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늙으면 여성스럽게 보이는 것만 해도 성공한거에요

... 조회수 : 7,718
작성일 : 2024-06-17 08:07:20

빠름 40살 넘어서부터 중성화가 되가잖아요

특히 어릴때 굵직하게 생긴 화려한 미인들은 빼박 트젠상으로 변해요

진짜 남성호르몬 무섭네요

강수지 서정희는 나이 먹어도 여성스럽게 생긴거같아요

그렇게 이뿌진 않아도 그냥 여자 같다 이정도로 보여도 성공

괜히 나이 먹어 쌍수하거나 거상함 더 남자다워집니다

IP : 203.175.xxx.169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17 8:09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목소리도 걸걸..ㅋ

  • 2. 고운이
    '24.6.17 8:16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여리여리하고 여성스러운 분들 보면 부러워요
    내 평생 갖지 못한...흑흑.

  • 3. 50대이지만
    '24.6.17 8:18 AM (223.39.xxx.41)

    한고은 김성령 포함

  • 4. 살찌지말아야
    '24.6.17 8:19 AM (151.177.xxx.53)

    장군포스가 좀 옅어져요...

  • 5. ㅎㅎ
    '24.6.17 8:21 AM (124.5.xxx.0)

    장군포스 ㅋㅋㅋ
    쌍수 거상하니 그냥 장군이 아니고 천하대장군 됨.

  • 6. ..
    '24.6.17 8:22 AM (125.186.xxx.181)

    비슷한 나이 때의 계은숙, 최화정, 홍진희 보니까 상황이 인상과 분위기와 기호를 만드는 것 같아요.

  • 7. ...
    '24.6.17 8:22 AM (211.234.xxx.141)

    아침부터 빵빵터지네요. 자지러지게 웃고 갑니다ㅋㅋ

  • 8. ㅎㅎ
    '24.6.17 8:24 A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아침에 일어나 거울보면 친정엄마 말고 친정아빠 얼굴이 딱!

  • 9. ㅋㅋ
    '24.6.17 8:24 AM (114.199.xxx.197)

    천하대장군 ㅎㅎㅎ

  • 10. ...
    '24.6.17 8:27 AM (173.63.xxx.3)

    너무 웃겨요.

  • 11. ㅎㅎ
    '24.6.17 8:27 AM (218.50.xxx.110)

    천하대장군 머에요 ㅋㅋㅋㅋㅋ

  • 12. ..
    '24.6.17 8:28 AM (211.234.xxx.116)

    살 찌면 그냥 끝. 그러니 운동 관리에 노력을. 나이 들어 살찌면 건강에도 나빠여.

  • 13. 원더랜드
    '24.6.17 8:28 AM (118.219.xxx.214)

    여기에서 키 크면 늙어도 좋다고 하지만
    한고은 김성령등 엄청나게 관리하는 여자들 말고
    일반인들은 키 크고 늙으면 기골장대해보이고
    얼굴까지 노화되면 더 보기 싫죠
    저는 168에 젊었을 때는 여리여리몸매에 얼굴도 작고
    오목조목해서 천상여자라는 말 듣고 살았어요
    결혼 후에도 떡대소리 듣기 싫어서 40대까지 살안찌려고 노력해서 날씬하다는 소리 듣고
    그런데 50 넘어가니 뼈대가 굵어지고 슬슬 떡대가 되가고
    몸매도 변형되고 다이어트도 안 먹히더군요
    거기에 얼굴까지 남상으로 변하고
    키라도 작으면 괜찮은데 키 까지 크니 ㅠㅠ
    그런데

  • 14. 격공
    '24.6.17 8:29 AM (180.228.xxx.213)

    이목구비가 크거나 찐한분들이
    나이먹음 점점 남상이 되는거같아요
    대신 흐릿하게 생기신분들이 나이들어도
    여성여성한거 같구요
    나이 먹으니 립스틱도 진하게 바름 너무 이상하드라고요

  • 15. ...
    '24.6.17 8:33 AM (118.235.xxx.122) - 삭제된댓글

    이런말 욕먹겠지만
    화려한 이목구비와 큰 키 이 두가지는
    여자 노화 진행되면서 진짜 연예인 수준으로 안가꾸는 이상 마이너스긴 하더라구요 ㅜㅜ
    제가 전자고 제 친구가 후자인데 절실히 느껴요
    피부 하얗고 연하게(?) 생긴 163 언저리 친구들이 제일 여성여성하네요...

