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615210043571
8만원짜리 가방 가지고 그렇게 붙여 먹고 팔다니 참 장사의 신이었구만.
우리 동네 가게 가방보다 원가가 쌌을 거 같은데 역시 돈은 착취를 해야 벌고
멋부림은 이런 걸 몰라야 명품 멋부림인데
원가 8만원짜리 착취노동으로 만들어 진거 380씩 주고 사는 호구가
못되서 아쉬울 일은 없겠어요.
https://v.daum.net/v/20240615210043571
8만원짜리 가방 가지고 그렇게 붙여 먹고 팔다니 참 장사의 신이었구만.
우리 동네 가게 가방보다 원가가 쌌을 거 같은데 역시 돈은 착취를 해야 벌고
멋부림은 이런 걸 몰라야 명품 멋부림인데
원가 8만원짜리 착취노동으로 만들어 진거 380씩 주고 사는 호구가
못되서 아쉬울 일은 없겠어요.
기자가 디올백 돌려달라던데
뭐 하고 있는지
원가 8만원이면 주고 말지.
디올백의 행방이 궁금
이제 다들 디올백 들지 않을까요?
인권위야 뭐하냐
디올백 원가가 8만원이라..
외국인 선물이 10만원 미만 가능이다...
원가로 선물 금액 책정 ㅎ 8만원이니 무죄
권익위야~~~~ 얼릉 속보로 내봐라
무죄가 아니아 무뇌로 보일테니....
디올백만 그럴까요
화장품공장에가면 원가 1천원도 안하는데 판매하는건 몇만원이죠
디올백 원가가 뭐가중해요?
원가에 살수도 없는데..
원단제공받고 디자인받아 봉제만 해줬겠죠. 봉제비가 8만원아닐까요?
거기다 앰버서더니, 멋진 패션쇼. 사진 . 럭셔리한 매장
그가격 더해 300만원.
원가만으로 파는 사람없어요.
하다못해 가게 비용이라도 추가하지.
의도는 알겠는데, 핀트 어긋남
8만원이 중요한 게 아니고
그 원가 들이고 지들은 최대한 뽑아 먹으려고
어떤 노동자 썼는지는 안 보여요?
다 그런거죠
노동운동에 꽂히면 그것만 크게 보이는거고.
누가 누굴 가르쳐요
각자 자기 원하는대로 사는거지.
집에서 생긴 화는 집에서 풀어요.
애먼 글에 와서 성질 내지 말고.
국민이야.
그래서 여사님께서샤넬이나 에르메스 아니고 원가 싼 거 받았군요
에휴 ㅉㅉ
김연아도 참... 생각이 많아지겠어요
먹으려는건 모든 상업.
거기다가 굳이 가방이 원가가 8만원밖에 안든다고 쓰는건
기자들의 눈낄끌기 어그로성 제목.
마케팅비까지 치면 50은 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중국이야말로 일대일로 하면서 이탈리아에 돈빌려주고 뒤에서 좌지우지하는데
정작 중국노동자는 이탈리아에 불법체류하면서 일하는 것도 우습네요.
가방 최대 구입국가도 중국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