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결혼 시킨다고 서울 집 팔아 경기도로 가고 차액으로 결혼 시키는 노년이
먼 남일이 아니에요..
저 생애 첫 집 샀을때.. 서울 아파트를 샀는데
집주인이 아들 결혼시키려고 집 팔아 경기도로 이사가시는 노년 할머니 셨어요...
왠지 짠 하더라구요...
그 아파트 분양받고 파티도 하셨던 집이어서 팔때 눈물도 흘리셨음...
아들 결혼 시킨다고 서울 집 팔아 경기도로 가고 차액으로 결혼 시키는 노년이
먼 남일이 아니에요..
저 생애 첫 집 샀을때.. 서울 아파트를 샀는데
집주인이 아들 결혼시키려고 집 팔아 경기도로 이사가시는 노년 할머니 셨어요...
왠지 짠 하더라구요...
그 아파트 분양받고 파티도 하셨던 집이어서 팔때 눈물도 흘리셨음...
그런것이 당연시 되었었는데
지금은 노년이 길어져서 아들이라고 무턱대고 집 팔고 지원하지 않습니다.
지원하면 부모의 노후와 연관되는데 그걸 OK할 자식도 없어요.
없는 집은 각자도생입니다.
있는 집이야 세금 때문에라도 지원해줍니다.
강남 집 한 채 있는 노인들도 강남 사수하려 하지
자식 결혼 앞두었다고 집 팔고 그러지 않습니다.
사정이 낫네요. 자식한테 용돈 받는게 아니라 결혼할때 보태줄수 있어서요. 그게 짠할 일인가요
저는 짠하던걸요.
아들이 잘났으면 그런 노년은 안되었을거잖아요...
이런 일이 잘난 자식을 두지 못한 개인적인 문제인가요?
그보다는 사회구조적인 문제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한 것 같아요.
그래서 딸이 최고라잖아요
집팔아 돈은 아들 다 줘도 아들며느리한테 대접못봤는데
한푼도 안준 딸은 잘한다고
시부모 한테 돈받아 친정부모한테 잘하는 거죠
네힘으로 살아라고 하지않고 여전히 품안의 자식처럼 생각한
결과죠
집가지고 번듯하게 시작하는 신혼이 얼마나된다고요
청년임대주택에서 시작하는 젊은이들도 있어요
요새 몇팀 봤거든요
결혼 하려면 돈없어도 하는구나 싶더군요
부모가 울면서 집 판 돈으로 결혼하는 아들도 어처구니 없구요...
이런 집들이 한둘이 아닐텐데요.
그때 알아본 집이 여러채였는데 아들 돈 해주신다고 파는 집이 여럿이었어요
자녀들이 결혼하고 집 사는게 현실적으로 어려운 시대잖아요
부모의 도움없이 힘드니 집 팔아서 도와주고 부모는 축소해서 작은집에 살아요
자녀는 자식이라도 낳아키워야 한다면 현실적으로 도와주는게 맞다는 생각에
그렇게 했는데
자녀 독립이 어려운 시대가 되었으니 어쩔수 없었어요
번듯한 직장이 없고 소득이 적어서 결혼이 어렵다면 어쩌겠어요
결혼은 한다해도 2세 출산은 하고 싶어도 못 하는거잖아요
그게 어때서요?
노년에 굳이 서울에 살 필요가 있나요?
올케가 서울집값13억하는거 팔고 고향 소도시로 내려올까하던데요
20평대 낡은 아파트 거주하느니 딸하나 돈 좀 챙겨주고
고향에 아파트분양 받고 나머지로는 건물사서 월세받고싶다고요
돈 있는 집에서는 노년에 대학병원 가까운 곳이 좋다고 서울 고집하시던데...
귀양가는 기분 들거 같아요
우리형님도 그렇게 하시겠다고 했어요
비싼집 끼고있는것보다 아들결혼시 도와주면 좋을것같은데요
저는 지방이라 서울처럼 비싸진않지만 팔아서
아이들 결혼할때 도와주고싶어요
왠 원글 웃김
우리형님도 그렇게 하시겠다고 했어요
비싼집 끼고있는것보다 아들결혼시 도와주면 좋을것같은데요
저도 지방이라 서울처럼 비싸진않지만 집한채는 팔아서
아이들 결혼할때 도와줄 생각이예요
각 집 부모 아들 생각에 따라 집 팔고 보태는 경우도 있고 안 팔고 자식이 모아서 대출 받고 상대랑 반반 하는 집도 있어요
집이 비싸면 팔아도 되지만 어중간해서 자식 주고 남은 돈으로 부모가 전세로 가게 되면 안 파는게 나아요
어리석네요
그래놓고 이혼하면 그 집도 분할대상 되는데.
특유재산이라 분할 안된다는 소리 하지 마세요. 실제로는 결혼생활 기간에 따라 분할됩니다
갖고있어도 죽으면 애들 물려주거나
아프면 돈으로 병원비대야하는데
그런 시선으로 보는거
갖잖은 우월감 깃든 값싼 동정심이죠
그런 집들도 흔해요. 강북 살다 강남 이사오고 본건데요.
강남집 1채 있는 여유롭지 않은 노부부가 아들이든 딸이든 강북 사는 자식들이랑
집 체인지 해서 사는거요. 명의는 그대로 두고요.
남 사는 모습에 불쌍하다 어쩌다 하지말고
내자식 잘나게 키우고 돈 많이 벌어놓으면 되는거죠.
옳다 그르다 할 문제 아닌듯
잘살면 좋지 않아요?
살던집 팔아서 두채 살수 있는거면 아주 좋은데요?
자식도 부모님께 큰 신세 지고 있다는거 느끼겠네요
오를땐 세상이 내것같더니 자식들 혼사 앞두고는
집값이 웬수란 분들 많으셔요
그나저나 집값좀 내려가야 이동의 자유를 있을건데
생각보다 너무 안내려가네요
나도 그러려고 하는데, 문제는 다주택에 거기가 제일 비싼 거라 양도세가 ㅎㄷㄷ 증여 상속도 어렵네요.
그냥 그 집에 살으라고 하려고요.
