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연체율 최고
부동산 pf 언제고 터져도 이상치 않타하고
자영업자들 장사 안되서 폐업율이 코로나때보다 높다고 뉴스 도배
물가 높아서 장 보기도 겁난다는데
근데 왜 부동산은 오르죠?
어느 기사엔 온 언론이 작심한듯 상승기사만 쏟아낸다는데
일본도 그랬다고....
정말일까요?
누구는 재건축 재개발 사봤자 받아줄 후세대가 없으니 사지 말라하는데
부동산을 끌어올릴만큼 코인, 주식으로 돈 번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을까요?
붇까페에선 유동성이 늘어났다는데...이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ㅎㅎ
저도 참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네요 ㅠㅠ
이런게 전형적인 양극화인건지...
오직 실거래만이 시장 가격을 결정해야하는데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죠
언론도 부동산업자도 집주인들도
그리고 이 정부가 부동산 욕망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잖아요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국민들은 또 어떻고요?
이제 곧 부동산도 붕괴할건데
붕괴 직전에 최후의 발악, 위장된 평화라고 보면 돼요
부동산으로 투기 갭투기 하던 시절은 지났으니
지금 대출 영끌받아서 집사는 사람은
팔고 털려는 사람들 받아주는거 뿐이 안되죠.
대출 많이 받아 부동산 사지말라는건 진리
돈 있으시면 당연히 사셔도 되고요.
최근에 대규모 분양하는 단지가 있거든요~
그냥 사기판이죠~
늘 이해가 안되던데요. 경제 사정이 교과서에서 배운 것처럼 돌아간 시절이 별로 없어요.
해외 나간다고 공항 터지는거 보면 경기 좋아요
기업실적이 나빠지냐 좋아지냐가 중요해요. 수출실적이 좋아지고 있죠.
5월 수출이 많이 늘었다던데...그게 우리에게 여파가 오려면 좀더 시간이 걸리지않나 생각했어요
폐업하는 자영업자들은 서울 아파트랑 상관없어요
서울에 누구나 살고 싶은 아파트는 항상 부족하거든요
그때가 오히려 위험신호였어요. 늘...
자영업자때문에 경매계속 엄청 늘어나고있슈
수출은 좋고 내수가 엉망일 거라고 하니 대기업 안 다니는 서민들은 힘들다고 느끼겠죠.
집은 필요한 사람은 살 테니 거래가 있을테지만 집값 올랐다고 하는데 거래량이 얼마나 늘었는지 궁금해요. 지난달 최저 거래량에서 한두건만 더 해도 두자리수 오를 수도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