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약치 다 늘려야죠. 벌써 군불떼는 기사나오네요
1. 네
'24.6.19 8:45 AM (110.70.xxx.103) - 삭제된댓글다 늘인다는 이야기 있어요.
2. 네
'24.6.19 8:46 AM (110.70.xxx.103) - 삭제된댓글다 늘인다는 이야기 있어요. 수의대까지
이제 교사들 경쟁 세니까 옛날에는 절대
안간다는 섬 다들어가잖아요.
똑같이 하는 거예요.3. 학원도
'24.6.19 8:47 AM (61.101.xxx.163)지방에 없는데...
4. 네
'24.6.19 8:48 AM (110.70.xxx.103) - 삭제된댓글다 늘인다는 이야기 있어요. 수의대까지요. 이제 교사들 경쟁 세니까 옛날에는 절대 절대 안간다는 섬 다들어가잖아요. 똑같이 하는 거예요. 절대 절대 시골 안간다 절대 절대 필수과 안간다
선택은 배부를 때 할 수 있는 거지요.5. 유리지
'24.6.19 8:49 AM (110.70.xxx.103) - 삭제된댓글다 늘인다는 이야기 있어요. 수의대까지요. 이제 교사들 경쟁 세니까 옛날에는 절대 절대 안간다는 섬 다들어가잖아요. 똑같이 하는 거예요. 절대 절대 시골 안간다 절대 절대 필수과 안간다
선택은 배부를 때 할 수 있는 거지요.
적어도 지방 보건소는 다 찰 것 같아요.6. 그야
'24.6.19 8:49 AM (110.70.xxx.103)다 늘인다는 이야기 있어요. 수의대까지요. 이제 교사들 경쟁 세니까 옛날에는 절대 절대 안간다는 섬 다들어가잖아요. 똑같이 하는 거예요. 절대 절대 시골 안간다 절대 절대 필수과 안간다
선택은 배부를 때 할 수 있는 거지요.
적어도 지방 보건소는 다 찰 것 같아요.7. 흠
'24.6.19 8:49 AM (121.121.xxx.42)의료보험료도 절대 더 올리지 말아야합니다.
그 안에서 분배해서 나눠가지도록8. 음
'24.6.19 8:50 AM (118.235.xxx.121)치는 이미 늘린거에요. 그래서 치과가 편의점 만큼 많다 소리 나오는거구요.
9. 222
'24.6.19 8:53 AM (223.38.xxx.154)이제 교사들 경쟁 세니까 옛날에는 절대 절대 안간다는 섬 다들어가잖아요. 똑같이 하는 거예요. 절대 절대 시골 안간다 절대 절대 필수과 안간다
선택은 배부를 때 할 수 있는 거지요.2222210. 좋을
'24.6.19 8:53 AM (39.7.xxx.242)어디나 약국 있음 좋을 거 같죠? 이건 민간에 맡길일이 아니에요 출산 년간 서너건 있는 시골에 민간 산부인과 병원 차리라는 것과 같아요 미국은 한두시간 거리 약국 병원 흔한데 몇분 내에 의약국이 있어야 하나요 이런걸 공공에서 투자해야하는거죠
11. 약대도
'24.6.19 8:53 AM (122.36.xxx.22) - 삭제된댓글학부전환 하면서 2000명 가까이 늘림
12. 그야
'24.6.19 8:55 AM (110.70.xxx.103) - 삭제된댓글https://m.yna.co.kr/view/MYH20161022012400038
2016년 농어촌 초등교사 대거 미달 섬마을 사건 때문?
2024년 경쟁률 현재 1.7대 1에서 3대 1까지 미달 하나도 없음13. 늘려도
'24.6.19 8:56 AM (223.38.xxx.154)부족한거에요. 더 늘려야 합니다. 일본은 약대치대 미달나도 정원 안 줄이고 계속 배출하잖아요.
우리도 이 정도로 늘려야 맞아요.
너무 과열된 메디칼 분위기가 애들 망치고 대한민국 망치는 중14. 그야
'24.6.19 8:57 AM (110.70.xxx.103)https://m.yna.co.kr/view/MYH20161022012400038
2016년 농어촌 초등교사 대거 미달 섬마을 사건 때문?
2024년 경쟁률 현재 1.7대 1에서 4대 1까지 미달 하나도 없음15. 낭비
'24.6.19 8:58 AM (39.7.xxx.242)사회적 낭비 조장 글
16. 늘려도
'24.6.19 9:00 AM (223.38.xxx.174)부족한거에요. 더 늘려야 합니다. 일본은 약대치대 미달나도 정원 안 줄이고 계속 배출하잖아요.
우리도 이 정도로 늘려야 맞아요.
