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따놓고 다들 장농면허로 만드나요?
나중에 어찌될지 모르니깐 무조건 따놓자하거나
가족요양위해 따놓자 등등 하던데
실지로 가족요양으로 받는돈도 미미하고
그것도 요양등급을 받아야하는데
그것이 와상환자에서 치매환자만 등급을 받을수 있네요
그정도의 환자를 종일집에서 함께생활하면 잠시나마 다른보호사가 와서 돌보는것이 환자나 보호자에게 좋은것이 아닌가 싶기도하고요
순수하게 가족돌봄을위해 준비차원에서 딴다는것은 의미가 없는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양보호사 따놓고 다들 장농면허로 만드나요?
나중에 어찌될지 모르니깐 무조건 따놓자하거나
가족요양위해 따놓자 등등 하던데
실지로 가족요양으로 받는돈도 미미하고
그것도 요양등급을 받아야하는데
그것이 와상환자에서 치매환자만 등급을 받을수 있네요
그정도의 환자를 종일집에서 함께생활하면 잠시나마 다른보호사가 와서 돌보는것이 환자나 보호자에게 좋은것이 아닌가 싶기도하고요
순수하게 가족돌봄을위해 준비차원에서 딴다는것은 의미가 없는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법이 바뀌어야할것같아요
가족이 돌본다고 하면서 불법으로 타먹는 사람들이 많아서 가족은 조금 준다는데 참... 항상 잘못 이용하는
잔머리 굴리는 사람때문에 다수의 사람들이 피해보는것같아요
내 부모를 돌보는데 굳이 나라에서 돈을 줘야 하나요?
요양보호사 준비해서 내부모 돌보는 것만 할거라면
굳이 뭐하러 준비하나요?
자격증이 없어도 내부모 돌보는건 할수 있는데요.
돌보면 나라에서 돈을 주는게 당연합니다.
나라에서는 나라가 할 일을 개인인 일부 해주는 거니까요
나라가 엄청 덕을 봅니다
내부모를 내가 돌보지 않고 요양원에 보내게 되면
그 비용 85% 이상을 국가가 부담해야 하거든요. 15%정도는
당사자가 부담하고요
그러니까 자식들이 모시면 그 세금이 엄청나게 절약되는 것이고
그래서 국가가 돈을 주는 겁니다.
치매환자만 등급을 받는 게 아니고요
거동이 불편하면 정도에 따라 4등급 부터 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불편할 수록 등급이 3, 2, 1 올라가구요.
가장 거동이 불편할 경우 와상인데요 와상은 1등급입니다.
일단 등급을 받으면 가족요양이 가능하고 조금이지만
국가에서 돈을 받을 수 있어요
윗님 말이 맞아요
그래서 정부에서도 권장하는것 같은데
그혜택을 볼려고 자격증딴다는것이 크게 도움은 안되는것같은생각입니다
몇 분은 너무 단편만 보고 있거나
개인 상황만 고려한 생각 같아요.
주변에 불법으로 타먹는 사람들이 많으면 신고하세요.
그리고 치매나 노인성 질환에 대한 이해나
각종 용구를 활용한 노인성 질환자 관리를
교육도 안 받은 사람이 하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죠.
혜택이란 것도 돈 몇푼 받는 것만 혜택일까요?
가족 도움으로 끔찍이도 가기 싫은 요양원 가는 일을
얼마간 늦출 수만 있어도 아픈 사람이나 가족 입장에선
엄청난 혜택 아닐지...
고령의 노인들이 아픈 배우자 집에 두고도
나이가 너무 많아서 또는 다른 사정으로 국비 지원을 못 받고도 자격증 따는 이유가 뭐겠어요.
집에 요양보호사 와서 몇 시간 있다가 가는 건 편한가요?
요양보호사가 24시간 상주하는 거 아니면
나랏돈을 못 받아도 아픈 사람 돌볼 지식은 갖춰야
돌볼 수가 있는 경우도 많을테구요.