딸만 있는 집은 자기 집 딱 지키고 있을 생각하던데 참 부담 없고 좋겠다 싶더라구요
경기도 집 두채 정리하면 가고 싶은 잠실도 갈거 같은데 공부 못하는 아들 결혼 생각하면 굳이 하나로 합쳐야하나 그외에 여러가지 이유도 있지만 어쨌든 못움직이고 있고요
딸만 있는 맘들은 좋겠어요
살고픈데 딱 집 지키고 살 수 있어서
딸만 있는 집은 자기 집 딱 지키고 있을 생각하던데 참 부담 없고 좋겠다 싶더라구요
경기도 집 두채 정리하면 가고 싶은 잠실도 갈거 같은데 공부 못하는 아들 결혼 생각하면 굳이 하나로 합쳐야하나 그외에 여러가지 이유도 있지만 어쨌든 못움직이고 있고요
딸만 있는 맘들은 좋겠어요
살고픈데 딱 집 지키고 살 수 있어서
아들 낳아 너무 좋았지만 집 욕심 있는저로선 처음으로 딸도 좋을수 있겠다 싶었어요
뭘 나에게 효도해서가 아니라요
원글님이 하고싶으신 얘기는
아들 장가보내려면 집판다! 인것 같은데
딸은 친정 돈없어도 집팔아서 결혼시키진 않는거죠?
자식이 알아서 해야 할일, 남 조은 일만 하다니,,
모르죠 딸도 결혼시키려고 파는 집들 있겠죠. 좋은 데 시집보내려고
근데 꼭 아들이 아니더라도
어마무시한 세금 생각하면... 노년에 이사는 한전 하는게 좋을듯요. 감정적인거 보다 실리를 생각하면...
아쉬워도요. 차라리 10억이하 집으로 이사하며 애들 결혼 비용 마련하고 자기는 나중에 주택연금 받는게 나을듯요.
집살때 일원고 안보태요.
그냥 둘이 각자 알아서 결혼하고 싶은 청년주택 대출내서 같이 맞벌이 하며 갚아요.
저희동네도 부모는 싸지만 자가
아들이나 딸은 돈없으니 임대 들어가 분양 기다려요
이 글을 왜 쓰신 거에요?
원글도 서울집 팔고 자식 결혼시킬 예정이에요?
안 그러면 감정 이입할 이유가 없어요
어떤 소비를 결정하든
다 본인 선택이고
책임 또한 본인 몫입니다
이 글을 왜 쓰신 거에요?
원글도 서울집 팔고 자식 결혼시킬 예정이에요?
안 그러면 감정 이입할 이유가 없어요
어떤 소비를 결정하든
다 본인 선택이고
책임 또한 본인 몫입니다
전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자기 살거 안 떼어놓고
아들에게 몰빵하고
들어가 살면서 식모노릇하고 손주봐주고
좋은 소리도 못듣는 할머니들이
그냥 한심한 거죠
집안팔아도 현금 돌릴수있으면 집을 팔겠나요
저희형제는 부모님 돈 지원없이 너무 힘들었고 지금이야 알아서 앞가림하고 아직 학교 다니는 자식 빡빡하게 지원하면서 살지만
부동산하나 있는 부모는 본인이 늙은지도 모르고 집값오른것만 좋아해요 상속세로 40% 나갈꺼예요 우리재산도 증여를 고민해야하는데 진짜 부양과 봉양에 찌들다 죽겠죠 다 때가 있는건데 움켜쥐고 장수만하면 다가 아니죠
복닥복닥한 서울을 꼭 고집 할 필요도 없을거 같은데요.
자기집 팔아서 아들집 사주는건 개인의 선택이고요
그나마 서울집값이 많이 올라서 두채 살돈이 된거네요
아들집 사주고도 경기도나 지방에 집 살수가 있으니까요
그래도 원글님이 예로 드신 사모님은 서울집 팔아서 아들집 해주고 경기도로 갈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저는 지방이어서 이집 팔아도 아들 집 못해주거든요.
개인에 선택이라니
언제는 노년일수록 서울에 살아야한다더니
이럴땐 또 서울 고집할 필요 있녜
울며겨자먹기로 하는수없이 파는거 맞죠
서울에 집을 샀고 버틴걸로 볼수있죠. 서울 벗어나지 않은건 은행예금에나 주식투자와 같은 것일수도 있어요. 서울에 땅을 갖고 있다는것 자체가 투자인거죠. 이제 가격이 급등한 자산을 현금화해서 쓸 곳에 쓰는건데 뭐가 문제일까요? 만약 계속 집을 보유하고 그 가격이 더 뛴다면 나중에 상속할때 절반 가까이 세금으로 바쳐야할 수도 있어요. 차라리 조금이라도 저렴한 지금 현금화하는게 세금 덜 내고 자식 명의로 돌려서 자산 증식을 하니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죠.
모든 노년들의 미래도 아니고 개인의 선택이고 개인의 상황 맞죠
니 알아서 살아라 나도 살던데서 계속 살고 내 노년도 내가 알아서 한다 할수도 있고
이런건 어느 시대에나 있을법한 상황이잖아요
아쉬운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경기도 저렴한 아파트에 사는 사람은 팔아봤자 남는것도 없고 대출을 좀 해주든지
자식 알아서 전세든 월세든 저렴한 경기도에 살겠죠
후자의 집안보다 전자를 더 안타깝게 볼것도 없잖아요
그렇게 안 하는 시모한테는 며느리, 장모가 너네 엄마 계모니? 하잖아요.
어떤 썰도 없이, 단지 결혼 비용 안 보탠다는 이유로
그 엄마 계모 아니냐며 아주 당당하게 82에 글 쓰고 맞장구도 쳐주시더만?
아 난 절대그렇게는 하고싶지않아요
특히 강남살던사람들 외진데로 가면.우울증와요.
잠실살다 경기도로 간분 아는데
평생살던곳 떠나서 우울증왔어요
늘가던 식당 카페 베이커리 슈퍼 병원
익숙한길
잘아는동네 벗어나는거 신중해야됩니다
그렇게 안 하는 시모한테는 며느리, 장모가 너네 엄마 계모니? 하잖아요.
===============================================
저는 처음 보는 말인데요
그렇게 말하는 장모는 똑같이 보태고 그런 소리 하던가요
그렇게 안 하는 시모한테는 며느리, 장모가 너네 엄마 계모니? 하잖아요.
