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집 애 약먹고 관리하면서 정상생활 되는 질환인데 장애인이라고 소문났잖아요. 똑똑하고 멀쩡한 남의 집 애를요. 그것도 독특한 그녀가 낸 거 아니에요? 관종이잖아요. 만약 그렇다면 악마가 따로 없네요. 돈 안 바라는 척, 좋은 일 하는 척은 다하고..지도 자식 키우는 여자가..이미 못된 짓 많이 했지만..
그집 애 약먹고 관리하면서 정상생활 되는 질환인데 장애인이라고 소문났잖아요. 똑똑하고 멀쩡한 남의 집 애를요. 그것도 독특한 그녀가 낸 거 아니에요? 관종이잖아요. 만약 그렇다면 악마가 따로 없네요. 돈 안 바라는 척, 좋은 일 하는 척은 다하고..지도 자식 키우는 여자가..이미 못된 짓 많이 했지만..
대한민국 대표 첩
인터뷰 한거 아닌가요? 인슐린 맞고 있다고
간녀 말씀하시는거죠?
50넘어 얼굴 무너지는거보니,
역시 젊음앞에는 장사 없더군요.
젊어서야 야들야들하더니
늙어가는 모습이 추접스러움이 묻어나더군요.
물런 남자도 ㅂㅅㅅㄲ 맞구요.
눈빛이 더 빨리 늙었더군요…
지도 똑같이 당할 날이 올거예요. 살아보니 세상만사 순리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선업을 쌓아야 하는거죠.
아들 낳았으면 대단했겠네
한거죠 멀쩡한 자식을 장애인으로 말하다니 범죄에요.
남의자식에 악소문이라니.
첩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