70대 요양보호사가 남도 돌봐주고,
다들 요양시설 가는 거 끔찍이 싫어하는 게 현실이고,
tv보니 치매는 가정에서 배우자와 공부나 운동 같은 걸 함께하면 정서안정과 인지저하 지연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등급 받은 모든 노인이 요양시설 이용하겠다고 하면
다 수용하지도 못해요. 국가적 차원에서 비용도 훨씬 절감되고, 경제적인 면 지리적인 면 등등 개인 사정상 시설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도 정말 많아요.
노인 인구가 급증하면 더 심각할 거구요.
가능하다면 특히 배우자가 돌봐주면 여러 면에서 이득이 많죠. 국가에서도 그런 제도를 만든 목적이
가족이 돈 타먹으라는 뜻이 아니라
여러 경우의 상황을 고려한 거에요.
개인적 이유로 나에겐 필요 없는 자격증일 수는 있어도
그렇게라도 노인 환자가 분산되지 않으면
더 큰 문졔들이 생길 수밖에 없어요.
몇 분은 너무 단편만 보고 있거나
개인 상황만 고려한 생각 같아요.
주변에 불법으로 타먹는 사람들이 많으면 신고하세요.
그리고 치매나 노인성 질환에 대한 이해나
각종 용구를 활용한 노인성 질환자 관리를
교육도 안 받은 사람이 하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혜택이란 것도 돈 몇 푼 받는 것만 혜택일까요?
가족 도움으로 끔찍이도 가기 싫은 요양원 가는 일을
얼마간 늦출 수만 있어도 아픈 사람이나 가족 입장에선
엄청난 혜택 아닐지...
고령의 노인들이 아픈 배우자 집에 두고도
나이가 너무 많아서 또는 다른 사정으로 국비 지원을 못 받고도 자격증 따는 이유가 뭐겠어요.
집에 요양보호사 와서 몇 시간 있다가 가는 건 편한가요?
요양보호사가 24시간 상주하는 거 아니면
나랏돈을 못 받아도 아픈 사람 돌볼 지식은 갖춰야
돌볼 수가 있는 경우도 많을테구요.
70대 요양보호사가 남도 돌봐주고,
다들 요양시설 가는 거 끔찍이 싫어하는 게 현실이고,
tv보니 치매는 가정에서 배우자와 공부나 운동 같은 걸 함께하면 정서안정과 인지저하 지연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등급 받은 모든 노인이 요양시설 이용하겠다고 하면
다 수용하지도 못해요. 국가적 차원에서 비용도 훨씬 절감되고, 경제적인 면 지리적인 면 등등 개인 사정상 시설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도 정말 많아요.
노인 인구가 급증하면 더 심각할 거구요.
가능하다면 특히 배우자가 돌봐주면 여러 면에서 이득이 많죠. 국가에서도 그런 제도를 만든 목적이
가족이 돈 타먹으라는 뜻이 아니라
여러 경우의 상황을 고려한 거에요.
개인적 이유로 나에겐 필요 없는 자격증일 수는 있어도
그렇게라도 노인 환자가 분산되지 않으면
더 큰 문졔들이 생길 수밖에 없어요.
몇 분은 너무 단편만 보고 있거나
개인 상황만 고려한 생각 같아요.
주변에 불법으로 타먹는 사람들이 많으면 신고하세요.
그리고 치매나 노인성 질환에 대한 이해나
각종 용구를 활용한 노인성 질환자 관리는
교육도 안 받은 사람이 하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혜택이란 것도 돈 몇 푼 받는 것만 혜택일까요?
가족 도움으로 끔찍이도 가기 싫은 요양원 가는 일을
얼마간 늦출 수만 있어도 아픈 사람이나 가족 입장에선
엄청난 혜택 아닐지...
고령의 노인들이 아픈 배우자 집에 두고도
나이가 너무 많아서 또는 다른 사정으로 국비 지원을 못 받고도 자격증 따는 이유가 뭐겠어요.
집에 요양보호사 와서 몇 시간 있다가 가는 건 편한가요?