===============================================
저는 처음 보는 말인데요
그렇게 말하는 장모는 똑같이 보태고 그런 소리 하는 건가요
그렇게 안 하는 시모한테는 며느리, 장모가 너네 엄마 계모니? 하잖아요.
===============================================
저는 처음 보는 말인데요
그렇게 말하는 장모는 똑같이 보태고 그런 소리 하는 건가요
설마 본인은 똑같이 보태지도 않으면서 계모 운운한다면 양심 없는 행태죠
집 팔아 보태줘도 증여세 내야 하잖아요
나중 상속세만 걱정할 문제도 아니구요
집이라도 제대로 가지고 있어야 백세 장수 시대에 노후 대책 수단이 되죠
집 옮기고 자산 가치 줄어들고 긴긴 노후 대책 수단도 같이 줄어드는거죠
나중 아프면 병원비에 엄청난 간병비에 그 돈은 다 어디서 나오나요
자식 신세 안 질려면 집 제대로 한채 가지고 있어야죠
양가에서 얼마씩 보태는 방안을 생각해야지
한쪽은 집까지 팔아서 한쪽에서만 몰빵 지원은 말도 안되는거죠
양가에서 얼마씩 보태는 방안을 생각해야지
이게 어디 아들 가진 집만의 문제인가요
집값이 얼마인데요
댓글중 한푼도 안 준 딸이 뭘 그리 잘하는데요
아들딸 재산 차별 받으면 딸도 서럽고 부모 원망 많이들 해요
설마 딸이라고 한푼도 안주고 나중 효도는 딸한테 제대로 받길 기대하는 건가요
집 파는건 신중해야죠
양가에서 얼마씩 보태는 방안을 생각해야지
이게 어디 아들 가진 집만의 문제인가요
집값이 얼마인데요
그래서 딸이 최고라잖아요
한푼도 안준 딸은 잘한다고
=======================================
한푼도 안 준 딸이 뭘 그리 잘하는데요
아들딸 재산 차별 받으면 딸도 서럽고 부모 원망 많이들 해요
설마 딸이라고 한푼도 안주고 나중 효도는 딸한테 제대로 받길 기대하는 건가요
참 82의 서울찬가는 항상 보지만 웃기네요.ㅎㅎ
수도권 살기좋은 곳은 서울보다 좋아요.
수도권 가는걸 뭔 유배가는거마냥..
아들 결혼을 안 시키면 됩니다.
그냥 동거하다가 결혼은 나중에 하거라.
그 여자가 싫다고 하면..여자가. 그 여자 뿐이냐.
요즘 결혼 꼭 해야 하는 시대도 아니란다
..아들 결혼을 늦게 가도록. 구슬리기 작전이 어떤지
아들 결혼을 안 시키면 됩니다.
그냥 동거하다가 결혼은 나중에 하거라.
그 여자가 싫다고 하면..여자가. 그 여자 뿐이냐.
요즘 결혼 꼭 해야 하는 시대도 아니란다
..아들 결혼을 늦게 가도록. 구슬리기 작전이 어떤지
나는 어제 대 1. 아들이 결혼 자녀 말하길래
동거만 빼고 결혼 늦게 하라고 말했어요
서민에게 아들의 결혼은 너무 위험해요.
아들아
젊음을 즐기고 누리고 결혼은 늦게 하거라~
니네 부모님은 그렇게 팔고 넘기고 살 부동산도 개뿔 없는거죠?? 그렇지 않다면, 자식위해 최선으로 산 남의 부모 욕보일리가 없겠죠~~그죠?? 님
늙은 노인들이나 그러겠죠.
요즘 중년만 되도 그렇게 멍청하게 안살죠.
살기싫어도 오래사는데 미쳤다고 것도 아들한테 퍼주나요.
세상 멍청한 짓이 돈없는데 아들만 퍼주는거에요.
요즘 누가 남자가 집을 다해가나요? 한두푼도 아니고..
자식이고 며늘이고 고마워 할거 같나요? 천만에요.
그게 멍청한짓인지 그렇게라도 결혼시켜 치우는게 나은지 미래는 모르죠
다 주고 내거없이 사는 짓은 늙은 노인 노인들도 당연 안해요
자기들도 듣는게 있을건데요
딸은 1원도 없이 몸만 보내고 시댁돈 끌어와서 친정 주는집 너무 많더라구요
물론 시댁도 거의 강남이고 수십억 신혼집 해놓았구요
딸맘들의 희망사항일 뿐
현실은...
저도 딸아들 다 있지만 속보여요
집팔아서 아들2억주고 딸은 한푼도 안줘요?ㅎ
옛날 고릿적 마인드로 살고 미래생각안하니 멍청한거죠.
요즘엔 자식이고 뭐고 내가 다 쓰고 죽자 마인드에요. 세상오래사니까.
아들 그렇게해서 치우느니 나가 혼자 살라고 해야죠.
무슨 먹고 살일 났다고 내몫까지 떼어가며 멍청하게 장가보내나요.
세상 멍청한 짓.
딸들이나 결혼때 해줄 생각이나 해요.
요즘 한푼없이 거지결혼은 하지 힘드니.
옛날 고릿적 마인드로 살고 미래생각안하니 멍청한거죠.
요즘엔 자식이고 뭐고 내가 다 쓰고 죽자 마인드에요. 세상오래사니까.
아들 그렇게해서 치우느니 나가 혼자 살라고 해야죠.
무슨 먹고 살일 났다고 내몫까지 떼어가며 멍청하게 장가보내나요.
세상 멍청한 짓.
딸들이나 결혼때 해줄 생각이나 해요.
요즘은 한푼없이 거지결혼은 하기 힘드니.
