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에서 일하는데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일해요
친정엄마가 몸이 안좋아서 2달간 쉬기로 했어요. 그 집에선 대체인력 쓰기로 했구요. 제가 다시 오기를 간곡히 바라는데 저는 2달후에 다시 일 할때는 토요일은 일 안하고 싶어요. 현재 토요일은 4시간 일해요.
토요일날 친구도 만나고 싶고 여행도 가고 싶어요.
어떻게 말해야할지, 저만 바라보고 있는데.....
대채인력 구하는 지금 싯점에서 말하는게 맞죠? 저는 2달 후에는 토요일날 일 안하고 싶다는 것을요 .
토요일날 일 하라고 하면 이 일 그만 하려는데 어떻게 말할까요?
말하는 법이 잘 생각 안나요
그것도 모르냐고 나무라지 마시고 좀 알려주세요.
제가 생각나는대로 말하면 듣는 상대방이 혹시 기분나쁠까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