요양보호사가 24시간 상주하는 거 아니면
나랏돈을 못 받아도 아픈 사람 돌볼 지식은 갖춰야
돌볼 수가 있는 경우도 많을테구요.
70대 요양보호사가 남도 돌봐주고,
다들 요양시설 가는 거 끔찍이 싫어하는 게 현실이고,
tv보니 치매는 가정에서 배우자와 공부나 운동 같은 걸 함께하면 정서안정과 인지저하 지연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등급 받은 모든 노인이 요양시설 이용하겠다고 하면
다 수용하지도 못해요. 국가적 차원에서 비용도 훨씬 절감되고, 경제적인 면 지리적인 면 등등 개인 사정상 시설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도 정말 많아요.
노인 인구가 급증하면 더 심각할 거구요.
가능하다면 특히 배우자가 돌봐주면 여러 면에서 이득이 많죠. 국가에서도 그런 제도를 만든 목적이
가족이 돈 타먹으라는 뜻이 아니라
여러 경우의 상황을 고려한 거에요.
개인적 이유로 나에겐 필요 없는 자격증일 수는 있어도
그렇게라도 노인 환자가 분산되지 않으면
더 큰 문졔들이 생길 수밖에 없어요.
몇 분은 너무 단편만 보고 있거나
개인 상황만 고려한 생각 같아요.
주변에 불법으로 타먹는 사람들이 많으면 신고하세요.
그리고 치매나 노인성 질환에 대한 이해나
각종 용구를 활용한 노인성 질환자 관리는
교육 안 받은 사람이 하기엔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혜택이란 것도 돈 몇 푼 받는 것만 혜택일까요?
가족 도움으로 끔찍이도 가기 싫은 요양원 가는 일을
얼마간 늦출 수만 있어도 아픈 사람이나 가족 입장에선
엄청난 혜택 아닐지...
고령의 노인들이 아픈 배우자 집에 두고도
나이가 너무 많아서 또는 다른 사정으로 국비 지원을 못 받고도 자격증 따는 이유가 뭐겠어요.
집에 요양보호사 와서 몇 시간 있다가 가는 건 편한가요?
요양보호사가 24시간 상주하는 거 아니면
나랏돈을 못 받아도 아픈 사람 돌볼 지식은 갖춰야
돌볼 수가 있는 경우도 많을테구요.
70대 요양보호사가 남도 돌봐주고,
다들 요양시설 가는 거 끔찍이 싫어하는 게 현실이고,
tv보니 치매는 가정에서 배우자와 공부나 운동 같은 걸 함께하면 정서안정과 인지저하 지연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등급 받은 모든 노인이 요양시설 이용하겠다고 하면
다 수용하지도 못해요. 국가적 차원에서 비용도 훨씬 절감되고, 경제적인 면 지리적인 면 등등 개인 사정상 시설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도 정말 많아요.
노인 인구가 급증하면 더 심각할 거구요.
가능하다면 특히 배우자가 돌봐주면 여러 면에서 이득이 많죠. 국가에서도 그런 제도를 만든 목적이
가족이 돈 타먹으라는 뜻이 아니라
여러 경우의 상황을 고려한 거에요.
개인적 이유로 나에겐 필요 없는 자격증일 수는 있어도
그렇게라도 노인 환자가 분산되지 않으면
더 큰 문졔들이 생길 수밖에 없어요.
내 아이 돌보는데 왜 나라에서 돈을 받나요?
자기 부모 돌보는건 하루 한시간만 인정한다면서요?
이것도 현실화 되야한다고 생각해요.
우리 시누보면 거의 어머니 모시느라 하루 종일 외출도 제대로 못하던데...
등급에 따라 다르지만 80 받는 분도 계심 .. 방문서비스도 이용 가능하구요
가족요양의 한시간만 인정은 부족하죠.
거의 왼종일 케어해야 하니 본업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일 듯..
일례로 자영업하는 어느 분은 노모를 일터로 모시고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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