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하나가 벨소리를 뽕짝으로 해놔요.
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나
들리는 가사가 천박한 뽕짝이요.
벨소리도 어찌나 큰지.
듣기싫어 죽겠어요.
직원 하나가 벨소리를 뽕짝으로 해놔요.
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나
들리는 가사가 천박한 뽕짝이요.
벨소리도 어찌나 큰지.
듣기싫어 죽겠어요.
회사에서는 진동 무음으로 해야하는거아닌가요
폰 소리는 무음이나 작게 하는게 예의라고 알려주세요
저희 삼실도 한명있어요
뽕짝은 아닌데 벨소리 장난아니게 큼
근데 전화받는소리도 큼
완전짜증나요
기본매너가 없어요.
한마디로 무식.
카톡도 이모티콘 큰소리로 우히히 아잉~~
진짜 무식해도 너무 무식.
회사에서 진동으로 해달라는 소리도 못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