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게 판매원이잖아요.
근데 물건 팔면서 내 밑의 일할 직원도 같이 구한다가 개념이고
근데 물건 질은 저질(다른것과 비교했을때)이고
그 속에서 좀 더 높은 수익률을 위해서
결국 본인 돈 끌어넣어 물타기한다 가 핵심이고
99프로 가 월 이백도 못 버는데
그 이백에서 물건값이 더 빠져서 실제 돈은 1/4이 정도가
순수익이고.
여기에 사람 만나면서 드는 사교비는 안 들어가니
결국 마이너스 인생.
이게 제가 안티다단계 카페서 본 매커니즘 인데요.
근데
왜 도대체 여기에 빠지는 걸까요?
겉보기엔 물건판매 이지만 종교적 신념 부자가 된다에 이끌린 사이비 종교와 똑같은 구조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