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책임으로 기소된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참사 당일 구청 직원들을 대통령 비판 전단지를 떼는 데 동원한 사실이 드러났는데요. 최근 용산구청이 구청장이 뽑은 주민평가단을 통해 문제가 있어 보이는 정당현수막은 떼어낼 수 있게 하는 조례안을 만들었습니다. 이걸 놓고 대통령 비판 현수막 등을 미리 검열하려는 게 아니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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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람3구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굥카 찍었던 룡산구...
심지어 0.4%만 더 넘겼어도 송파구 이겼음...
https://www.ddanzi.com/free/81262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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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곳곳에서 박살나는 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