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일주일 살기하면서 하슬라월드 가보았는데 산과 바다를 배경으로 야외작품은 나름특색있게 보여 신선했는데 실내는 작품하나하나는 멋진데 뭔가 정신없이 많다보니 공간채우는 도깨비시장같은 느낌이드는지 아쉬웠네요 직원또한 표정없는 기계같은말투와 굳은표정이 단체로 교육을받는지.... 같이간 일행도 같이느껴서 이상한 종교단체인지 착각할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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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슬라아트월드후기
강릉 조회수 : 854
작성일 : 2024-06-17 08:04:47
IP : 39.117.xxx.17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6.17 9:30 AM (222.238.xxx.250)사진 찍을 곳도 많고 나름 괜찮던데요 주차장으로 까는 거면 몰라도
2. 한여름
'24.6.17 9:31 AM (116.120.xxx.27)야외공간은 너무 뜨거워요
3. 개장때부터
'24.6.17 10:54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갔는데 요즘은 입소문 많이 타서 사람이 많더라구요 주차헬
피노키오박물관은 어수선하기도 하지만 좀 으시시해요
날씨좋을때 바다랑 야외작품보면서 산책하고 전망보며 차한잔 하는게 훨 좋더라구요
요즘가면 더워서 별로4. 개장때부터
'24.6.17 10:58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갔는데 요즘은 입소문 많이 타서 사람이 많더라구요 주차헬
피노키오박물관은 으시시하고 어수선하고
세월의 흔적이 보여서 좀 그렇더라구요
날씨좋을때 바다랑 야외작품보면서 산책하고 전망보며 차한잔 하는게 훨 좋은데 요즘가면 더워서 별로예요
호텔도 초창기엔 좋았는데 요즘은 워낙좋은데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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