전에 병원에서도
의사를 기다라면서 스피커 폰으로 통화하는 여자도
중국인이었어요.
제네들은 도대체 왜 그럴까요?
강원도로 가는 버스를 동서울 터미널에서 지금 탔어요.
버스가 출발했는데도,
바로 뒷 자석 승객의 핸드폰에서 흘러 나오는 큰 노래가
너무 거슬려서
뭐라고 한 마디 했더니
젊은 남자인데
중국인이네요.
중국인은 기본적인 예의나 에티켓을 안배우나요?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 것을 많이 보네요.
얼마전에 병원에서도
의사를 기다라면서 스피커 폰으로 통화하는 여자도
중국인이었어요.
제네들은 도대체 왜 그럴까요?
전철에서도 외부 스피커로 방송 듣는 애들이에요
무식한 짱개들
제주도관광지에서도 제네들이 제일 시끄러웠어요
왜그렇게 악을쓰는지...
국민성이 문제인건지
살던집에 짱깨(교환학생)이 살았는데
친구들(역시 중국인)도 놀러오고 시끄럽더라구요.
몇집이 주인집에 이야기했고 마침 주인집 딸이 중국살다
친정에 와 있어서 통역해서 중재해줬는데
우리에게 나중에 말해주길 중국은 층간소음 개념이 없다고했어요.
중국에서 잠깐 살면 진짜 왜 저러나 알게 되요
무법천지에요.
줄서는건 아예 개념이 없고 주먹 막 휘두르고 어깨빵 하고 다녀도
그냥 쓱 피해가고 말고
줄섰다가는 평생 못건너고 못타고 순서도 안오는 곳 중국
어제 제주 시내 인도 화단에 중국 아이가 대변보는 사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엄마로 추정되는 여자가 옆에서 지키고 섰던데 진짜 미개한 나라인듯요
이젠 일본보다 중국이 더 싫어요
면세점에서 선글라스 써보고 있는데
중국인 손이 제 얼굴 쪽으로 오길래
뭐지 했는데
제 선글라스 빼앗아 자기가 써봄
엄마랑 저 너무 놀랐어요
상종 못 할 민족이구나 했어요
예의는 전혀 없는 국민성
관공서 대기실에서 통화하는 중국인 아저씨 목소리는 물론 상대편 통화자 여자 목소리까지 하도 커서 조용한 그곳이 쩡 쩡울리고 대각선으로 저쪽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시끄러워 한마디 했는데요, 내옆에 할머니와 함께 앉아있던 30대쯤으로 보이는 여자가 니가 뭔데 시끄러우니 난리냐면서 나를 나무라기에 물어보니까 조선족이래요. 어이없었어요. 중국인,조선족...
시민 의식이 그런거죠
경제적 발전이 이뤄져도 금새 따라올 수 없는......국민 수준
우리나라보다 30년 뒤져있다고 생각하면 돼요
우리 나라도 3-40년전엔 공항 바닥에서 고스톱치다 뉴스에 나오고 그랬어요
몇년 전 모스크바에서 상트까지 가는 고속철에서 4시간 내내 큰소리로 전화하던 남자.
박물관 앞에 줄 서 있는데 제 뒤에 있다가 제 앞자리로 추월하려고 살금살금 제 옆으로 오던 여자(줄 바로 서라고 했더니 겸연쩍게 웃으며 계속 거기 서 있음)
스웨덴 호텔 로비에서 단체버스 기다리는 동안 컵라면(문 닫은 식당에 들어가 뜨거운 물 받아옴), 훈제치킨 뜯어먹으며 온 로비에 음식냄새 풍기며 로비를 도떼기 시장으로 만들던 사람들... 거기다 쉴 새 없이 떠드는 소음까지 아주 막...
어휴 진짜 중국 여행객들 징글징글해요.
중국인들만 그런 거 아네요 이탈리아 한달 넘게 여행했는데 걔네도 기차 안이든 버스 안이든
핸드폰으로 영상 크게 틀어서 듣고 수다떨고 그래요
신기한 건 아무도 싫은 티 안내고 그러려니.
불과 수십년전 우리나라도 비슷했어요ㅡㆍㅡ
위의 ㅎ은 중국인인가? 거짓말하지 마요
뭘 수십년전에 우리가 그래요?
목소리는 작지 안았을지언정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누가해요?
위의 ㅎ은 중국인인가? 거짓말하지 마요
뭘 수십년전에 우리가 그래요?
목소리는 작지않았을지언정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누가해요?
유치원이 있을텐데
공중도덕 안배우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