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행하면서 나름 스트레스를 풀고 있는데요
출연진들이 도대체 몇 끼를 먹는 것인지 가늠이 가지를 않아요.
매번 맛있게 먹는데, 정말 맛있는 걸까요?
정주행하면서 나름 스트레스를 풀고 있는데요
출연진들이 도대체 몇 끼를 먹는 것인지 가늠이 가지를 않아요.
매번 맛있게 먹는데, 정말 맛있는 걸까요?
3끼?
전현무는 연기를 잘하는데
꽉은 티가 나요 맛없으면 표정에 다 드러납니다
이동국 나온편은 다 노맛이었나봐요
식탁을 유심히 보세요.
먹는 척 만하고 많이 남겨요.
허영만 백반기행도 그렇더라구요.
흠 곽씨는 좀 티가 나나요? 잘 몰랐음
다만 먹는 양이 굉장히 적은 건 알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