  • 16. 천하대장군
    '24.6.17 8:37 AM (39.7.xxx.1) - 삭제된댓글

    그래도 저때문에 집에 잡귀들일 없겠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 17. .....
    '24.6.17 8:39 AM (118.235.xxx.109)

    키 크고 이목구비 뚜렷한 여자들한테 열등감들 참 많네요.
    아무리 후려쳐봐야
    키 작고 등치 작은 남자들보단 훨씬 나으니 그만 두세요.

    나이들면 중성같다.남자같다 해도
    다들 키 크고 이목구비 큰게 훨씬 낫다는거
    다들 알고있으니까요.

  • 18. 아니던데
    '24.6.17 8:40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나이들어도 키 165-170사이가 더 멋지고 이목구비 좋으면 화장 덜해도 포스있던데요
    삼성 홍라희랑 롯데 서미경 보세요 나이들었다고 미모 키 어디 안갑니다

  • 19. ㅎㅎㅎ
    '24.6.17 8:43 AM (222.120.xxx.60)

    열등감이 아니라요...
    키 크고 이목구비 뚜렷하면 아무래도 좀 쎄보이기 때문에
    아주 잘 관리하지 않으면 여성성이 부족해 보이는 건 사실이에요

  • 20. 나원참
    '24.6.17 8:44 AM (39.7.xxx.183) - 삭제된댓글

    82는 키크면 무조건 떡대가 된대.
    저 168.48키로에요.
    울 시누가 맨날 하는 소리가 여자는 늙으면
    떡대 된다 그러더니 본인은 150 66키로에요
    키 작으면 무조건 여성스럽고 귀여워요?

  • 21. 장군
    '24.6.17 8:45 AM (124.5.xxx.0)

    내가 천하대장군되어 집에 액운 쫓는다...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 22. ㅎㅎㅎ
    '24.6.17 8:47 AM (222.120.xxx.60)

    위에 나원참이라고 글 쓰신 분은 아주 관리 잘 하신 분이구요.
    상위 5% 안에 들 분이니 더할 나위 없는 거죠.
    하지만 대부분의 중년 여성은 다 살이 찌잖아요.
    일반적인 걸 말하는 거니 기분나빠하지 마세용

  • 23. ㅇㅇ
    '24.6.17 8:49 AM (211.234.xxx.67)

    그래서 이목구비 큰 외국인들이 노화가 빠른거 같아요
    잔잔한 얼굴들이 노화가 천천히 오는듯

  • 24. ㅇㅇ
    '24.6.17 8:49 AM (122.47.xxx.151)

    나이들 수록 이목구비가 흐려져서
    그얼굴이 그얼굴 되는데
    이목구비가 뚜렸한게 나아요.
    그나마 얼굴 형태라도 유지됨

  • 25. 눈꺼풀이
    '24.6.17 8:50 AM (182.219.xxx.35)

    점점 내려앉아 쌍수할까 생각중인데
    이글보고 좌절이네요. 눈이 점점 작아지는데
    어찌해야하나요?ㅠㅠ

  • 26. ㅋㅋㅋㅋㅋ
    '24.6.17 8:53 AM (125.128.xxx.139)

    나이들수록 장군감이 살아가기 좋지 여리여리 해서 엊다써요
    종아리근육 뙇 팔뚝 근육 뙇
    건강하게 나이드는걸 최우선으로 하자구요

  • 27. 인정
    '24.6.17 8:56 AM (118.235.xxx.136)

    슬프지만 사실이라 인정.
    40대인데 50대 이상 언니들보면 그래요.
    40대도 그리 보이긴 해요. 남들도 저를 그리 보겠죠

  • 28. 음ㅋ
    '24.6.17 8:59 AM (220.88.xxx.202)

    제 주위 보니
    살 안 찌고. 피부 잡티없이 좋고
    이목구비 잔잔하니
    눈썹.아이라인.같은 문신 없으니
    여성스럽고 동안이더군요.

