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보니 알 것 같아요.
아이를 돌보기 힘든 환경이네요.
뇌물녀 지키는데 혈안이 된 나라에
애 낳는건
아이한테 죄 짓는거 같아요
그럼 캐나다는 회사 다녀도 아무때나 휴가 쓰거나 일하다 말고 조퇴해서 애 봐도 월급 안깍이고 일 할수 있다는 말인가요? 캐나다에서 아이 키우는 분들 얘기 좀 해주세요
출산율 높일 방법 고심이래요 ㅋㅋ
해와순방에 몇백억씩 쓰고
세계 각 나라에 수십조 지원하면서 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셋 이상 출산한 가정, 자녀 모두 대학 특례입학 혜택을” -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14549?sid=101
예산 쓰지 않고 출산율 높일 방법 고심
출산율 높일 방법 고심이래요 ㅋㅋ
해와순방에 몇백억씩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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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이상 출산한 가정, 자녀 모두 대학 특례입학 혜택을” -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14549?sid=101
예산 쓰지 않고 출산율 높일 방법 고심
예산 쓰지 않고 출산율 높일 방법 고심
댓글 중에 이런 내용 있네요. 캐나다도 맞벌이면 시터 구해야 하고 하원도우미 구해야 하고 조부모가 돌봐야 되는거 똑같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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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로 다시 이민하고 싶은 이유(Feat. 저출산 대책으로 아파트를 준다고?)
조회수 15만회 · 1년 전#이민 #저출산 #역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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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현 Canada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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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angmin
저는 이민은 아니고, 주재원으로 이탈리아에서 8년 째 살고 있습니다. 독신이라 아이 키우는 환경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다시 한국으로 역이민 하신 그 결정 충분히 공감하고 지지합니다. 외국 생활이 새로운 경험, 음식, 문화, 자연환경 같은 장점도 있지만, 아무리 오래 살아도 성인으로서는 결코 완벽히 터득할 수 없는 외국어, 한국에 비해 불편하기만 한 행정, 의료, 공공서비스, 대중교통, 그리고 가족과 지인들과의 물리적 거리에서 오는 외로움 등은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삭여지지가 않네요. 아무튼 다시 돌아간 한국에서도 가족들과 새로운 삶 멋지게 살아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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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현 Canadahyun님이 고정함
@canadahyun
1년 전
안녕하세요^^캐나다현입니다.
저는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다시 돌아온 한국이 너무 좋은 사람입니다.
저희부부도 아이들도 앞으로도 한국에서 열심히 살거구요^^
우리나라에서 셋째가 낳고 싶은 사람입니다(?)
지금도 충분히 살기 좋은 나라이지만
더 좋은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담아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249
16
캐나다현 Canadahyun
@user-tq7rh7ug9o
1년 전(수정됨)
밴쿠버로 다시오셨으면 좋겠어요 살기좋아요 ㅠㅠ
11
@sally0222
1년 전
@user-tq7rh7ug9o 애드먼튼.할리팩스.토론토에 사셨는데;; 벤쿠버에 사신적 없을거에요
8
@P8log
1년 전
셋째? 굿! ㄱ ㄱ ㅆ! Cheer 팀 모집 하겠습니다~❣️
1
@user-vw2gw3xy2q
11개월 전
영상에 담긴 말씀 하나하나에 깊이감이 느껴집니다.
교육계에 몸 담았던 사람으로써 맞벌이 부부가 아이키우기에는 우리나라가 얼마나 어려운 환경인지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했기에 이 영상이 더 공감되네요.
5
@user-po5og7gu8x
11개월 전
이민 가세요 한국에서의 교육은 정말 최악의 서아이벌이에요 그고통 자식과 부모가 함께 느꺼야 하는곳 ㅠ
7
@Kimchi_Cheese
11개월 전
저는 아이낳는다면 캐나다에서 키우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한 명 키우는데 5억 든다는데 살기 너무 퍽퍽할 거 같아요.
