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아내분 도망가세요..
마누라는 아픈몸에 하루12시간씩 일을하고 차비아끼려고 한시간 걸어가는데 저 미친넘은 외제차리스에 빚만1억6천..밑빠진 독에 물붓기
아내분 너무 불쌍해요
제발 아내분 도망가세요..
마누라는 아픈몸에 하루12시간씩 일을하고 차비아끼려고 한시간 걸어가는데 저 미친넘은 외제차리스에 빚만1억6천..밑빠진 독에 물붓기
아내분 너무 불쌍해요
아휴..미쳣네요
처음에 못봤는데
같이 있으면 신변에 위협도 느끼나봐요
어떤 폭력 저질렀나요?
여자분이 송구영신예배 보느라 전화못받았는데 집에 갔더니 넘어뜨려서 목조르고 폭행했다나봐요. 자격지심에 여자가 자기 버리고 바람피우나 눈이 돌아갔던지 노예가 도망하려나 생각해서 눈이 돌아갔던지, 반성한다는데 그냥 돈줄 도망갈까 눈가리고 아웅한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요?
제일 비싸게 먹은 점심이 김밥이래요 여자분..
남편이 부인 목 졸랐대요..그때 경찰 신고를 하지..
성질나면 또 할것 같던데..미안해요..하는데 소름이..
부인이 너무 착해요..뼈빠지게 고생만 하고..
보면서 아내분 너무 열심히사시더군요
알뜰하구요.
너무 착하시던데 맛있는것도 좀드시면서
사셨음해요
잘드셔야할텐데 .
외제차는좀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