너무 과열된 메디칼 분위기가 애들 망치고 대한민국 망치는 중 222222222222217. 계속
'24.6.19 9:03 AM (118.235.xxx.109)늘려야 공대가 살고 나라가 살아요
지금은 우수한 공대생도 다 의대가죠18. 약사는
'24.6.19 9:08 AM (59.7.xxx.217)이미 충분 하잖아요. 이미 지방대에 약대 없던 대학도 많이 생겼고. 치과의사도 충분한데 뭘 늘려요.
19. 계속
'24.6.19 9:10 AM (211.234.xxx.236)늘려야 공대가 살고 나라가 살아요
지금은 우수한 공대생도 다 의대가죠 2222222222220. 진짜이상함
'24.6.19 9:14 AM (39.7.xxx.209)의사가 많아지면 소득이 내려가고 그럼 굳이 의대를 안 가죠.
소득이 많지도 않은데 굳이 왜 의대가요?
본인들 밥그릇 지킴이 중인데 자꾸 국민 위하는척 국가 위하는척
척은 왜 해요? 돈벌려고 가서 돈못벌게 되서 진상부리는거잖아요.21. 전혀요
'24.6.19 9:16 AM (223.38.xxx.81) - 삭제된댓글약사는
이미 충분 하잖아요. 이미 지방대에 약대 없던 대학도 많이 생겼고. 치과의사도 충분한데 뭘 늘려요.
그런 공대는 아예 몇 년간 문을 닫아야 되겠네요. 이미 공대전공 인원은 충분해서 취업 전쟁이거든요.22. 전혀요
'24.6.19 9:17 AM (223.38.xxx.81)약사는
이미 충분 하잖아요. 이미 지방대에 약대 없던 대학도 많이 생겼고. 치과의사도 충분한데 뭘 늘려요.
그런 논리면 공대는 아예 몇 년간 문을 닫아야 되겠네요. 이미 공대전공 인원은 충분해서 취업 전쟁이거든요. 교대도 한 10년 안 뽑아야겠어요.23. ....
'24.6.19 9:25 AM (182.209.xxx.171)의대만 안늘렸어요.
그나마 있는 의대생들은 나오면
의사노릇 안하고 피부관리나 미용성형이나하고
의대 혹은 그 가족들 남 끌고 오는
소시오패스적인 행태들은 알아줘야해요.
내로남불들24. 부모중 누굴닮았니
'24.6.19 9:28 AM (61.105.xxx.165)밥그릇때문에 공대 버리고 의대 가는데
R&d예산 삭감으로
공대 밥그릇은 의대보다 먼저 망쳐놓고는
무슨 의대가 망하면 공대 간다고...
한국은25. 일본은
'24.6.19 9:33 AM (223.38.xxx.89)공대 나와 대기업 가도 급여 안 높아요. 그래서 메디칼열풍이 없어요.
(그나마 의대는 높지만 한국만큼 과열은 아니구요)
왜냐면 약사치과의사 수입이 들인 비용대비 그닥 높지 않아서
메디칼 열풍이 안 불고 적성따라 공대도 많이 가는거에요.
이런건 따라해야죠.26. ㅇㅇㅇ
'24.6.19 9:37 AM (221.147.xxx.20)병원이 블럭마다 수십개 더 생길텐데 약국도 그래야 하지 않나요
27. 일단
'24.6.19 9:59 AM (122.36.xxx.22)거의 30년간 1명도 안늘린 의대나 대폭 늘리셔ㅋ
28. 약국ㅇ
'24.6.19 10:06 AM (122.42.xxx.82)약국은 자동화 이미 가능요 의사가 처방한 약 기계에서 착착 나옵니다
29. 쯧쯧
'24.6.19 10:18 AM (124.5.xxx.0)국가 R&D예산이야 늘이면 되고요.
근데 그거랑 공대생 임금과 크게 상관은 없어요.30. ...
'24.6.19 1:32 PM (118.235.xxx.33)건보료 오를게 뻔한데 의사왜늘려요?
지금도 넘처나는의사를?
건보료 안그래도 고갈나는데 늘어난 의사유발수요를 어케감당함?
원가에도 못미치는 수가보전인데 이걸 니네들끼리알아서 나눠먹으라고? 미친소리하고있네.31. ,,
'24.6.19 2:41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자식 손자 의사 아니라고 의사증원 지지하는 사람들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배아픈게 약치 대기업으로도 내려오고 있던데.
오히려 한의는 굥부부 최측근이라 좋아졌다네요.32. 미친소리요?
'24.6.19 3:02 PM (175.138.xxx.239)그럼 의대말고 다른과 가세요.
33. ...
'24.6.19 3:38 PM (118.235.xxx.33)애초에 미친소리를 안하는게 맞죠.
인구는 갈수록줄고 ai화되고 있는직업들도 다 줄여야할판에 의사만 왜 부족하단건지?
연구기관마다 의사가 충분하다 부족하다 넘친다 다 달라요.
개인간거래로 맺어지는 변호사랑은 전혀 다르죠.
건보료는 공적자금인데 내 피같은 돈 왜 남이탕진하게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