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읽다가 시트마스크, 쿠션파운데이션, 에센스 등이
전부 한국에서 처음 개발된 제품이라는 걸 읽었어요~
그럼 외국인들은 한국꺼 수입해서 쓰나? 따라해서 생산?
한국사람들 참 창의적이구나 싶은,,,놀랍기도 하고
궁금한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뉴스 읽다가 시트마스크, 쿠션파운데이션, 에센스 등이
전부 한국에서 처음 개발된 제품이라는 걸 읽었어요~
그럼 외국인들은 한국꺼 수입해서 쓰나? 따라해서 생산?
한국사람들 참 창의적이구나 싶은,,,놀랍기도 하고
궁금한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한국제품 가성비 대비 짱입니다. 저렴이는 1달러 2달러이니..
쿠션도 우리나라 개발이잖아요 아모레였나~
빨리,빨리...82쿡의 82도 여기서 유래된 네임이잖아요.
한국 사람들 성격이 급하니 빨리 붙이고 바르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죠.
믹스커피도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거라는 것 듣고 고개가 끄덕여지더군요 ㅋ
에센스는 유럽에서 원래 있던것 아닌가요?
90년대에 일본 만화에서 주인공이 시트로 된 마스크팩하는 거 봤어요
엔저로 일본으로 몰려간 한국관광객들
인기품목도 마스크팩이라는데 ..
시트마스크
sk2꺼나 진주마스크 유명하지 않았던가요? 일본거요.
쿠션은 한국꺼라고 하고.
한국이 미샤,에뛰드등 저가 화장품 시장을 일으킨것은 맞는것 같지만요.
최초는 이집트라고 하네요 ㅎ
일본 화장품에도 시트 마스크 있지만
한국같이 다양한 시트 종류와 기능은 아니예요.
최초는 이집트라고 하네요 ㅎ
일본 화장품에도 시트 마스크 있지만 존재감이 미력했죠.
그러다 일본내에서 한국 시트마스크 붐이 일고 난후
일본 화장품 업계에서도 시트 마스크 상품을 내놓기는 하는데
한국같이 다양한 시트 종류와 기능은 아니예요.
있죠
그러나 품질 상향평준화, 가격 저렴하게 평준화는 우리나라가 이끌어낸거죠.
시트마스크, 에센스는 심지어 유행 지난지 한참..
새로운 개념을 창조하고 세계를 리드하는게 지금의 한국 화장품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