    이목구비 크고 화려한 스탈인데
    얼굴 다 문신에
    화장 진하게 하면
    보이조지 됩니다.
    거기다 살찌면 하 ㅠ

    저도 아이라인 문신 지울려고
    알아보고 있어요

  • 29. .....
    '24.6.17 8:59 AM (211.221.xxx.167)

    무슨 놈의 외모타령.여성성 타령
    외모 집착을 버리세요.
    너무 심하게 집착하니까 자기 비하.타인 비하까지 가잖아요.

  • 30. ...
    '24.6.17 9:05 AM (223.38.xxx.1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하대장군 진짜 찰떡이네요.
    거상하니 다들 한껏 치켜뜬 눈으로 노려보는 인상돼서 부리부리 무시무시한 얼굴이 되더라구요

  • 31. 민트
    '24.6.17 9:05 AM (115.138.xxx.1)

    엥??저는 젊었을때는 키작은거 아무렇지않았는데(158) 나이들수록 볼품없어서
    이래서 다들 키에 목숨거나보다 했어요

  • 32. ㅋㅋㅋ
    '24.6.17 9:05 AM (1.177.xxx.111)

    천하대장군....ㅋㅋㅋ
    산책 갔다 와서 토마토 쥬스 막 마시려는 찰라 너무 웃겨서 뿜을뻔...아 아줌마들 넘 웃겨....ㅋㅋㅋ

    젊을때 이목구비 또렷하고 화려하고 생겨서 싫었는데 나이 들면서 내려 앉으니 조금 순해 보이는건 좋네요.
    키 커도 살 안찌면 괜찮아요~^^

  • 33. 또 살 살
    '24.6.17 9:08 A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여기 최대관심사는 살인가봐요
    여기서 파생된 다이어트방도 있다고하고
    나이도 많은분들이 왜그리 살에 집착해요
    그냥 자연스레 살면 안되나요

    또 뚱뚱이라고 할까봐 그러는데
    저 살 안쪘어요

  • 34. 큰언니
    '24.6.17 9:09 AM (119.196.xxx.75)

    울 집 큰언니 젊었을 때 갈비뼈 보일정도로 말랐었는데 나이드니 기골 장대 장군 맞아요.
    키도 겨우 160조금 넘는데 살이 붙으니 어깨 넓어 그런지 장난 아니에요.

  • 35. ...
    '24.6.17 9:13 AM (112.133.xxx.142)

    내가 천하대장군되어 집에 액운 쫓는다...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ㅡㅡㅡ
    이 분 리스펙

  • 36. 늙어 죽을때까지
    '24.6.17 9:16 AM (14.49.xxx.105)

    외모 타령
    그게 우리네 삶이구랴..

    학생때 공부 열심히 하고 나이들면서 책도 열심히 읽으면서 내면을 튼튼하게 한 친구들은 외모에 관심없이 수수하지만 싼티 안나게, 대화할때도 주제가 내면을 향해 있는데
    사회에서 만난 학생때 공부하곤 거리가 멀었을거 같은 사람, 책은 박사나 보는거라 생각하고 tv만 줄구장창 보는 사람들은 대화주제도 싼티 나요
    내면이 뭔지 모르니 외모만 전부인줄 알고 키 몸무게 피부 명품 짝퉁 연예인..이런거 빼면 할말이 없어요
    내면만 꽉찼다고 자부하면서 겉은 초라하게 하고 다니는 사람 꼴불견이라 해도 그 사람 자부심이 오히려 낫죠

  • 37. ..
    '24.6.17 9:18 AM (114.204.xxx.203)

    70넘으면 다 필요없고 안 아픈게 최고에요
    여성스러워 뭐하게요

  • 38. ㅇㅇ
    '24.6.17 9:18 AM (121.121.xxx.42)

    늙어도 외모타령...

  • 39. 인생은 공평한거
    '24.6.17 9:19 AM (118.235.xxx.233)

    젊을땐 키큰게 좋지만 나이들면 작은게 또 요양원에서 덜 귀찮아한다하듯이
    미인박명이란 말도 있고
    예뻐서 얻은 이득이 있듯이 못생겨서 얻는 이득도 분명히 있는거예요
    이렇게 생긴게 나인데 나대로 살면 되는거징

  • 40. ㅎㅎㅎ
    '24.6.17 9:36 AM (211.234.xxx.229)

    보이조지도 넘 웃겨요.
    천하대장군. 보이조지 다 상상이 되어서 더 웃겨...
    솔직히 난 떡대되도좋으니 키크고싶어요
    160좀 넘고...말랐다소리듣는데
    나이들면 튼실한게 최고같아요 저는.. 무슨 여성여성...