또 영어를 잘 하면 그 만큼 기회가 많이 생기니깐... 어렸을 때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영어를 알려주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30대가 되어서야 캐나다 갔는데, 확실히 어릴 때 배우는 영어랑 성인이되서 배우는 영어는 습득능력 자체가 다르더라구요
6
@user-sb4re9hv8s
11개월 전(수정됨)
@Kimchi_Cheese 찬성이에요 저도 어렸을때 미국에서 잠깐 살았는데 그때 배운 영어로 지금까지 써먹고 있네요
2
@Kennytothemoon
10개월 전
이런걸처음보게됫는데 11년밴쿠버살면서 쉽지않은 외국생활이지만 한국가도 쉽지않고 그냥 제가사는 곳이 내나라 내삶이 잇는곳이라 그냥 살아요 어디살아도 장단점잇고 다 똑같아서 그냥 살아요
7
@wonholee129
10개월 전
미국에서 25년쨰 살고 있는 사람 입니다. 저는 아이는 없습니다만 25년이 지난 한국은 이젠 막연한 다른나라이다보니 두려움과 공포가 앞서네요. 그렇다고 결혼에 실패한 이 인종차별이 극에 달한 나라에서 혼자 더 늙어가기도 싫네요. 행동에 직접 옮긴분으로써 이것에 관한 영상 하나 부탁드려요. 너무 부럽고 그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3
@yunheehong3576
10개월 전
저희가족도 외국에서 십년살다 한국으로 돌아가 5년을 살았어요.외국에서 살며 학교다녔던 큰아이는 한국학교에 적응이 힘들었구요 한국에서 외국인학교를 보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다시 아이들 데리고 나왔네요
2
@jihyunpark689
10개월 전
비교가 되는 상황에서 더 나은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 아쉬운 점에 대해서 아쉬워 한다는게 당연한것 같아요.
1
@LoveConquersAll777
9개월 전(수정됨)
@user-rb4np9go5e 뭔상관인가요.. 님같은 분이 많아서 한국이 점점 애도 안 낳고 죽어가는 거임.. 중이 절싫어서 간다는데 기성세대가 잘못된점은 고치려고도 안하고
1
@Cheerup769
7개월 전
그럼 영주권은요? 한국 국적이신가요? 세금 내시는거 맞나요?
@nuxeric
5개월 전
어디서 살든 행복하게만 살면 그게 정답아닐까요?? 그리고 그 행복의 기준이 무엇인지에 따라서 사는곳을 정하는것도 방법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user-bz8bb3fi9w
4개월 전
@younggullkim2132
3개월 전(수정됨)
@sally0222 알버타 브리티쉬 콜럼비아 서부는 4% slaes tax 가 낮고요. 이게 온타리오가면 13% 뉴브룬스익, 노바 스코시아는 15%이지요. 게다가 연방 텍스합해지기도 하죠 미국보다 세금이 높아요. 소득세도 훨씬 높구요.
@leesangmin7078
11개월 전
저는 이민은 아니고, 주재원으로 이탈리아에서 8년 째 살고 있습니다. 독신이라 아이 키우는 환경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다시 한국으로 역이민 하신 그 결정 충분히 공감하고 지지합니다. 외국 생활이 새로운 경험, 음식, 문화, 자연환경 같은 장점도 있지만, 아무리 오래 살아도 성인으로서는 결코 완벽히 터득할 수 없는 외국어, 한국에 비해 불편하기만 한 행정, 의료, 공공서비스, 대중교통, 그리고 가족과 지인들과의 물리적 거리에서 오는 외로움 등은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삭여지지가 않네요. 아무튼 다시 돌아간 한국에서도 가족들과 새로운 삶 멋지게 살아가길 응원합니다.
148
1
@User_dkffkdrkagfgk
11개월 전
이탈리아에서 살아본 경험이 있는데, 프랑스에서 자라 좀 비슷하지 싶었지만 정말 너무 느리고, 공무원이나 기관들이 너무 게을러서 정말 힘들었어서 공감이 가네요.
