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동료가 봉투하나씩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물어서요.
그런생각도 들긴한데 아직 동료에 대해 모르는 상태이고.
그동료가 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일은 밀접하게 관련되어있고요.
이런경우 어째야되나요?
이제 같이근무한지 반년됐어요.
다른동료가 봉투하나씩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물어서요.
그런생각도 들긴한데 아직 동료에 대해 모르는 상태이고.
그동료가 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일은 밀접하게 관련되어있고요.
이런경우 어째야되나요?
이제 같이근무한지 반년됐어요.
동료도 아니고 동료 가족인데 무슨 봉투요.
동료 본인이 병중인 경우에나 문병하고 봉투로 성의 표시하는 거지요.
그 가족까지는 오버입니다.
동료 가족 상도 아이고 암 수술에 무슨 봉투요...
같이 근무한지 반년됐는데 무슨 봉투를
하나요
오래됐다고 해도 굳이 가족수술까지
챙기는건 오바죠
제가 받는 입장이라도 별로에요
안 합니다.
그렇게 챙기면 끝도 없을 듯...
반대로 받는 입장이라고 해도 넘 별로인것 같네요..
안해도됩니다
동료 가족의 암수술까지는 안합니다
단, 그 동료와 아주 친하고 특별해서 진짜 가족같이 챙기는 경우만 예외
저런 쓸데없는 오지랖 피우는 사람 정말 피곤해요.
그쵸.
그렇게챙기면 끝이없을듯해요
모른척해주는게.편한 사람도 있어요.
오지랍이 풍년이라 다른사람한테 민폐끼지는 사람인거죠...본인이 알았으면 조용히 하면 될껄 친하지도 않는사람까지 부담주고 생색은 본인이 낼꺼아니예요...
할거면 혼자 하면 되지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