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고 있는 꼴이
경제, 안보 다 말아 먹고 의료체제 붕괴 시키고 나라가 난리가 났는데 나 몰라라 하고 있네요. 국민 줄 돈은 없다면서 엉뚱한 나라에 몇 조씩 퍼 준다는 제정신 아닌 것들. 이번 의료 사태 심각한데 언론도 같이 놀아나니까 별거 아닌 일이 되네요.
의료사태는 솔로몬 일화가 생각나요. 한 아이를 서로 자기 애라고 우기던 두 여자이야기 있잖아요. 그래서 반으로 아이를 나누라니까 친 엄마는 아이를 사랑하니 목숨 이라도 건지게 하려고 거짓말 하는 여자에게 데려가라 하고 거짓말 하던 여자는 잘 됐다며 아이를 반으로 나누자고 했다던.
이 정부는 국가와 국민을 사랑하고 아끼는 것 같나요? 설마요. 그러니까 거짓말 하는 여자처럼 애가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는 거에요.
의사 2천명 증원 한다고 해놓고 그 뒤에 뒷감당 따위는 관심도 없고요.
전쟁 위험 부추기면서 국민의 불안도 상관없는 거고요.
코로나때 지금 이 정부가 정권 잡고 있었으면 저를 포함 많은 사람이 사라졌을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