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공평하고 평등하지 않잖아요
부익부 빈익빈
어떻게든 위로 가려고 애쓰는데 쉽지가 않네요..
너무 우울해지는 생각이라 평소에는 저런 생각 차단하고 즐거운 것만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지내는데
중간중간 내가 한 것들 피드백 하려고 보면 나의 성적표가 보이네요.
우울할 필요 없고 사실이라고 받아들이는게 맞겠죠?
세상은 공평하고 평등하지 않잖아요
부익부 빈익빈
어떻게든 위로 가려고 애쓰는데 쉽지가 않네요..
너무 우울해지는 생각이라 평소에는 저런 생각 차단하고 즐거운 것만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지내는데
중간중간 내가 한 것들 피드백 하려고 보면 나의 성적표가 보이네요.
우울할 필요 없고 사실이라고 받아들이는게 맞겠죠?
성적표가 왜 필요할까요.....
성적표는 결과물이죠
결과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뭐가 부족한지 알고 그래야 발전을 하니까요..
원글님 그런 의미로 쓰셨겠죠
부모님 죽음 두번 겪어보니
인생 뭐 있나 싶더군요
진짜 죽을때 빈손으로 가는데
뭘 그리 아둥바둥 살았나싶어요
대충대충 쉽게 포기하고 사는건 아니지만
힘드시겠지만 너무 위만 바라보며 좌절감과 피해의식으로 현재의 삶과 시간을 버리지는 마세요
나이가 드니 갈수록 시간이 빨리 지나더군요그리고 세상 살아가는데 내 눈높이만 낮추면 그렇게 많은 돈도 필요없더군요
시간을
그래 봤자 백년도 못사는 인생
대신 죽음은 누구에게나 공평하잖아요
저는 남에게 손 벌리지 않을 정도의 경제력 그리고 건강만 있으면 충분하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