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울수록, 추울수록 몸을 적당히 움직여야 한다는
신념으로 국립극장-->남산돈까스 근처까지 걷고
버스타고 집에 가는 중입니다.
덥네요, 그런데 바람이 솔솔 불어요.
준비해 간 베이글 샌드위치, 아아, 바나나 등 중간 중간 맛나게 먹으며 쉬엄쉬엄 나무와 풀도 보고,
바쁘게 움직이는 개미도 보고요.
집에만 계시지 말고요, 집 밖으로 고고!ㅎ
오후 시간 잘들 보내세요^^
더울수록, 추울수록 몸을 적당히 움직여야 한다는
신념으로 국립극장-->남산돈까스 근처까지 걷고
버스타고 집에 가는 중입니다.
덥네요, 그런데 바람이 솔솔 불어요.
준비해 간 베이글 샌드위치, 아아, 바나나 등 중간 중간 맛나게 먹으며 쉬엄쉬엄 나무와 풀도 보고,
바쁘게 움직이는 개미도 보고요.
집에만 계시지 말고요, 집 밖으로 고고!ㅎ
오후 시간 잘들 보내세요^^
혼자서요?
글만 읽어도 좋으네요.
그 길은 나무 그늘 있어서 걸을만 하시죠? 건강한 하루의 시작, 부럽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혼자가도 무섭지 않아요.
안산 둘레길은 혼자 갔다가 100m 14초 속도로 내려왔어요.
사람이 별로 없으니 어쩌다가 마주치는 사람들이 너~무 무서움
어머 주말에 안살 둘레길 갈 예정인데 주말에는 사람이 있겠지요?
원글님 글 덥지만 살랑살랑 바람부는 길의 풍경이 그려집니다.
원글님도 행복한 오후 보내셔요
밤,10시에도 개랑 ,가족, 돌아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