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처럼 자연스레 귀에 익숙해졌거나, 원하지도 않았는데 반복적으로 어린이 만화나 드라마같은데서 계속 나오니까 외워진 곡들 말구요.
그냥 딱 들었는데 뭔가 꽂혀서 처음으로 반복해서 들으면서 막 따라부른 팝송.
저는 그게 바로 !!!!!
'빌리 진'이었네요
계속 들으면서 들리는대로 한글로 가사 받아 적었던 기억이 나요.
어린이때라 무슨 내용인지도 몰랐고 마구 외워서 결국 첨부터 끝까지 다 외워서 따라 불렀던 기억이.
동요처럼 자연스레 귀에 익숙해졌거나, 원하지도 않았는데 반복적으로 어린이 만화나 드라마같은데서 계속 나오니까 외워진 곡들 말구요.
그냥 딱 들었는데 뭔가 꽂혀서 처음으로 반복해서 들으면서 막 따라부른 팝송.
저는 그게 바로 !!!!!
'빌리 진'이었네요
계속 들으면서 들리는대로 한글로 가사 받아 적었던 기억이 나요.
어린이때라 무슨 내용인지도 몰랐고 마구 외워서 결국 첨부터 끝까지 다 외워서 따라 불렀던 기억이.
Thriller 앨범이죠
우리집에도 카세트테이프있었어요.
거기 빌리진 쓰릴러 말고도 삐릿도 있었죠
전 에델바이스요. 사운드 오브 뮤직에 나온 노래들이 제가 처음 들은 외국노래 였어요 ㅎㅎ
저는 사이먼앤가펑클의 험한세상다리가 되어 ㅋㅋ
라스트 크라스마트
그 분부만 알고. 라스트 크리스마스 랄라 랄랄랄라~~
가시 너무 궁금해서, 노래 녹음해서 들리는데로 한글로 받아적던 기억나요.
금잔듸 동산에~ 메기~같이~ 앉아서~놀던고옷~ 물레~바앙~앗소리~드을린다아~메기.
내에사아라앙하아느으으은메에기야아아~
저는 이 노래가 우리나라 전통민요인줄 알았습니다.
1910년생이신 외할머니가 항상 부르던 가락이었거든요.
알고보니 미국팝송이었대요.
아니 외할머니는 대체 이 노래를 어디서 들어서 항상 부르셨던 걸까요?
노랫속에 나오던 메기는 물고기 메기인줄만 알았고 냇가에있던 메기를 친구처럼 생각해서 부른줄만 알았었지요.
내 귀에 꽂힌 최초의 팝송 이었어요.
저도요. 매기가 당연히 물고기 메기인줄... ㅎㅎ
어머
저도 왬 라스트크리스마스요 ㅋ
저는 원썸머 나잇~~으로 시작해 유아더 원 포 미~~로 끝나는 진추하 노래요
도레미송
저는 Take on me..
노래가사 적어본 첫 팝송이었어요.
영어 잘 모를때라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 한글로 받아적었....
저는 중학교 가서 abcd 배웠다고요 ㅎㅎㅎ
사운드 오브 뮤직의 ...
전 Don Mclean의 Starry starry night 요~ 중1 때 영어선생님께서 카세트플레이어 가져오셔서 칠판에 가사 적고 반 아이들하고 따라 부르던 생각나요.
저는 Take on me..2222
노래가사 적어본 첫 팝송이었어요.
영어 잘 모를때라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 한글로 받아적었....
제가 자다 나도 모르게 쓴줄
전 라붐 주제가 you call it love~
Touch By Touch ^^
It's a heartache.
뜻은 모르지만 뭔가 매우 힘들고 아픈 일이 있는...
가수가 진짜 아픈줄 알았다는.
라노비아요. ㅎㅎ
아직도 기억남
라 술랄땅...
