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가족들
사건 수사했던 형사들 얘기 나와요
왜 저런 싸이코패스가 됐을까요...
당시 가족들
사건 수사했던 형사들 얘기 나와요
왜 저런 싸이코패스가 됐을까요...
이유없어요
그냥 그렇게 타고난거죠
유전자가 분명히 존재하거든요
엄여인 얼굴 공개되고 실망한 사람들 많던데,,,
탈렌트 뺨치게 예쁘다고 과장들을 해놔서 ㅋ
현실세계에선 일반인이 그정도면 미인인게 사실이겠죠.
동네에 최고미녀..아니었을지.
예쁘던데요
사진에 저렇게 나오면 실물 예쁘긴 하겠죠
범죄자라 그렇지 ㅠ ㅠ
고유정은 고유정인데 왜 항상 엄인숙은 엄여인인지???
옛날사진 보정도 안되고 그냥 찍힌게 저정도인데
실물 본 사람들이 다들 미인이라고 하는거보면
뭘또 탈렌트 뺨치게 ᆢ
원래 범죄자가 조금만 반듯하게 생기면 미인 미남
어쩌고 하죠
보니깐 딱히 성형한 거 같지 않고
그 시절 보정 없는 사진이 저 정도면 엄청 미인 맞는 거 같아요
피부도 하얗고.
키 170에 그 정도면 이쁜것 같은데요.
왜 살려두는거죠?
잘근잘근 찢어 죽여야 할 거 같은데 ㅠㅠ
되는걸까요? 타고 나는거 아녜요?어릴때 잘 살았다가 가난해져서 돈에 목말라서 사람이 저리 잔인하게 변할까요?
타고난다고 생각합니다
성장과정 가난하고 학대받았다고 다 저러던가요
엄인숙 친정은 그런대로 살았다던데요
친정에는 파출부도 있어서
엄인숙이 집에 불내고
파출부집에 얹혀 살잖아요
파출부가 나가달라니 앙심품고 파출부집에 불내고
2천원짜리 무슨 죽인가?를 먹기위해 택시타고 택시비 2만원 썼다고 해요.
엄청 사치한 생활을 해야 해서 돈이 절실했대요.
2천원짜리 무슨 죽인가?를 먹기위해 택시타고 여의도까지 택시비 2만원 쓰기까지 했다고 해요.
거의 아는내용이라 생각했는데
여기글보고 바로 채널돌려서 끝부분 봤는데
죽인 남편 둘다 20대 였다네요
인간을 사형 안하고 왜 살려둬야 하는지...
그냥 죽이지 눈은 왜 ㅠ
키가 170이상 하얗대요.
그리고 눈부터 하나하나씩 타내다가 죽어야 억대로 받는데
두번째 남편은 너무 빨리 죽어서 육천 얼마 밖에 못타냈대요.
돈쓰는 거 보면 사람 안다고
경기도에서 서울로 죽먹으러 가면서 택시비 11만원 썼대요.
충동조절 안됐나봐요. 갖고 싶으면 가져야 하고요.
키 170에 날씬하고 명품으로 휘감을 정도로 잘 꾸미면 실물은 충분히 예쁠 것 같은데요
싸패범죄자한테도 외모 타령들...
진짜 82답네요.
외국도 머그샷 잘 나와서 모델 데뷔한 사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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