인생의 최대 목표도 아니고
무슨 집까지 팔아가며 결혼하게 하나요
그렇게 쉽게 말하는 사람은 다들 막상 본인도 다 그러고 하는 말들인가요
자기가 오래 살아온 터전을 옮긴다는 것도 쉬운게 아니에요
남 말이야 하기 쉽겠죠 쉬우면 본인들부터 실천하고 말하던가요
증여하면 증여세도 내야하구요 증여는 뭐 세금 안 내나요 당연히 내야죠
백세 시대에 제대로 집 한채라도 가지고 버티다가 나중 노후 자금이라도 써야죠
집 자산 줄이고 나중 노후는 누가 책임 질건가요
같이 보태서 준비하는게 당연한거지
한쪽만 집 팔아서 결혼 준비하는건 말도 안 되는거죠
자기 부모한테서도 못 받은 돈을 남의 부모한테서 바라는 얌체짓이 지금도 통할까요
인생의 최대 목표도 아니고
무슨 집까지 팔아가며 결혼하게 하나요
그렇게 쉽게 말하는 사람은 다들 막상 본인도 다 그러고 하는 말들인가요
자기가 오래 살아온 터전을 옮긴다는 것도 쉬운게 아니에요
남 말이야 하기 쉽겠죠 쉬우면 본인들부터 실천하고 말하던가요
증여하면 증여세도 내야하구요
백세 시대에 제대로 집 한채라도 가지고 버티다가 나중 노후 자금이라도 써야죠
집 자산 줄이고 나중 노후는 누가 책임 질건가요
장수 시대에 장기간 엄청 나올 수도 있는 병원비에 간병비에...누가 책임지나요
자식한테 손 안 벌려야 하잖아요
같이 보태서 결혼 준비하는게 당연한거지
한쪽만 집까지 팔아서 결혼 준비하는건 말도 안 되는거죠
자기 부모한테서도 못 받은 돈을 남의 부모한테서 바라는 얌체짓이 지금도 통할까요
어르신
언제적 얘기를 하시나요 헉
시대가 바껴도 한참 바꼈는데
우리 엄마시절 얘기하는 분들이 많아 맨날 깜놀이에요ㅜ
저 생애 첫 집 샀을때.. 서울 아파트를 샀는데
==============================
원글님 언제적 얘기를 하시는 건가요
"아들 결혼시키려 집 파는 노년이 먼 일이 아니에요"
집까지 팔아 아들 결혼시킬 마음 전혀 없는데요
뭐가 그런 노년이 먼 일이 아니라는건지요
설마 딸맘 희망 사항 적으신건가요
댓글들 봐도 딸맘들 희망 사항이 많이 보이네요
딸맘들의 희망 사항일뿐 현실은...22222
저 생애 첫 집 샀을때.. 서울 아파트를 샀는데
==============================
원글님 언제적 얘기를 하시는 건가요
"아들 결혼시키려 집 파는 노년이 먼 일이 아니에요"
집까지 팔아 아들 결혼시킬 마음 전혀 없는데요
뭐가 그런 노년이 먼 일이 아니라는건지요
설마 딸맘 희망 사항 적으신건가요
딸맘들의 희망 사항일뿐 현실은...22222
저 생애 첫 집 샀을때.. 서울 아파트를 샀는데
==============================
원글님 언제적 얘기를 하시는 건가요
"아들 결혼시키려 집 파는 노년이 먼 일이 아니에요"
집까지 팔아 아들 결혼시킬 마음 전혀 없는데요
뭐가 그런 노년이 먼 일이 아니라는건지요
딸맘들의 희망 사항일뿐 현실은...22222
저 생애 첫 집 샀을때.. 서울 아파트를 샀는데
==============================
원글님 언제적 얘기를 하시는 건가요
"아들 결혼시키려 집 파는 노년이 먼 일이 아니에요"
뭐가 그런 노년이 먼 일이 아니라는건지요
딸맘들의 희망 사항일뿐 22222
서울 번화가 아파트 아들주고
홀시어머니는 강원도에있는 아파트로 가신것을요…
아들이 좋은직장 아니어도 서울집 준다니
여자 사귀다가 금방 결혼하더군요
저 생애 첫 집 샀을때.. 서울 아파트를 샀는데
==============================
원글님 언제적 얘기를 하시는 건가요
"아들 결혼시키려 집 파는 노년이 먼 일이 아니에요"
뭐가 그런 노년이 먼 일이 아니라는건지요
딸맘 희망사항 적으신 건가요
후손 밀어주는거죠
솔직히 아들 수중에 있는 돈으로
지능력과 분수에맞는 여자 만날거면
전세집정도에 올 정도 학력 외모 지능 연봉 여자 만나서
그정도 후손보거나 아예 딩크족이죠
근데 내가 집줄이면서라도 보태주면
내자식의 배우자가 조금이나마 업그레이드돼고
후손도 좀낫죠
그러려고 애초에 머리딸리는애들
적당히 지분수대로 놔두면되는걸
과외 학원 유학 재수 시키는거아녜요?
강남살다 경기도가면 우울증오고 귀양가는것 같고 ..아놔..내가 살던곳 내 의지가 아닌채로 옮기는 경우나 그렇겠죠..
그분은 양심있고 맘씀씀이가 고우시네요
우리시모는 절대 그럴사람이 아니고 그러지도않고.
며느리 업고살아도 모자를판인데 기세등등꼴보기싫음
본인 손해는1도 안보고살려함.
본인아들이 누구덕에 잘사는지 알면서도.
