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최민식 배는 매력 포인트네요.
얼굴 카리스마 때문인가? 의상? 헤어?
오히려 저 불뚝 나온 배가 연기를 더 살리는데요?
설마 일부러 찌웠겠나요만.
저기 내가 본 바지춤 자꾸 올리는 배불뚝하고는
참 다르네요.
배나온 사람 싫어했는데
사람에 따라 매력이 될수도 있군요.
그래도 건강 생각해서 다이어트 하시고
오래오래 멋진 연기 힐링하게 해주세요
근데 최민식 배는 매력 포인트네요.
얼굴 카리스마 때문인가? 의상? 헤어?
오히려 저 불뚝 나온 배가 연기를 더 살리는데요?
설마 일부러 찌웠겠나요만.
저기 내가 본 바지춤 자꾸 올리는 배불뚝하고는
참 다르네요.
배나온 사람 싫어했는데
사람에 따라 매력이 될수도 있군요.
그래도 건강 생각해서 다이어트 하시고
오래오래 멋진 연기 힐링하게 해주세요
카지노에서 역할이 그래요^^
감자탕 집에서 봤는데 술을 참 잘 드시데요. 밥도 아주 넉넉하게 드시구요. 술 좋아해서 영화촬영 끝나고도 감독이랑 스텝들이랑 자주 푸신다는 썰도 있습니다.
그 역할이 혼자 외국 생활하면서
건강 챙기지 못하는 적당히 비리적인 인물로 볼록한 배는
현실적으로 보여서
완벽하게 몰입되었어요
어디 아픈 줄 알았어요.
배가 터질 것 같길래...
오래전부터 배가 많이 나왔더라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