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doaQ9NXJsyE?si=Z-wN26J9TEy4EnT4
신기하네요
2부까지 있어요
관심있는분들 보시길
저도 우연히 봤는데 그 주인공 엄마(친정엄마) 생김새를 보니 동양의 피가 섞인듯 싶던데..
얇은 눈꺼풀에 백인과는 다른 첫인상
보통 무당은 조상신이랑 같이 오는거 같던데..
몽골 무당 축제를 보니 프랑스도 있더라고요.
몽골도 그렇고 프랑스도 동물의신을 받들다고 하던데..
한국은 조상신 몇 대 외가 친가에서 오는 신과 점좌주는 점사? 대신 할머니인가?..이것도 유교에서 오는 제사랑 연관이 있는지..
암튼 잼나게 잘 봤음. 그 기품과절제 포용력을 가진 신부님도 대단하고
그녀의 남편도( 그런이유가 그녀의 예지력과 남다름) 때문에 이해한듯 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