저 생애 첫 집 샀을때.. 서울 아파트를 샀는데
==============================
원글님 언제적 얘기를 하시는 건가요
"아들 결혼시키려 집 파는 노년이 먼 일이 아니에요"
전제가 왜 아들인가요
딸맘 희망사항 적으신 건가요
"자녀 결혼시키려 집 파는 노년" 그렇게 좋아보이고 원하면 본인들부터 희생하던가요
한쪽 희생만을 전제로 참 말들은 쉽게도 잘 하네요
백세 장수 시대에 자기 노후 책임지는게 중요하죠
함부로 집 자산 줄이는건 어느 한쪽 희생 요구할 일이 아니죠
저 생애 첫 집 샀을때.. 서울 아파트를 샀는데
==============================
원글님 언제적 얘기를 하시는 건가요
"아들 결혼시키려 집 파는 노년이 먼 일이 아니에요"
전제가 왜 아들인가요
딸맘 희망사항 적으신 건가요
"자녀 결혼시키려 집 파는 노년" 그렇게 좋아보이고 원하면 본인들이나 희생하던가요
아들집쪽 희생만을 전제로 참 말들은 쉽게도 잘 하네요 ㅉㅉ
백세 장수 시대에 자기 노후 책임지는게 중요하죠
함부로 집 자산 줄이는건 어느 한쪽 희생 요구할 일이 아니죠
자기 부모한테서도 못 받은 돈이 남의 부모한테서 나오길 바라는 건 뭔 심보일까요
저 생애 첫 집 샀을때.. 서울 아파트를 샀는데
==============================
원글님 언제적 얘기를 하시는 건가요
"아들 결혼시키려 집 파는 노년이 먼 일이 아니에요"
전제가 왜 아들인가요
딸지쪽 희망사항 적으신 건가요
아들집쪽 희생만을 전제로 참 말들은 쉽게도 잘 하네요 ㅉㅉ
백세 장수 시대에 자기 노후 책임지는게 중요하죠
함부로 집 자산 줄이는건 어느 한쪽 희생 요구할 일이 아니죠
자기 부모한테서도 못 받은 돈이 남의 부모한테서 나오길 바라는 건 뭔 심보일까요
저 생애 첫 집 샀을때.. 서울 아파트를 샀는데
==============================
원글님 언제적 얘기를 하는 건가요
"아들 결혼시키려 집 파는 노년이 먼 일이 아니에요"
전제가 왜 아들인가요
딸쪽 희망사항 적으신 건가요
아들집쪽 희생만을 전제로 참 말들은 쉽게도 잘 하네요 ㅉㅉ
백세 장수 시대에 자기 노후 책임지는게 중요하죠
함부로 집 자산 줄이는건 어느 한쪽 희생 요구할 일이 아니죠
자기 부모한테서도 못 받은 돈이 남의 부모한테서 나오길 바라는 건 뭔 심보일까요
저 생애 첫 집 샀을때.. 서울 아파트를 샀는데
==============================
원글님 언제적 얘기를 하는 건가요
"아들 결혼시키려 집 파는 노년이 먼 일이 아니에요"
전제가 왜 아들인가요
딸쪽 희망사항 적으신 건가요
아들집쪽 희생만을 전제로 참 말들은 쉽게도 잘 하네요 ㅉㅉ
백세 장수 시대에 자기 노후 책임지는게 중요하죠
함부로 집 자산 줄이는건 어느 한쪽 희생 요구할 일이 아니죠
후손 밀어주는거죠
==============
후손 밀어주는 거라면 아들이란 전제가 잘못된 거죠 아들 딸 다 포함이어야죠
자기 부모한테서도 못 받은 돈이 남의 부모한테서 나오길 바라는 건 뭔 심보일까요
나도 못 밀어주는 돈, 남의 쪽에서 집까지 팔아가면서 돈 나오길 바라는 건 뭔 심보일까요
실제 가까운 분이 그렇게 하셨어요
압구정 아파트 팔아서 수지로 내려가시고 아들 결혼하는데 집 사주시고
그런데 아들 아파트를 장모네는 비밀번호로 열고 드나들고
당신들은 예약 없이는 못 간다는 사실을 4살 손주 통해 알게 되었어요
단 한번도 자식에 대한 말씀이 없으셨는데 모임에서 저 얘기를
하면서 후회한다고 하시더라구요
파는 부모가 대단하네요
우리딸 예비 시집은 집 팔 생각도 당연히 없을 뿐더러
있지도 않은 빌딩에서 세 나오는 걸로 이자준다고 허세떨며 2억 아들 이름으로 대출받으라함
우리는 이미 현금으로 준비해뒀는데
굳이 그렇게 해서 결혼시키나요? 그냥 혼자 살라해요.
뭐 그리 대단해서 유전자를 남기고 자손을 남겨야 해요?
물론 딩크할 수도 있지만서도
결혼 안하면 어때요? 비혼이 대세인 시대예요.
저는 대단한 능력없으면 혼자 살다 멸종하라 할거예요.
저부터 그럴 걸 후회됩니다.
더 이상 후회할 일은 말아야죠
그렇게 일방적으로 한쪽만 과도하게 희생하니까 그런 후회가 더 클 수밖에요
이젠 듣는 얘기들도 많고 아들이란 이유로 그렇게 한쪽만의 과한 희생은 말아야죠
머리로는 자식과 선 그어야 되는거 아는데
마음으로는 그게 안되니
몇년전이냐면 그게 9년전 일이에요.
더 이상 후회할 일은 말아야죠
그렇게 일방적으로 한쪽만 과도하게 희생하니까 그런 후회가 더 클 수밖에요
이젠 듣는 얘기들도 많고 아들이란 이유로 그렇게
한쪽만의 과한 희생은 말아야죠
더 이상 후회할 일은 말아야죠
그렇게 일방적으로 한쪽만 과도하게 희생하니까 압구정 아파트 판 분은 그런 후회가
더 클 수밖에요
이젠 듣는 얘기들도 많고 아들이란 이유로 그렇게 집까지 팔아가면서
한쪽만의 과한 희생은 말아야죠
그렇다고 그집을
저 세상까지 가지고 갈수도 없는일 ..
늙는다는건 가진걸 하나하나 내려놓은 과정
더 이상 후회할 일은 말아야죠
그렇게 일방적으로 한쪽만 과도하게 희생하니까 압구정 아파트 판 분은 그런 후회가
더 클 수밖에요
이젠 듣는 얘기들도 많고 아들이란 이유로 그렇게 집까지 팔아가면서
아들쪽만의 과도한 희생은 말아야죠
희생하는 측이 아들쪽이란 일방적인 전제가 잘못 됐죠
양측이 능력내에서 같이 도움주는 것도 아니고...
더 이상 후회할 일은 말아야죠
그렇게 일방적으로 한쪽만 과도하게 희생하니까 압구정 아파트 판 분은 그런 후회가
더 클 수밖에요
이젠 듣는 얘기들도 많고 아들이란 이유로 그렇게 집까지 팔아가면서
아들쪽만의 과도한 희생은 말아야죠
집까지 팔아가면서 희생해야하는 측이 아들쪽이란 일방적인 전제가 잘못 됐죠
양측이 능력내에서 같이 도움주는 것도 아니고...
더 이상 후회할 일은 말아야죠
그렇게 일방적으로 한쪽만 과도하게 희생하니까 압구정 아파트 판 분은 그런 후회가
더 클 수밖에요
이젠 듣는 얘기들도 많고 아들이란 이유로 그렇게 집까지 팔아가면서
아들쪽만의 과도한 희생은 말아야죠
집까지 팔아가면서 한쪽만 희생해야한다는 일방적인 전제가 잘못 됐죠
양측이 능력내에서 같이 도움주는 것도 아니고...
