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4043?sid=101
예상매출 제시?? 그런게 어딨으며
볼카츠는 대체 왜 창업한걸까요? 무슨 휴게소도 아니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4043?sid=101
예상매출 제시?? 그런게 어딨으며
볼카츠는 대체 왜 창업한걸까요? 무슨 휴게소도 아니고
우리동네에도 저거 생긴지 한 일년도 넘은거 같은데
사람도 없고…요즘엔 거기서 무슨 도시락까지 팔더라구요
연돈 이름으로 왜 자기가 프랜차이즈를 차리나요?
맥주집 돈까스 커피 중국집 돈까스집
또 뭐 있죠?
왜 이렇게 무작정 일만 벌려 놓나요?
백종원 프차 가격대비 괜찮아서 나쁘지 않게 생각해요
볼카츠는 한번 먹어봤는데.. 별로 였어요
골목식당나온 사람 이름건 막걸리도 별로 였는데 백종원 막걸리는 또 괜찮더라구요 ㅎㅎㅎ
애초에 연돈이 잘 되고 그것에 백종원 공도 있는 건 맞는데
그걸 이름을 따와서 자기 프랜차이즈를 할 때부터 별로였어요
그런다고 연동 사장 맛을 낼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없고
그걸 기대하고 그 가게 가는 사람도 없을텐데 말이죠
이젠 비호감이에요 문어다리도 아니고 지네다리.
백종원은 가맹점 수에 진심이죠
그래야 돈 버니
못먹어봤는데 궁금하네요
너무 문어발하지말고 좀 질을 높여야할듯
백종원 피자 시켰었는데 먹어본중 젤 맛없이 짠 피자였어요
다들 이게 모냐구..
망하기 딱 좋을거같더라구요
상장합니다.
4천억이라는데
연돈 사장이 아무리 ㅇㅋ 했다고 해도 그렇지
왜 연돈 이름을 쓰나요.
연돈 이름 좀 쓰자고 하는 게
그 사장님에겐 거절도 못 할 요청이었을 것 같은데
그 참…
광고 내용과 볼카츠라고 하는 걸 보니
질 낮은 고기를 다져서 뭉쳐 돈까스처럼 튀김 요리를 만드는 것 같은데
요즘 사람들이 그런 거 먹나요.
냉동 제품으로도 질 좋은 통등심, 안심 돈까스가 나오는데요.
백종원씨 프랜차이즈는 정말… 사람들 입맛을 뭘로 보지? 싶은 게 너무 많아서 불쾌해요.
아니, 중간은 해야죠. 싸구려 재료와 설탕, 소스 범벅. 골목 식당 솔루션 하던 그 사람이 왜 이런 장사를 하지 싶습니다.
(전에 멋모르고 이 사람 프랜차이즈에서 탕수육 먹은 적 있는데 와… 내 인생 최악의 저질 탕수육이었음)
결국 그렇게 가맹점은 장사 안 되고
맨 꼭대기의 오너만 돈 벌고… 그렇게 되는 건가요.
좀, 할 거면, 제대로 된 요식업 그룹을 만들었으면 해요.
지금 이대로는 참 여러 모로 너무 아니에요.
우리동네도 1년만에 문닫았어요.
저희도 처음에 한번 사먹었는데 애들이 그냥 돈가스 먹는게 낫다고... 가격대비 내용물이 부실하더라구요.
방송으로 운좋게 연돈이라는 컨텐츠가 잘 만들어졌는데
그걸 그냥 포기할리가 없죠. 어떻게든 돈으로 만들어내려고 궁리하는 사람인데
돈까스는 역풍 맞을거 같으니 안하고
비슷하게 연돈볼카츠 (그거나 그거나) 했는데 경쟁력이 없으니 저 지경
체인점 계속 만들고
기존의 것은 관리안해 망해가고...
본사는 돈 벌겠지만
거기 업주들은 어쩔.
백종원씨는 진짜 산삼을 먹나.. 어쩜 그리 많은 방송에... 체인점에.. 그걸 다 소화할까요.. 대단해요 여튼..
하나는 진짜 인정.
백종원 영상중에 본인 사업체 관리 좀 잘했음 하다는 리플 엄청 달리던데 드디어 원성자자한 홍콩뱐점 점검 영상 올라왔어요 그런데 홍콩반점 담당 팀장이 음식 레시피를 잘 모르더라고요 거기 짜장이 불맛이 기본이었다는것도 영상 보면서 첨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