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아침에 밥(한식)은 안먹거든요
남편도 아이도 먹기 싫어해요.
차리기도 힘들고
간편하게 먹고 싶은데, 남편은 매번 빵과 과일을 달라고 하고
아이는 줘봤자 안먹고 그냥 가요
건강도 생각해야하는데..
뭘 먹음 좋을까요?
찐감자, 삶은계란, 군고구마... 외엔 생각이 안나네요.
추천부탁드려요
저희는 아침에 밥(한식)은 안먹거든요
남편도 아이도 먹기 싫어해요.
차리기도 힘들고
간편하게 먹고 싶은데, 남편은 매번 빵과 과일을 달라고 하고
아이는 줘봤자 안먹고 그냥 가요
건강도 생각해야하는데..
뭘 먹음 좋을까요?
찐감자, 삶은계란, 군고구마... 외엔 생각이 안나네요.
추천부탁드려요
저는 아침에 매일두유 99.9 무가당이라 좋아서 이거 한개와 풀무원 연두부 한개에다가 요새 야채와 과일 신선해서 파프리카 오이 대추방울토마토 같이 먹는데 좋아요
빵 과일이 어려운가요?
과일. 야채류는 매일 미리 네칸 통에 잘라두고 빵. 계란. 커피랑 줘요
누룽지도 주고 국 밥도 주고요
성장기 아이는 본인이 원한느 것.
과일이나 토스트 정도요
성인은 안 먹습니다.
간헐적 단식도 되고 좋음~
출근해서 점심 먹으면 딱 16시간 금식되니까요.
집에서 만든 요거트에 견과류+냉동블루베리,, 호밀빵1장에 치즈+계란후라이
이래서 살이 안빠지는건지....
오늘 아침엔
삶은 계란, 바나나,블루베리,플레인요구르트,커피 줬어요
삶은달걀 당근 방울토마토
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
두유에 단백질 쉐이크
아메리카노
세끼 꼭먹으라던가
아침은 꼭 챙기는게 건강에 좋다던가
이런건
밥에 목메다는 남자들이 어떻게든 마누라나 엄마한테 밥상받아먹으려고 뒤에서 농간을 부렸거나
식품과 관련된 회사나 거대기업들이 더 많은 음식의 소비를 위해 근래부터 쭈욱 꾸준이 여론을 조작해온 결과라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점점더 음식 소비를 안하면 이사람들은 손해볼일이 많거든요
하루세끼 안먹고 배고플때 그때그때 식량 구할때마다 조금씩 먹고 살아도 다들 건강했고 비만도 없었어요
다만 항생제를 개발했고 의료기술이 발전하지않아 생명연장이 힘들었을뿐
조금씩 먹고싶을때 그때그때 최다한 자연식에 가까운ㅇ원하는 음식을 드심됩니다
세끼 꼭먹으라던가
아침은 꼭 챙기는게 건강에 좋다던가
이런건
밥에 목메다는 남자들이 어떻게든 마누라나 엄마한테 밥상받아먹으려고 뒤에서 농간을 부렸거나
식품과 관련된 회사나 거대기업들이 더 많은 음식의 소비를 위해 근래부터 쭈욱 꾸준이 여론을 조작해온 결과라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점점더 음식 소비를 안하면 이사람들은 손해볼일이 많거든요
하루세끼 안먹고 배고플때 그때그때 식량 구할때마다 조금씩 먹고 살아도 다들 건강했고 비만도 없었어요
다만 항생제를 늦게 개발했고 의료기술이 발전하지않아 생명연장이 힘들었을뿐
조금씩 먹고싶을때 그때그때 최다한 자연식에 가까운ㅇ원하는 음식을 드심됩니다
샐러드, 땅콩100 땅콩버터 바른 곡물빵 한장, 계란 후라이2개, 커피.
아침엔 샐러드만 먹으려 애쓰는데
실상 치즈 올려구운 빵에 밀크티 한잔 먹고 싶네요
현실과 소망이 전혀 안맞네요.;;;;
삶은 계란, 구운 마늘, 커피요.
샌드위치요!
곡물빵을 반으로 갈라서
미리 전날쯤 준비해둔 감자 샐러드 (감자,당근, 양파,삶은 계란 으깨서 마요네즈에 버무린것) 끼워 먹거나
얇게 썬 훈제연어와 오이 썬것 넣어 먹거나
상추,토마토, 모짜렐라(순두부처럼 긴것) 썰어 끼워 넣거나...
무궁무진하죠. 소스는 취향껏.
파니니 그릴에 저 샌드위치 눌러 구우면 완전 맛있어요.
요샌 너무 먹어 문제에요
특히나 한국사회는
아침먹으면 속 불편한 사람도 있어요
나이들면 바뀌기도 하고
내 몸에 맞춰서 먹게하세요
울동네에 수제 그릭 요거트로 유명한 카페가 있는데 거기서 먹어본것요.
치아바타 썰어서 그릭요거트 발라서 꿀과 함께 먹어요.
요렇게 해서 만오천원 하더군요.
요새는 안 먹어요.
바나나 한 개 정도면 편하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