더 이상 후회할 일은 말아야죠
그렇게 일방적으로 한쪽만 과도하게 희생하니까 압구정 아파트 판 분은 그런 후회가
더 클 수밖에요
이젠 듣는 얘기들도 많고 아들이란 이유로 그렇게 집까지 팔아가면서
아들쪽만의 과도한 희생은 말아야죠
집까지 팔아가면서 한쪽만 희생해야한다는 일방적인 전제가 잘못 됐죠
양측이 능력내에서 같이 도움주는 것도 아니고...
백세 장수 시대에요
자기 노후에 어떤 긴 투병을 할지, 병원비와 간병비로 막대한 비용도 예상해야 해요
어느 한쪽만 희생하라는건, 그걸 바라는 쪽은 그리 안하겠다는 심보 아닌가요
저희 부부 계획인데요? 늙어 큰집 이고 있을 생각 없고 65-70쯤엔 큰집 팔고 열두평 미니 평수로 옮기고 딸, 아들 공평하게 2억 정도씩 집값에 보태 주려고요.
그때쯤엔 결혼유무 상관없이 열심히 모아 독립 하라고 했어요. 그럼 작은 집을 살 수 있게 되겠죠.
늙어서 큰집 부담스럽고, 첫 집 소유 시기가 빠를수록, 대출이 없을수록 인생이 편해지는 세상에서 아이들을 좀 도와주고 싶어요.
저희 부부 연금 600이상 준비해 뒀고 소비도 소박한 편이라 저축하며 살지 않을까 싶은데… 자식들에게 돈 보테주고 집 줄여 가는게 그렇게 처참하고 비극적인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희 부부 계획인데요? 늙어 큰집 이고 있을 생각 없고 65-70쯤엔 큰집 팔고 열두평 미니 평수로 옮기고 딸, 아들 공평하게 2억 정도씩 집값에 보태 주려고요.
아이들에게도 그때쯤에 엄마 아빠는 작은집으로 옮기니 결혼유무 상관없이 열심히 모아 독립 하라고 했어요. (돈 준다는건 아직 비밀). 그럼 애들도 작은 집이라도 살 수 있게 되겠죠.
우리도 늙어서 큰집 부담스럽고, 첫 집 소유 시기가 빠를수록, 대출이 없을수록 인생이 편해지는 세상에서 아이들을 좀 도와주고 싶어요.
저희 부부 연금 600이상 준비해 뒀고 소비도 소박한 편이라 저축하며 살지 않을까 싶은데… 자식들에게 돈 보테주고 집 줄여 가는게 그렇게 처참하고 비극적인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게 그리 서글플 일인가요
저도 나이 먹으면 지금 사는 집 팔아 아이들에게 똑같이 나눠주고
15평 안팍의 작은 집에서 부부 살고 싶어요
짐을 최소한으로 유지하며
끝까지 누가 말리겠나요
나중 후회를 하던 안 하던 본인 몫이니까요
문제는 본인들은 희생할 생각 전혀 없고
아들집이란 이유로 집까지 팔아가면서 일방적으로 희생을 바라는
염치없는 경우죠
제목 전제가 이해 안간다는 거죠
같이 희생하자도 아니고요
압구정 아파트 판 분은 글 읽어보니 후회하실 만해요
양측이 그리 보탰다면 그 분이 그리 후회하겠나요
끝까지 누가 말리겠나요
나중 후회를 하던 안 하던 본인 몫이니까요
같이 양측에서 보태자는 전제라면 그래도 낫지요
문제는 본인들은 희생할 생각 전혀 없고
아들집이란 이유로 한쪽만 집까지 팔아가면서 일방적으로 희생을 바라는
염치없는 경우죠
제목 전제가 이해 안간다는 거죠
같이 서로 나눠서 희생하자도 아니고요
압구정 아파트 판 분은 글 읽어보니 후회하실 만해요
양측이 서로 보탰다면 그 분이 그리 후회하겠나요
"아들 결혼 시킨다고 서울 집 팔아 경기도로 가고 차액으로 결혼 시키는 노년이
먼 남일이 아니에요.."
원글 전제가 말이 안 되잖아요
왜 한쪽만 아들이란 이유로 집까지 팔아가면서 일방적으로 희생을 전제하냐고요
그렇게 일방적 희생하면 나중 후회할 가능성 높다구요
"아들 결혼시키려 집 파는 노년이 먼 일이 아니에요"
제목부터가 납득이 안 갑니다
집값이 얼마인데 왜 전제가 아들이냐구요
같이 양측에서 보태자는 전제가 아니구요
문제는 본인들은 희생할 생각 전혀 없고
아들집이란 이유로 한쪽만 집까지 팔아가면서 일방적으로 희생을 바라는
염치없는 경우죠
제목 전제가 이해 안간다는 거죠
같이 서로 나눠서 희생하자도 아니고요
압구정 아파트 판 분은 글 읽어보니 후회하실 만해요
양측이 서로 보탰다면 그 분이 그리 후회하겠나요
"아들 결혼 시킨다고 서울 집 팔아 경기도로 가고 차액으로 결혼 시키는 노년이
먼 남일이 아니에요.."
원글 전제가 말이 안 되잖아요
왜 한쪽만 아들이란 이유로 집까지 팔아가면서 일방적으로 희생을 전제하냐고요
그렇게 일방적 희생하면 나중 후회할 가능성 높다구요
요즘 세상에 양심이 있으면 남자보고 집 해오란 말 하면 안되죠.
대한민국 결혼 적령기 있는 인구 중에 남녀 불문하고 집 마련할 수 있는 사람이 몇 프로나
되겠어요? 부모 집 팔아 보탠다고 하더라도 집을 온전히 해주기도 힘들거구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일을 되게 당연한 일 처럼 생각하고 요구하는거
지능이 떨어지는거 증명하는 일이에요.
