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방부가 경찰에서 채 해병 사건 수사기록을 가져온 이후,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당시 이시원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에게 열 차례 넘게 대면 보고를 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당사자들은 채 해병 사건에 대한 보고가 아니었다는 입장인데, 공수처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후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64215?sid=102
지난해 국방부가 경찰에서 채 해병 사건 수사기록을 가져온 이후,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당시 이시원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에게 열 차례 넘게 대면 보고를 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당사자들은 채 해병 사건에 대한 보고가 아니었다는 입장인데, 공수처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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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64215?sid=102
수사가 되겠습니까? 어서 특검 열리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간첩조작 검사 이시원이 대통령 공직비서관이라구요?
아이고 조작질 시키려고 데려다 쓰나봅니다.
특검 열리길 기대합니다. 22222
제대로할리 없습니다 당연히
야당은 특검 거부 반대한 윤석열 국짐땜에
통신기록 없어지기 전에 최대한 할 수 있는걸 다 준비중입니다
법사위는 오는 21일 '채상병 특검법' 입법청문회를 열기로 하고, 이시원 전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신원식 국방부 장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박성재 법무부 장관 등 관련자 12명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참고인으로는 박 전 단장 측 김정민 변호사 등 3명이 채택됐다.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채택된 증인은 불출석 시 국회에서의 증언 감정 등에 관한 법률 12조에 따라 3년 이하 징역에 처할 수 있음을 유념해 주시기를 바란다”면서 “필요한 경우는 동행명령장을 발부하여 강제 구인하도록 하겠다”고 압박했다
토설할 때까지 주리를 틀어야 함
청문회할때 오리너구리같은 저 여자 입이 얼마나 밉던지..너도 누군가의 엄마일텐데..누굴위해서 그렇게 애쓰냐 싶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