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아픔 글 보고 자긴 안그런데 자랑글 쓰는분도 있고
그것도 우는척 하며 자랑질 소름-_-ㅋㅋㅋㅋ
인기 여자 연예인 까는 글과 댓글은 매일 올라오곸ㅋㅋㅋㅋ 무슨 초딩들인줄ㅋㅋㅋ
교수한테 전화걸어 자식 성적 따지는 미친 학부모도 있고ㅋㅋㅋㅋ 이게 제일 웃김ㅋㅋㅋㅋ
자식이 독립하고 선그으면 충격받아 서운하다고 느끼는 분도 적지 않게 보이고. (ㅠㅠ ㅋㅋ 울지마용 ~~여전히 사랑하니까요~)
그와중에 댓글 좀 잘 쓰는분들 참 재밌고
어릴때와 별 다를바 없다, 그냥 돈있고 자식있고 안정된 기반만 갖춰졌지 똑같다? 이런 느낌들어요
인간사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