서울 아파트 한 채 턱 하니 해줄 수 있는 집이랑 결혼시킬 여건이나 되면서
그런 소리하나 싶고 ㅎㅎ
뭐든 해 받을 생각만 하니...양심도 없고, 계산력도 떨어지고 현실성도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뭐든 해 받을 생각만 하니...양심도 없고, 계산력도 떨어지고 현실성도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222222
서울 아파트 한 채 턱 하니 해줄 수 있는 집이랑 결혼시킬 여건이나 되면서
그런 소리하나 싶고 ㅎㅎ
================================================
그럴 여건이면 자신들은 안 보태고 아들집 쪽에만 집 팔아서라도
집 사라고 할 리가 없죠
상대측에 바라고 싶다면, 당연히 같이 보탠다는 전제가 되어야지요
딸들 부모는 뭐하고 아들 부모가 집 팔아서 결혼을 시켜요?
그냥 자식들 본인이 알아서 하라고 냅두세요.
돈 없어서 결혼 못하면 그것도 본인 능력인데 능력대로 살아야죠.
재수 없으면 100살 넘어 사는데 노후를 어쩌라고 집 팔아 아들 결혼을 시킵니까?
그리고 서울 집 팔아 경기도 가는 건 자살 행위입니다.
앞으로 집 값 격차 더 떨어질건데 미친 짓이죠.
예전에도 강남집 팔아 용인 간 사람들 다 후회합니다.
죽음 예상한 나이가 되도 안죽거든요.
그리고 앞으로 상속세는 조정될 확률이 높아요.
그런데 상속세 무서워서 집 팔리 팔고 정리하라고요? ㅋㅋㅋㅋㅋ
누구 망하라고 이런 글 쓰나봐요.
어이가 없네요.
후손 밀어주는거죠
솔직히 아들 수중에 있는 돈으로
지능력과 분수에맞는 여자 만날거면
전세집정도에 올 정도 학력 외모 지능 연봉 여자 만나서
그정도 후손보거나 아예 딩크족이죠
근데 내가 집줄이면서라도 보태주면
내자식의 배우자가 조금이나마 업그레이드돼고
후손도 좀낫죠
그러려고 애초에 머리딸리는애들
적당히 지분수대로 놔두면되는걸
과외 학원 유학 재수 시키는거아녜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혼인률 감소와 출산율 감소의 원인이 다 들어있네요
뭐 울면서 할 대단한 일인가요?
때가 오면 무지개 다리 건너는것처럼
집도 줄여가는게 맞는 이치죠
혼자서 넓고 비싼집 깔고 있는것 보다는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도
자신 스스로 관리가 가능한 집으로 옮기는게 순리죠
나이 들어갈수록
자산관리도 가정관리도 다 힘겨워 질텐데요
딸들 부모는 뭐하고 아들 부모가 집 팔아서 결혼을 시켜요?
그냥 자식들 본인이 알아서 하라고 냅두세요.
돈 없어서 결혼 못하면 그것도 본인 능력인데 능력대로 살아야죠.
재수 없으면 100살 넘어 사는데 노후를 어쩌라고 집 팔아 아들 결혼을 시킵니까?222222
그리고 서울 집 팔아 경기도 가는 건 자살 행위입니다.
앞으로 집 값 격차 더 떨어질건데 미친 짓이죠.
예전에도 강남집 팔아 용인 간 사람들 다 후회합니다.
죽음 예상한 나이가 되도 안죽거든요.222222
가까이서 긴 시간 투병하는 부모님 있으면 쉽게 말 못합니다
괜찮은 시설에서 병원비에 간병인비에 그 비용이 정말 엄청 나거든요
부부가 둘이 동시에 아프기도 하고
순차적으로 아프기도 해서,
부부 합산 투병기간이 예상보다 훨씬 길어지기도 합니다
장기간 간병인비만 해도 얼마나 많이 나가는데요
병원비에, 괜찮은 시설 매달 내는 돈에, 엄청 나갑니다
딸들 부모는 뭐하고 아들 부모가 집 팔아서 결혼을 시켜요?
재수 없으면 100살 넘어 사는데 노후를 어쩌라고 집 팔아 아들 결혼을 시킵니까?222222
원글 내용 전제가 잘못 됐다구요
그리고 서울 집 팔아 경기도 가는 건 자살 행위입니다.
앞으로 집 값 격차 더 떨어질건데 미친 짓이죠.
예전에도 강남집 팔아 용인 간 사람들 다 후회합니다.
죽음 예상한 나이가 되도 안죽거든요.222222
가까이서 긴 시간 투병하는 부모님 있으면 쉽게 말 못합니다
괜찮은 시설에서 병원비에 간병인비에 그 비용이 정말 엄청 나거든요
부부가 둘이 동시에 아프기도 하고
부부가 돌아가며 순차적으로 아프기도 해서,
부부 합산 투병기간이 예상보다 훨씬 길어지기도 합니다
장기간 간병인비만 해도 얼마나 많이 나가는데요
병원비에, 괜찮은 시설 매달 내는 돈에, 엄청 나갑니다
저 유아 남아 하나 키우는데 우리 애가 결혼할때도 사회가 이모냥이면(여자가 맞벌이 출산 육아 집안일 다 해야하는) 쿨하게 경기도로 가고 집하나 해줄거에요
근데 내가 집줄이면서라도 보태주면
내자식의 배우자가 조금이나마 업그레이드돼고
후손도 좀낫죠
?????
한푼 안하는 집 딸보다 반반 신경써서 보내는 집 딸이 내자식의 배우자로 더 낫고 후손도 나은데요
딸들 부모는 뭐하고 아들 부모가 집 팔아서 결혼을 시켜요?
재수 없으면 100살 넘어 사는데 노후를 어쩌라고 집 팔아 아들 결혼을 시킵니까?222222
원글 내용 전제가 잘못 됐다구요
그리고 서울 집 팔아 경기도 가는 건 자살 행위입니다.
앞으로 집 값 격차 더 떨어질건데 미친 짓이죠.
예전에도 강남집 팔아 용인 간 사람들 다 후회합니다.
