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중반
스트레스 없이 땀나게 신나게 운동 하고 싶은데요
순서를 외워야 하거나 하는건 없을까요?
박치, 몸치라 뭐 따라하기 많이 힘들어요
50대중반
스트레스 없이 땀나게 신나게 운동 하고 싶은데요
순서를 외워야 하거나 하는건 없을까요?
박치, 몸치라 뭐 따라하기 많이 힘들어요
제가 몸치 박치라서. 한달도 못하고 관둠.
근데 저 아는분은.. 1년정도 하니까. 이제는 따라갈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했던걸 또 반복하게 되니까..~~
노래랑 춤을 자연스레 외우게 되겠죠..
막춤 추는 깃도 아니고
노래에 따라 춤동작 순서가 있고
춤동작 하나 하나 정확한 동작이 있죠
그래야 다 같은 동작으로 춤을 춥니다.
동작이 정확하지 않아도 순서 정도는 외워야
남들할 때 틀리지 않아 스트레스 덜 받아요.
근데...초보면 강사따라 열심히 하다보면
얼추 반복학습이니 외워지긴 합니다.
강사가 손으로 사인을 줘요. 몇가지 기본동작은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강사 손보고 추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