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더라 총맞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그래도 그런건 안바랍니다
법대로 처리하는거지 미개하게 ....그건 아니라고 보는데
볼때 마다 뭔가 수위가 ...선을 자꾸 넘는게 보이고
애들 중에서 무리에 끼고 싶어서
친구에게 버림받지 않으려고
자꾸 을짓을 자발적으로 하는 애들이 있는데
왠지 그걸 보는 느낌이에요
특히 외국에서요.
잘 이해가 안갑니다.
최고 엘리트에 뭐가 부족하다고
외로워서 고맙다는 말, 치켜세우는 말 듣고 싶어서
그렇게 돈을 쓰는걸까요
그렇다면 외로움이 심각한 수준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