14
@user-ol8vd9jm6t
1년 전(수정됨)
아이들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길 희망해요. 정말로. 솔직히 캐나다가 한국보다 발전한것도 없고, 다 별로인데. 애들이 뛰어노는 환경 하나가 좋은거잖아요. 그거 하나 때문에 살지 말지 고민중인건데..한국이 그거 하나만 좀 바뀌면 진짜 좋은 나라일거에요. 그런데 캐나다도 맞벌이 해야하는데. 안하면 내 애 라이딩을 누가해주나요. 여기도 똑같이 엄마가 일하니 하원도우미 구하더라고요. 캐나다도 학교 3시 하교후 데이케어에서 애가 지내야하는거고. 그거 안보내면 결국 초등까진 엄마나 아빠, 할머니나 누가 데리러 가야하고. 집에 누가 데리고 있어야하고(법적으로 혼자 있을 순 없으니까.) 그래서 캐나다인들도 결국 맞벌이 하면서 근처사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주 봐주고 픽업가주고 해요. 한국은 학원이 알아서 데려가고 데려다 주기라도 하지 여긴 도서관 프로그램 렉센타 프로그램 이용하려고 해도 전부 부모가 일일이 라이딩 해줘야하는데. 맞벌이면 못보내요. 여름방학 2달인데 여기도 맞벌이는 결국 여름 캠프 몇주씩 풀타임으로 보내요. 그것도 도시락 싸서;;;; ㅋㅋ 직장맘은 한국이 더 편한 구조 같아요. 중딩되도 마찬가지죠. 좀 더 공부를 안해도. 대학가기가 쉬운 환경이다보니 한국보다 초중고때 더 놀 수있다일 뿐. 여기도 튜터 쓰느라 사교육 비용 안드는거 아니고. 튜터비용도 사실 한국보다 더 비싼것 같아요. 한국 학원비가 가성비 있어요. 캐나다 왔더니 피아노학원도 비싸고요. 한국에선 주5회를 다녀도 15만원정도인데. 캐나다에선...음...1시간에 5만원 피아노배우는걸 포기하게 되네요. 직장맘이라도 도시락싸고 밥도 알잖아요? 캐나다에선 외식 넘 비싸서 자주 하기 쉽지 않다는거. 밥도 다 해먹어야되고. 한국처럼 로켓배송이나 새벽 배송등이 되는게 아니라서 결국 아직도 오프라인으로 무거운거 들고다니면서 장봐야 한다는거. 직장다니고 장보고 애 도시락싸고 라이딩하고......음...체력적으로 아주 힘들어요. 정말 사람사는건 다 어디든 장단점이 있어서 결국 다 비슷해요. 전반적인 복지는 좋지만 이거저거 생각하면 여기도 마냥 좋은 나라는 아니니 결국 캐나다에 남을지 다시 돌아갈지 맨날 고민되네요...
유투브 댓글 중에 이런 내용이 있네요. 캐나다도 맞벌이면 애 키우기 힘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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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캐나다도 맞벌이 해야하는데. 안하면 내 애 라이딩을 누가해주나요. 여기도 똑같이 엄마가 일하니 하원도우미 구하더라고요. 캐나다도 학교 3시 하교후 데이케어에서 애가 지내야하는거고. 그거 안보내면 결국 초등까진 엄마나 아빠, 할머니나 누가 데리러 가야하고. 집에 누가 데리고 있어야하고(법적으로 혼자 있을 순 없으니까.) 그래서 캐나다인들도 결국 맞벌이 하면서 근처사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주 봐주고 픽업가주고 해요. 한국은 학원이 알아서 데려가고 데려다 주기라도 하지 여긴 도서관 프로그램 렉센타 프로그램 이용하려고 해도 전부 부모가 일일이 라이딩 해줘야하는데. 맞벌이면 못보내요. 여름방학 2달인데 여기도 맞벌이는 결국 여름 캠프 몇주씩 풀타임으로 보내요. 그것도 도시락 싸서;;;; ㅋㅋ 직장맘은 한국이 더 편한 구조 같아요. 중딩되도 마찬가지죠. 좀 더 공부를 안해도. 대학가기가 쉬운 환경이다보니 한국보다 초중고때 더 놀 수있다일 뿐. 여기도 튜터 쓰느라 사교육 비용 안드는거 아니고. 튜터비용도 사실 한국보다 더 비싼것 같아요. 한국 학원비가 가성비 있어요. 캐나다 왔더니 피아노학원도 비싸고요. 한국에선 주5회를 다녀도 15만원정도인데. 캐나다에선...음...1시간에 5만원 피아노배우는걸 포기하게 되네요. 직장맘이라도 도시락싸고 밥도 알잖아요? 캐나다에선 외식 넘 비싸서 자주 하기 쉽지 않다는거. 밥도 다 해먹어야되고. 한국처럼 로켓배송이나 새벽 배송등이 되는게 아니라서 결국 아직도 오프라인으로 무거운거 들고다니면서 장봐야 한다는거. 직장다니고 장보고 애 도시락싸고 라이딩하고......음...체력적으로 아주 힘들어요. 정말 사람사는건 다 어디든 장단점이 있어서 결국 다 비슷해요. 전반적인 복지는 좋지만 이거저거 생각하면 여기도 마냥 좋은 나라는 아니니 결국 캐나다에 남을지 다시 돌아갈지 맨날 고민되네요...