  • 41. Dd
    '24.6.17 9:44 AM (138.186.xxx.130)

    어느정도 공감되요. 예전에 커트머리한 마른 분이 걸어가는데 옷을 중성적인 운동복을 입고 가시는데 여자인지 남자인지 정말 구별안되더군요. 화장 전혀안하고 커트머리는 ㅠㅠ . 그냥 커트 안해야겠다 했네요.

  • 42. 호르몬이
    '24.6.17 9:46 AM (70.106.xxx.95)

    나이들수록 여성호르몬은 줄어들다가 안나오고
    그러니 겉모습이 중성화 되는거 같아요

  • 43. 여전하네
    '24.6.17 9:48 AM (222.235.xxx.9)

    요새 중년이상 여성분들 다들 여성여성 하던데 어디 살길래 폐경되고 남성화 된다는지
    이해가 안가고
    또 남성화 되었다 한들 그게 아침부터 원글이하의 비웃음거리가 될만한 일인지
    외모 타령만 하지 말고
    원글님 두뇌도 좀 지키세요

  • 44. ...
    '24.6.17 9:52 AM (122.35.xxx.146)

    천하대장군ㅋㅋㅋ
    아 아침에 빵터지고 시작합니다...
    유머센스가 진짜 최고세요

  • 45. 미쳐 ㅋㅋㅋㅋ
    '24.6.17 9:53 AM (1.235.xxx.138) - 삭제된댓글

    나이먹을수록 큰 키가 나아요.ㅋㅋㅋㅋ자꾸 부정하시네..
    키크고 기골이 장대한여자만 봤나..

  • 46. 미쳐 ㅋㅋㅋㅋㅋ
    '24.6.17 9:55 AM (1.235.xxx.138)

    키큰 여자가 멋있는데 자꾸 부정하는 댓글들 뭐임?
    나이들어갈수록 자꾸 남녀모두 키 쪼그라들어요,ㅋㅋㅋㅋ그게 얼마나 볼품없어지는건데..

  • 47. ㅠㅠ
    '24.6.17 9:58 AM (221.145.xxx.192) - 삭제된댓글

    늙어서도 외모 타령 하는 나라..
    내 친ㄱ수들은 다 키가 큰데 여전히 여성스러워요.
    화장도 머리도 적당히 하고 다니는데도요.
    세상일은 무 자르듯이 보는 것 좀 고치며 삽시다. 늙은 우리라도.

  • 48. 아아아아
    '24.6.17 10:02 AM (61.255.xxx.6)

    천하대장군이 되어서 집의 액운을 쫓는다 ㅋㅋㄱㄱㄱ
    아침에 데굴데굴 굴렀어요 ㅋㄱㄱㄱ

  • 49. ㅇㅇ
    '24.6.17 10:04 AM (175.197.xxx.81)

    보이조지ㅋㅋㅋㅋㅋㅋ

  • 50. ㅋㅋㅋㅋㅋㅋ
    '24.6.17 10:06 AM (112.145.xxx.70)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

    거울 속 장군님이 웃네요 ㅋㅋㅋㅋ

  • 51. ㅋㅋㅋ
    '24.6.17 10:22 AM (59.10.xxx.133) - 삭제된댓글

    그러고보니 저는 나이들어 좋은 조건을 다 가지고 있어요
    161 작은 키, aaa컵에 마른 상체 굵은 다리통, 이목구비 흐릿한 얼굴 팔자주름 없는 안면 골격, 굵은 돼지 머리털과 넘치는 머리숱 여드름 기름기 넘치던 지성피부. 젊을 때 싫었던 요소들이 나이드니 장점으로 바뀌는 매직... 젊을 땐 진짜 도움 안 됐는데ㅠㅠ 이거 누가 말 좀 해 주지 자신감 좀 갖고 살게..

