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형, 세승 남매가 사이도 좋고
둘다 자기할일 똑부러지게 하고
야무지고
암튼 집안 분위기도 엄청 좋고 하더라구요.
쇼츠로만 보긴했지만
그집 부모님 왔을때 보니
아버지가 엄청 다정하고 유머러스한것 같고
그래서인지 서른넘은 아들 딸
같이 여행도 자주 가는것 같구요.
보여지는게 전부는 아니겠지만
주변미터만 파악해도
알콩달콩 재밌는 노부부 가정들 보면 확실히 남편이
기본적인 경제적능력은 당연하고
큰돈 안버셔도 재밌고 다정한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반박하시는 분들
네 맞아요 님말이 다 맞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