죽음 예상한 나이가 되도 안죽거든요.222222
가까이서 긴 시간 투병하는 부모님 있으면 쉽게 말 못합니다
괜찮은 시설에서 병원비에 간병인비에 그 비용이 정말 엄청 나거든요
부부가 둘이 동시에 아프기도 하고
부부가 돌아가며 순차적으로 아프기도 해서,
부부 합산 투병기간이 예상보다 훨씬 길어지기도 합니다
장기간 간병인비만 해도 얼마나 많이 나가는데요
병원비에, 괜찮은 시설 매달 내는 돈에 장기간 비용이 엄청 나갑니다
노후에 자식한테 손 벌리진 말아야죠
딸들 부모는 뭐하고 아들 부모가 집 팔아서 결혼을 시켜요?
재수 없으면 100살 넘어 사는데 노후를 어쩌라고 집 팔아 아들 결혼을 시킵니까?222222
원글 내용 전제가 잘못 됐다구요
그리고 서울 집 팔아 경기도 가는 건 자살 행위입니다.
앞으로 집 값 격차 더 벌어질건데 미친 짓이죠.
예전에도 강남집 팔아 용인 간 사람들 다 후회합니다.
죽음 예상한 나이가 되도 안죽거든요.222222
가까이서 긴 시간 투병하는 부모님 있으면 쉽게 말 못합니다
괜찮은 시설에서 병원비에 간병인비에 그 비용이 정말 엄청 나거든요
부부가 둘이 동시에 아프기도 하고
부부가 돌아가며 순차적으로 아프기도 해서,
부부 합산 투병기간이 예상보다 훨씬 길어지기도 합니다
장기간 간병인비만 해도 얼마나 많이 나가는데요
병원비에, 괜찮은 시설 매달 내는 돈에 장기간 비용이 엄청 나갑니다
노후에 자식한테 손 벌리진 말아야죠
양심있는 부모네요 씨알도없으면서
용돈바라는 시댁보면 아후..
한쪽에서만 집까지 팔아서 아들 결혼시킨다는 전제 자체가
비현실적이네요
집값이 얼마인데...
씨알도 없으면서 사위 돈 바라는 집도 있어요
딸은 전업인데
자기 자식도 아닌 사위 돈으로 사는 장모도 있는데요 뭘
그 집 사위가 보살인건지...
한쪽에서만 집까지 팔아서 아들 결혼시킨다는 전제 자체가
비현실적이네요
집값이 얼마인데...
이렇게까지 희생하는 부모가 양심 있는 부모라면
그러길 바라는 상대방측은 얼마나 양심 없는건가요
씨알도 없으면서 사위 돈 바라는 집도 있어요
딸은 전업인데
자기 자식도 아닌 사위 돈으로 사는 장모도 있는데요 뭘
그 집 사위가 보살인건지...
한쪽에서만 집까지 팔아서 아들 결혼시킨다는 전제 자체가
비현실적이네요
집값이 얼마인데...
보태지도 않으면서 상대방측이 그래주길 요구하는 이는 비양심적인 거죠
씨알도 없으면서 사위 돈 바라는 집도 있어요
딸은 전업인데
자기 자식도 아닌 사위 돈으로 사는 장모도 있는데요 뭘
그 집 사위가 보살인건지...
매우 현실적인 말인데 댓글이 왜 이러죠?
집 없는 남자랑 결혼할 의향 없으면서, 집없는 남자에게는 딸 결혼 안시킬거면서
수억씩 반반 안댈거면서
집 팔아서 아들 장가보내면 루저에요?
그건 딸 맘들 희망 사항이구요
요즘은 끼리끼리가 대세랍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66078 | 우리 딸들 집에 좀 들어가게 해라 5 | df | 09:04:45 | 1,995 |
1666077 | 급) 김장 살려주세요 16 | ... | 09:03:10 | 1,922 |
1666076 | 남태령 7 | .. | 09:02:14 | 1,107 |
1666075 | 남태령 바람 많이 불어요 ㅠㅠ 12 | ㆍ | 09:00:07 | 2,039 |
1666074 | 전봉준투쟁단을 본 분의 페북글 13 | 남태령이우금.. | 08:57:31 | 2,650 |
1666073 | 국#의 클라스 4 | 나경@ | 08:55:47 | 736 |
1666072 | 서울 어디로 이사해야 할까요? ㅠㅠ 12 | s | 08:51:21 | 2,856 |
1666071 | 딴지에 올라온 농민 님 계좌 올립니다. 16 | 딴지 | 08:49:53 | 1,385 |
1666070 | 50대 이젠 어느 누구라도 불편하면 안 만나게 되네요 22 | 노화인가요 | 08:48:17 | 5,323 |
1666069 | 지금 상황이 조선후기 6 | 한일합방 | 08:47:25 | 1,352 |
1666068 | 세탁실문 없애면 추울까요? 53 | 00 | 08:42:16 | 2,763 |
1666067 | 폭력 유도하는 경찰과 극우들 조심합시다 7 | ㅇㅇㅇ | 08:33:06 | 1,062 |
1666066 | 55세, 요즘 9시30분에 잡니다 10 | 잠 | 08:31:54 | 3,698 |
1666065 | 전농티비 라이브 1만7천밖에 안봐요 10 | 이렇게라도 | 08:31:37 | 1,658 |
1666064 | 현미밥 위에 상처나나요? 8 | ... | 08:30:21 | 1,598 |
1666063 | 알바들 꿀잠자고 일어났나봐요. 아침되니 갑자기 게시글, 댓글 더.. 8 | ㅋㅋ | 08:28:38 | 905 |
1666062 | 알바글은 아예 클릭도 하지맙시다. 8 | .. | 08:22:22 | 197 |
1666061 | 남태령 가실분들 비옷입고 가세요 3 | colo | 08:14:14 | 3,334 |
1666060 | 선관위.시위가 이상해요-댓글금지 13 | .. | 08:12:47 | 2,114 |
1666059 | 대학 결정 10 | 0000 | 08:10:39 | 1,233 |
1666058 | 선관위 이상해요 19 | 내표내놔 | 08:08:37 | 3,315 |
1666057 | 시위가 불안하다 11 | 탄핵 | 08:08:10 | 2,255 |
1666056 | 기독교는 무속 우상 숭배라고 배척하지 않나요, 19 | ㅇㅇ | 08:05:02 | 1,199 |
1666055 | 급 )유지니맘) 지금 남태령현장에 계시는 분 11 | 유지니맘 | 08:00:07 | 4,812 |
1666054 | 공군 일병 의식불명 81 | 기도부탁해요.. | 07:54:42 | 12,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