워즈. 돈 컴 이지 투미~~
국딩때 등교길에 흥얼거렸던 기억이 나네요.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나이가 대충 나오네요. 중학교 입학하면서 words, physical, 이런 노래 엄청 자주 나왔어요. 여학생 소녀시대 잡지 보고 스크린, 월간 팝송 알게 되던 시대였어요.
Mother of mine
선화예중고 옆에 살아서 영어노래가 스피커로 매일 나왔는데 그중에서도 이 노래가 꽂혀서 영어가사 찾아보고 하도 따라불러서 절로 외워짐
워즈 돈컴이지 투미
하우캔아이 파인더웨
투메잌유씨 알러뷰 워즈돈컴이지
Send my love to you.
투유 초코렛 cm이었나
When I was young, I listen to the radio~
예스터데이~~올마트러블심쏘팔어웨이~~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93915 | 운전 도맡아준 지인에게 18 | .. | 2024/06/17 | 3,846 |
1593914 | 조국 리즈 6 | ㄱㄴ | 2024/06/17 | 1,715 |
1593913 | 칼에 베여 이상하게 상처가 아물었는데요 6 | ps | 2024/06/17 | 1,164 |
1593912 | 스포츠토토복권 2 | ... | 2024/06/17 | 971 |
1593911 | 오랜만에 친구 만났는데 13 | sandy | 2024/06/17 | 5,377 |
1593910 | 얼음은 확실히 좀 더 큰 덩어리로 얼리면 더 꽝꽝 어네요 3 | ㅇㅇ | 2024/06/17 | 1,409 |
1593909 | 당뇨는 살 빠지는 사람이 더 많은가요 8 | 살 | 2024/06/17 | 3,484 |
1593908 | 남해.사천 쪽 숙소 추천 부탁드려요 6 | ㅎㅎ | 2024/06/17 | 1,124 |
1593907 | 건축을 공부할 수 있는 루트가 있을까요? 1 | 집 짓고싶다.. | 2024/06/17 | 752 |
1593906 | 질염에 티트리오일 7 | ㅇㅇ | 2024/06/17 | 3,314 |
1593905 | 350억 재산 인증한 유투버 7 | ㅁㅁ | 2024/06/17 | 7,860 |
1593904 | 세상에 그랗게 악하게 사는 사람이 7 | ㅘㅕㅛ | 2024/06/17 | 2,308 |
1593903 | 오늘도 빈 옆 책상을 보며. 11 | 음... | 2024/06/17 | 2,840 |
1593902 | 젊은 사람들을 잘 보고 살아야 해요. 11 | 유리지 | 2024/06/17 | 5,416 |
1593901 | 집에 있을때 자외선차단제 바르기 귀찮은 분들 1 | ... | 2024/06/17 | 2,143 |
1593900 | 누수가 생겼는데 아랫집이 진상같아요 ㅠ 54 | 에휴 | 2024/06/17 | 7,799 |
1593899 | 짜고치는 고스톱판 같지 않아요? 4 | 응? | 2024/06/17 | 1,760 |
1593898 | 외로움 많이 타는 동생에게 좋은 선물이 있을까요 5 | ?? | 2024/06/17 | 1,147 |
1593897 | 직딩에게 편하면서도 맵시있는 샌들있을까요 9 | 여름 | 2024/06/17 | 1,402 |
1593896 | 자영업 해봤어요. 매출의 17프로는 너무 악질 같아요 17 | .... | 2024/06/17 | 6,180 |
1593895 | 계단오르기 운동 5 | ** | 2024/06/17 | 2,424 |
1593894 | 어제처럼 지금까지 먹은거 써볼까요? 4 | 구굴 | 2024/06/17 | 896 |
1593893 | 혼자 집에서 파스타 냉커피 에어컨 3 | 잠시 평화 | 2024/06/17 | 1,479 |
1593892 | 중고딩--항우울제 처방약 뭔가요, 부작용 없으신가요? 16 | 항우울제 | 2024/06/17 | 1,892 |
1593891 | 투명유지장치 일주일착용. 꼭해야하나요? 4 | 치야교정 | 2024/06/17 | 9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