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봐야 기생이고 민폐인 부모는
살 가치가 없어요
거기에 자식에게 빚떠넘기고
이름에 먹칠한다?
왜사는지 모르겠어요
살아봐야 기생이고 민폐인 부모는
살 가치가 없어요
거기에 자식에게 빚떠넘기고
이름에 먹칠한다?
왜사는지 모르겠어요
짐될까봐 노심초사 하고 사는게
대부분의 부모들이에요
이런얘기 별 의미 없어요
자식얼굴에 먹칠하고 기생하는 부모는
그게 잘못인지도 모르고 부모니까 당연하다 생각하고 살테니까요
그런 부모들은 이런글 읽지도 않아요
다 받아주는 자식도 문제
부모가 자식 낳는건 본능으로 자기 유전자 남기려고 낳고
욕정 풀다가 낳는거지 자식위해서 낳은 사람 없어요.
일단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아이가 없죠.
그나마 박세리 부친은 솔직해서 돈이될거같아서 딸 골프시켰다고 위선은 안떨었네요.
잘난 자식 효도받는걸로 감지덕지 했어야지 인간이 한없이 어리석어요. 예전처럼 수명이라도 짧았으면 고마운 부모로 남았을텐데 모진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그렇게 성공하기까지 죽도록 뒷바라지했을텐데 왜 끝을 저렇게 망쳐버리는지. 미련하고 미련해요. 손웅정씨처럼 수도승급이 아니면 그게 힘든일인지...참 이해하기가 힘드네요..조용히 자식이주는 용돈만 받고살아도 넘칠텐데. 그런 욕망이 대단한 성격이어서 자식도 성공시킨건가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