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되서 자기몫하거나 자수성가한 사람의 부모도
그런 사람 없지 않겠지만
유독 어린 트롯가수나 아역배우 출신, 운동선수들 부모가 자식 등에 징하게 빨대 꽂아 골수까지 빨아먹으려는 경우 많이 본것 같아요
그 부모는 아이돌 제작사 마인드인건가 싶어요
자식을 프로듀싱하고 디렉팅한게 나이기때문에
자식은 철저히 내 작품이다, 내 지분이 얼마만큼이다란 마음이 깔린건지
성인 되서 자기몫하거나 자수성가한 사람의 부모도
그런 사람 없지 않겠지만
유독 어린 트롯가수나 아역배우 출신, 운동선수들 부모가 자식 등에 징하게 빨대 꽂아 골수까지 빨아먹으려는 경우 많이 본것 같아요
그 부모는 아이돌 제작사 마인드인건가 싶어요
자식을 프로듀싱하고 디렉팅한게 나이기때문에
자식은 철저히 내 작품이다, 내 지분이 얼마만큼이다란 마음이 깔린건지
그리고 유튜브에서 봤는데 화류계 여자들 부모들이 그런일 하는거 아는 사람들도 많대요
일단 돈 많이 벌어오니 그 돈 같이 쓸 생각에 모른척하고있거나 어떤 사람은 이렇게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 공사치는데 훈수 두는 부모도 있다고 하네요
한국에
사촌이땅사면 배 아프다고 하는 속담이 있잖어요
하물며 자식인데
일반인 자식도
본인들 보다 돈 많이 벌면
가져가려고
그러잖아요
여기 단골 질문이 삼전 연봉 얼마? 이니
박세리 부친도 애초에 골프가 돈이 될거 같아서 가르쳤고 장윤정 모친도 초딩때부터 노래자랑 내보내고 밤무대 서게 했죠. 아역 부모들도 어릴때부터 돈벌이 시키는 거고요. 허영 허풍 성향이 있는 사람들이 여건도 허락되니 활개치는 거예요.
미국에 쿠건법 괜찮은 거 같아요
미성년 배우가 번 돈 일부는 강제로 신탁에서 관리해 부모가 손 못대게 하는 거요
제얘기해서 죄송한데
저는 남들이 보깅에 참 어렵게사는 사람인데도
저희 부모님은 본전 생각 나신대요.
돈잘벌고 명예도 있는 부모는 더더 그렇지않을까요?
자식등에 빨대꼽는 사람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