  • 52. 아휴..
    '24.6.17 10:58 AM (211.224.xxx.160)

    남자고 여자도 나이들어서 남성성 여성성 드러내려 안달인 거 흉해요. 어른스러움 사려깊음 신중함 그러면서도 세상에 열려있는 마음 등이 드러나는 게 매력있어요.그거 외모에도 드러나요
    우리가 노인들을 대했을 때 언제 뜨악한 지 잘 생각해보세요. 제발 늙어서 여성성이니 외모에 대한 집착은 내려놓자구요

  • 53. ....
    '24.6.17 11:08 AM (59.6.xxx.225)

    할머니 될 나이에 여성성 추구해서 뭐하게요??
    키가 크니 작니, 외모가 어쩌니 저쩌니 하지 말고
    점잖고 너그러운, 좋은 어른 되는 거에 좀 촛점을 둡시다 제발..

  • 54. ...
    '24.6.17 11:28 AM (222.237.xxx.194)

    저 위에 늙어 죽을때까지님
    지식타령은 해도 되고 외모타령은 안되나요?
    외모 가꾸는 사람들도 진짜 부지런해야 가능해요
    푸석한 피부에 화장 하나 안하고 추레한 옷차림에 책만 보면 다인줄 아는 사람도 전 이상해요
    서울대 나와서 한번도 밥벌이를 몬하고 근 30년째 놀고 있는 식구가 있어요

  • 55. ㅋㅋㅋㅋㅋㅋ
    '24.6.17 11:31 AM (118.235.xxx.37)

    보이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웃다가 커피 뿜었어요

  • 56. 천하여장군
    '24.6.17 11:44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보이조지는 이쁘기라도 하지요.
    웃자고 쓴말에 죽자고 달겨드는 분들
    음악 들으세요.
    Karma, karma, karma, karma, karma chameleon

  • 57. 천하여장군
    '24.6.17 11:45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보이조지는 곱라도 하지요.
    웃자고 쓴말에 죽자고 달겨드는 분들
    음악 들으세요.
    Karma, karma, karma, karma, karma chameleon

  • 58. 천하여장군
    '24.6.17 11:47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보이조지는 곱라도 하지요.
    웃자고 쓴말에 죽자고 달겨드는 분들, 저 사회과학 박사예요.
    음악 듣고 캄 다운
    Karma, karma, karma, karma, karma chameleon

  • 59. 천하대장군
    '24.6.17 11:48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보이조지는 곱기라도 하지요.
    웃자고 쓴말에 죽자고 달겨드는 분들, 저 사회과학 박사예요.
    음악 듣고 캄 다운 하세요.
    Karma, karma, karma, karma, karma chameleon

  • 60. 천하대장군
    '24.6.17 11:49 AM (124.5.xxx.0)

    보이조지는 곱기라도 하지요.
    웃자고 쓴말에 죽자고 달겨드는 분들, 저 사회과학 박사예요.
    뭘하든 외모도 적절하게 꾸미면 더 좋아요.
    음악 듣고 캄 다운 하세요.
    Karma, karma, karma, karma, karma chameleon

  • 61. ㅇㅇㅇㅇ
    '24.6.17 12:02 PM (14.32.xxx.156)

    ㅋㅋㅋㅋㅋㅋㅋ 거울속 천하대장군이 웃는다에서 쓰러졌어요 ㅋㅋㅋㅋㅋㅋ 언니들 싸랑해

  • 62. ,,
    '24.6.17 12:15 PM (211.209.xxx.130)

    천하대장군
    점심 먹다가 댓글들이 넘 재밌어서 ㅋㅋㅋ

    덜 늙게 웃고 살아요 우리~

  • 63. 흑흑
    '24.6.17 1:38 PM (211.206.xxx.191)

    일평생 짧은 단발이나 컷트 하다가
    아저씨로 보여서 요즘은 머리 길러 묶고 다녀요.

  • 64. ..
    '24.6.17 1:46 PM (118.235.xxx.55) - 삭제된댓글

    사오십대는 아직 여성여성한데 왜요
    여기 60 70대분들 며느리뻘 여자들에게 자기처럼 늙으면 소용없어 하며 퉁치지 마세요
    여자든 남자든 잘 꾸미는 사람이 좋지 왜 면박주고 난리

  • 65. 22
    '24.6.17 1:59 PM (116.32.xxx.155)

    외모 가꾸는 사람들도 진짜 부지런해야 가능해요22

  • 66. 여자는 늙어도
    '24.6.17 3:04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꾸며야 대접 받아요. 남자도 마찬가지 이고요.

