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6.16 4:08 PM
(218.159.xxx.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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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혼안해줬으면 최태원처럼 했겠죠. 생활비 안 주고 불륜녀랑 그냥 살림차리고.
더러운 놈은 붙들고 있어도 더러운 짓만 해요. 후회하지 마셔요.
2. ...
'24.6.16 4:09 PM
(114.200.xxx.129)
그냥 그사람 모르던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을것 같지만 이혼안해줬으면... 진짜 최태원 처럼 행동했겠죠. 생활비도 안줘. 살림차려.. 그꼴을 어떻게 봐요.. 이혼 잘하셨어요...그냥 원글님도 원글님인생 잘사세요..
3. ..
'24.6.16 4:11 PM
(115.143.xxx.157)
돈있어보이니 착하다 붙어있는거지
속으로는 다 미친놈이라고 욕하죠
4. ...
'24.6.16 4:11 PM
(61.79.xxx.23)
양육비는 소송해서라도 받으세요
5. 토닥토닥
'24.6.16 4:14 PM
(1.177.xxx.111)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공평하지도 않고 선함이 악함을 항상 이기는것도 아니더라구요.ㅠ
앞으로 그쪽 소식은 보지도 듣지도 마세요.
원글님 맘에 평안과 안식이 항상 함께 하시길 빌어요.
6. ...
'24.6.16 4:15 PM
(39.7.xxx.205)
그 유부녀는 애 없나요?
유부녀 가족은 땡잡았네요
7. ㆍ
'24.6.16 4:17 PM
(39.7.xxx.119)
인간의 벌을 받지 않으면
하늘의 벌을 받는게 세상 이치에요
과거사 털어버리고
원글님 앞길이 꽃길이길 응원합니다!!!
8. ᆢ실화?
'24.6.16 4:19 PM
(39.7.xxx.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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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진짜 본인이야기예요?
막장 드라마 같네요
억울해서 어떻게 사셨어요
한번씩가서 뒤잡어 놓으세요
9. 토닥토닥22
'24.6.16 4:31 PM
(151.177.xxx.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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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공평하지도 않고 선함이 악함을 항상 이기는것도 아니더라구요.ㅠ
앞으로 그쪽 소식은 보지도 듣지도 마세요.
원글님 맘에 평안과 안식이 항상 함께 하시길 빌어요.2222
10. 양육비
'24.6.16 4:48 PM
(223.39.xxx.64)
소송 해요.
11. ……
'24.6.16 4:53 PM
(210.223.xxx.229)
잊으셔요 알아보지도마시고 미련도 버리시고
그런인간
잘살아봤자죠 자기 자식 버린 인성인데 ..좋을리 있나요
양육비는 왜 못받으시는건지 그쪽이 유책인데..
신경도 쓰지 마시고 나쁜 인성인사람과 더 긴 인연갖지 않음에 감사한 일이라 생각하세요
12. ..
'24.6.16 5:04 PM
(220.120.xxx.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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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맞아요. 솔직히 돈 잘벌면 이혼 해주면 안되요. 절대
최대한 돈 많이 빼먹는거 복수죠..
오래동안 불륜 이었는데 들키고도 2년동안 간간히몰래 만나고
꼴값 떨고 저는 계속 현실적인말하고 의복 챙겨주고 (월급받으니 형식적으로)
그사이 남의편 아프고 어쩌고 하더니 지금은가정만생각 하더라고요.
저 이혼 안하고 월급 통째로 받고 심지어 주말부부 하는데도
화병 있어요. ㅠ
13. ..
'24.6.16 5:16 PM
(221.162.xxx.205)
홧병안날려면 양육비소송해요
14. 으와220님위너!
'24.6.16 5:31 PM
(151.177.xxx.53)
220님 남편분이 이혼하고자했으면 정말로 이혼당했을건데.,
조강지처라는 의식이 있었나봅니다.
바람은 바람이고, 노리개 였을뿐이고 부인은 부인이다. 이생각이요.
혹시 남편분이 아랫지방분 이신가요. 그럴거 같은 느낌적느낌 들어요.
15. ㅇㅇ
'24.6.16 5:50 PM
(106.101.xxx.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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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런 집 알아요
사업해서 큰 돈 벌더니
조강지처 버리고 어린 여자랑 재혼한 남자
수십년 지났는데 여전히 깨볶으며 잘사네요
재혼해서 낳은 아이들도 다 잘컸고..
권선징악이 있는 건지..
16. ㅜㅜ
'24.6.16 6:00 PM
(125.181.xxx.149)
재산분할, 양육비도 못받고 빈 몸으로 아이와 쫒겨난건가요?
법도 없나요?
17. 그 끝은
'24.6.16 6:15 PM
(203.211.xxx.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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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남편 병으로 쓰러져 몸도 못 가누고 있을 때 그 불륜녀는 통장 들고 사라질거에요. 의리라고는 1도 없는 동물들이니까요.
그나마 님은 이혼 했으니 다행이에요.
연락와도 절대 아는 척 마세요. 애들 생각해서 챙기지도 마세요. 그게 그 사람이 한 일에 대한 댓가일거에요. 그렇게 누워 아무도 안 찾아오는 병원에서 혼자 죽는 거요.
제가 겪어보니 그렇더라고요. 자식들 버린 인간의 끝이 좋지가 않더라는..
18. 언제가 벌받아요
'24.6.16 6:15 PM
(118.235.xxx.160)
언젠가는 벌 받아요.
그렇게 조강지처 애넷 버리고 새인생 산다고 스무살 처녀랑 바람나서 사라진 아비.. ㅎ
본인 인생도 고달팠지만 말년에 암걸려서 고통받고 스스로 생 마감 했습니다.
아들하나 딸셋.. 딸셋은 그 아비 입에서는 없는 자식였다네요.
스물살 바람난여자도 아비가 늙고 능력없으니 또 바람나서 가버리고..
ㅎㅎㅎ
언젠가 벌 받습니다.
지금 건강 잘 챙기시고, 내 마음의 평안 찾으세요..
19. ..
'24.6.16 6:32 PM
(110.15.xxx.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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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안 해도 화병나는 것 맞아요.
매순간 복수하면서 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