우리나라 엄마들이 왜 애들 케어 내던지고 직장에 매달리는 근본이유를 정녕 모르세요. 영끌한 집값 갚느라 그렇잖아요.
굳이 해보지 않아도 해외에서 애 키우는 것도 만만치 않아요. 그래도 여기는 학원이나 학교가 모여있기나 하죠.. 심지어 학원에서 학교로 애들 픽업 와서 단체로 다들 데려가는 학원도 있어요.
해외는 기본적으로 픽업 다 가야 되고.. 거기에 뭐 하나 보내려고 하면 비용 만만치 않고 새벽 배송 꿈도 못 꿔요. 차로 한참 나가서 마트 가서 바리바리 싸와서 도시락 다 싸서 보내야 되고요.. 저는 솔직히 한국이 그나마 직장맘은 애 키울 만한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닥다닥 붙어 있으니 그나마 걸어서 해결할 수 있는 게 많잖아요. 어디나 힘들어요. 애 키우는 건.
그럼 캐나다는 집값이 싸나요? 벤쿠버 토론토 이런데도 엄청 비싸다던데... 정말 몰라서 묻습니다.
캐나다 호주.. 어디나 (미국은 말 꺼낼 수도 없이 비싸니까) 도심이 좋은 데는 다 비싸요.. 자신 있으면 나가서 살아보세요.
애셋 의대 특례입학? 여기다 또 의대입시 써먹을라 하네
윤정부는 실력없는 의사들 양산하고 싶어 안달남
다자녀 특례 입학?...아이디어 짜내는 관가=기획재정부 한 고위관계자는 최근 “예산을 쓰지 않고도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예컨대 셋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의 자녀는 맏이부터 둘째, 셋째까지 의대를 포함한 대학입시에 특례입학제 자격을 부여하고, 대학 졸업시까지 전액 장학금을 지급한다면 출산을 결심할 이들이 늘어날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특례입학제도는 특기자나 장애인, 농어촌 거주자, 국가 유공자 자녀 등 특별한 예에 해당하는 이에게 기존 정원 외 별도 인원을 둬 일반 전형 없이 입학을 허락하는 것이다. 강남 대치동 학원가에 초등학생 대상 의대입시반이 개설되는 것을 감안하면 매력적인 ‘당근’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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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셋 의대 특례입학? 여기다 또 의대입시 써먹을라 하네요
윤정부는 실력없는 의사들 양산하고 싶어 안달났다는
https://m.newspic.kr/view.html?nid=2024060416010860630
조기입학, 쪼이기댄스, 정관수술
집값 때문이에요.
집 없어 결혼 못하고
결혼해도 겨우 1명 낳고 대출 갚아야하고.
2016년 집값 오르면서 결혼 포기자들. 아이 포기자들 많아졌어요.
집값 때문입니다.
이걸 모르다니.
과연 집값 때문일까요? 물론 그것도 한 이유겠지만
육아와 집안일을 여성에게 전가시키고
결혼하면 시댁문제등등 아직도 불리한 여러가지 결혼제도 때문인데
집값때문이라고 쉽게 단정하면 절대 저출산 해결 못해요
왜 결혼을 늦게하고 비혼인지 생각해보세요들
얼마전 결혼하고 부부가 여행가는걸로도 시아버지가 난리잖아요?
내가 딸있으면 절대 결혼 안시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