    사오십대는 아직 여성여성한데//////////// 이 나이대분들은 운동이 뭔지 화장이며 옷들이 어떤지 해 봤으니까요. 머리 뽀글빠마 안하잖아요. 그저 했던대로 머리도 기르고 꾸미니까요.

    서양도 마찬가지요.
    꾸민 할매가 보기도 좋아요.
    멋쟁이 할매들이 옷도 우아하게 입는거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 67. ..
    '24.6.17 3:48 PM (110.11.xxx.144) - 삭제된댓글

    이목구비 상관없어 보이는데요.... 무조건 골격이예요. 목 짧고 굵어지면서 단단한 체격은 60대부터 아저씨랑 헷갈려서 한참 보게되네요. 분명 아저씬데 귀걸이하고 반영구 눈썹 찐하고 입술 화장하니 그걸로 구별해요. 옷도 등산복 같은 옷으로 일상복을 입고 베낭메고 다니니 남자로 보여요.

  • 68. 나이들어도
    '24.6.17 3:56 PM (220.117.xxx.100)

    외모타령
    머리 속 99%는 그저 외모…

    여자는 늙어도 꾸며야 대접받는다고요?
    그런 사람들, 그런 무리들 속에서만 생활하나보죠
    유유상종, 끼리끼리잖아요

    나이들어서 일 잘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들은 그 능력과 카리스마와 영향력으로 대접받고 존경받아요
    외모 가꾸어야만 대접받는다는 생각을 하고 살면 슬프지 않나요?

  • 69. 뭐든
    '24.6.17 5:59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 꾸미고 다니는 사람이
    대해보면 평타는 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6079 모기 언제가 제일 극성인가요 4 .. 03:17:05 1,137
1606078 (50대 여자 8~10명) 모임 숙소 7 50대 03:12:02 1,920
1606077 집값 상승 보다 매월 현금을 택했어요 12 ... 02:19:49 6,811
1606076 윤석열 급했네 급했어... 29 ... 01:48:53 16,554
1606075 딸 남친 60 나도 01:43:51 11,408
1606074 심상정이 윤석열 2중대 역할을 한 이유... 19 ..... 01:12:41 6,166
1606073 쌍꺼풀 재수술 시기 @@ 01:06:41 818
1606072 상온에 둔 물 건강상 어떻게 생각하세요? 10 상온에물 01:06:36 3,207
1606071 러브 액츄얼리 드럼치던 꼬마요 6 세월아.. 01:01:47 2,890
1606070 에르메스 자이언트 1 내돈내산 00:54:00 925
1606069 (충격)임성근이 모른다던 도이치 공범 1사단 골프모임 추진 대화.. 7 ........ 00:40:12 2,787
1606068 희귀병 아내를 버리고 집 나간 남편 13 .. 00:30:16 8,163
1606067 샤넬 웨딩드레스 보니 유행은 돌고 도는 게 맞네요 22 ... 00:24:58 7,226
1606066 살까말까 고민인 주방살림템인데요 26 고민 00:23:41 7,317
1606065 윤석열 탄핵 발의해도 되겠는데요? ㅎㅎㅎ 4 ... 00:21:53 3,962
1606064 서영교 의원 시원한 말에 웃음이 나와요… 5 00:21:38 1,954
1606063 알면 알수록 불교가 기독교보다 깊히가 있는 종교인듯요~~ 28 사꾸라 기독.. 00:20:29 4,399
1606062 남편이 좋은 뜻으로(?) 하는 잔소리요 10 00:18:48 2,232
1606061 오세훈, 광화문 앞에 100m 높이 태극기…총사업비 110억 18 0000 00:04:58 2,967
1606060 서이초 기일이 다가오는데 2 .. 00:01:17 1,125
1606059 아픈 엄마냥이 25 냥이 2024/06/25 1,814
1606058 저녁에 걷기 운동하는데요 아하 2024/06/25 1,770
1606057 손흥민, 변우석, 혜리, 류준열 1 족보가.. 2024/06/25 4,197
1606056 히어로는아닙니다만 ost땜에 봤거든요 7 푸른당 2024/06/25 1,989
1606055 오늘 회사에서 망신 당했는데,내일 회사가야할때 7 ... 2024/06/25 4,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