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젊은 사람들이 하는 식당 재밌어요

.. 조회수 : 2,163
작성일 : 2024-06-16 11:30:01

인테리어는 대체적으로 아기자기 잘 해 놔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요. 

맛도 나름대로 연구해서 만드니까 좀 기괴?해도 귀엽더라구요. 

가령 카레에 가람마살라를 과하게 넣은 맛이라거나 쌀국수에서 바질페스토맛이 솟아나 빵빵 터져요. 

여자들은 대부분 상냥하고 공주과?처럼 셰프 자뻑분위기 있는 사람이 있고, 남자애들이 거들먹거리는 분위기가 있을 때가 있는데 어리니까 그런 것도 웃기더라구요. 

잘 해봐라 인마짜샤 하면서 나오고 다시 가는 집은 별로 없어요. 

그래도 잘난 척하는 맛과 분위기가 귀엽지 않나요?

동네에 많이 많이 생기면 좋겠어요. 

IP : 160.238.xxx.1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통
    '24.6.16 11:31 AM (106.101.xxx.53)

    동감..입니다. 자뻑도 귀여워요..다시 안 가게 되는 것도

  • 2. ㅎㅎ
    '24.6.16 11:34 AM (218.50.xxx.110)

    글도 왠지 귀엽습니다

  • 3. ㅇㅇㅇ
    '24.6.16 11:55 AM (122.35.xxx.139) - 삭제된댓글

    맞아요 22
    울동네 모든음식을 로제로 하는집있어요

  • 4. 동감22
    '24.6.16 11:56 AM (180.229.xxx.164) - 삭제된댓글

    받은 느낌을
    재밌게 잘 쓰시는거 같아요.
    원글님은 글쓰기 능력자님

  • 5. ...
    '24.6.16 12:29 PM (125.177.xxx.20)

    저희 동네 젊은 여자분이 시작하셔서 10년 넘은 곳이 있는데 맛집으로 메스컴도 탔어요. 10년전 20대때나 30대인 지금이나 음식맛 그대로, 서비스 그대로 너무 좋은 곳이라 전 줄기차게 갑니다.

  • 6. ..
    '24.6.16 1:18 PM (211.251.xxx.199)

    잘 해봐라 인마짜샤 하면서 나오고 다시 가는 집은 별로 없어요.
    =======
    시원시원 긍정적인 성향이신거 같은 원글님
    글처럼 저도 젊은 사람들의 감각 보는 재미도
    느끼고 아쉬움도 느끼고 잘되었으면 응원도 하게 되더군요

  • 7. ..,
    '24.6.16 1:27 PM (211.108.xxx.113)

    원글님 너무 귀엽고 긍정적으로 멋지게 사시네요
    영화추천 와일드 왜했냐고 화내는 글읽다가 속터졌는데 이글읽으니 역시 세상은 다양하고 현명한사람들도 많다고 느껴요

  • 8. ..
    '24.6.16 9:28 PM (39.115.xxx.132)

    저희 동네에 게장집이 생겼어요
    꽃게가 여러 마리 붙어 있는 인테리어가 귀여워요
    아들 또래 20대 아이들 셋이 하는데
    손님은 없고 밖에 계속 둘러보고 있어요
    왜 호불호 있는 게장집은 열어가지고는
    걱정되게 하는지...
    저는 갑각류 알레르기 있어서 게장 생새우
    같은거 못먹거든요
    우리 아이들도 게장 안먹는데 ...
    걱정되게시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9942 러바오는 만화 주인공 같아요.. 10 2024/06/15 2,693
1579941 저는 이제 온라인이 더 편해요. 6 친구 2024/06/15 4,345
1579940 Rory Gallagher - A Million Miles Aw.. 1 DJ 2024/06/15 852
1579939 요즘은 예단 어떻게하나요? 28 ㅡㅡ 2024/06/15 7,035
1579938 친구가 친정어머니 모시게 되니 친구남편이 62 ㅇㅇ 2024/06/15 19,607
1579937 일 엄청 잘하는 아파트 대표 (펌) 11 ..... 2024/06/15 5,047
1579936 밥먹다 봉변 당하는 고양이 14 ㅇㅇ 2024/06/15 3,974
1579935 세라잼 좋아요 14 . . . 2024/06/15 4,727
1579934 동생이 조현병인데 너무너무 지옥같네요 25 2024/06/15 23,678
1579933 말싸움 팁 발견했어요 70 말싸움 2024/06/15 22,111
1579932 정청래 웃긴줄만 알았는데.. 카리스마 넘치네요 16 얏호! 2024/06/15 4,245
1579931 묘하게 미안함 3 투뿔원이아니.. 2024/06/15 1,783
1579930 꽃 한송이 꺽은 할머니 검찰 송치 9 .. 2024/06/15 5,554
1579929 여기 툭하면 이혼하라는 댓글 23 ........ 2024/06/14 4,843
1579928 글에서 읽혀지는 품성 실제로도 그럴까요? 7 궁금 2024/06/14 2,098
1579927 고백못하는 mbti는 없죠? 12 ,,, 2024/06/14 2,365
1579926 육아 선배님들.. 13 허허허 2024/06/14 2,302
1579925 길냥이가 아픈 것 같은데 조언 필요해요 9 레이나 2024/06/14 1,273
1579924 전기압력밥솥에 꽁보리밥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3 ㅇㅇ 2024/06/14 1,957
1579923 유산소 운동만 해도 체력 길러지나요? 11 ........ 2024/06/14 4,343
1579922 닭발 얘기 들으니 엄청 땡기네요 2 ..... 2024/06/14 1,113
1579921 영어 공부 하면서 오늘 써먹은 일 7 피료 2024/06/14 3,176
1579920 로봇청소기에 맡기다가 깜놀… 17 경악 2024/06/14 8,774
1579919 커넥션 범인 3 . . . 2024/06/14 3,505
1579918 스치는 사람 99%는 타인 일 뿐 18 .. 2024/06/14 5,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