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6.16 9:49 AM
(117.111.xxx.5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정성에 쾌차하실 겁니다~ 저도 잠깐 기도했어요.
2. 마음결
'24.6.16 9:51 AM
(210.221.xxx.43)
글쓴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올케님 꼭 쾌차하시고 행복하세요
두 분의 찐 우정을 응원합니다
3. 휴먼
'24.6.16 9:53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보기 드문 관계네요. 시누와 올케사이가 이렇게 따뜻하기는 82에서 볼 수가 없는데.
4. 아아
'24.6.16 9:53 AM
(118.33.xxx.228)
진심이 이리 서로 통하는 가족이네요
원글님도 더워지는데 건강 상하지 않게 컨디션 조절하시고 잘 드세요
두 분의 소중한 인연 100살까지 나누시길 바랍니다
5. …
'24.6.16 9:53 AM
(221.138.xxx.139)
꼭 쾌차하셔서
두분 우정 오래오래 함께하시기를
6. ..
'24.6.16 9:54 AM
(49.174.xxx.40)
꼭 쾌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언젠가 이 추억 이야기하며
언니한테 투정부릴 수 있으실꺼에요
행복하세요.
7. 깜찍이들
'24.6.16 9:54 AM
(112.148.xxx.198)
와~~~ 선한분들
눈물이 왈칵 나요.
담담히 써내려가 글속에
두분의 진한 사랑과 신로가 느껴집니다.
언니분 꼭 완치하셔서
두분 서로의 얼굴 바라보며 해로하시길 기도합니다.
원글님도 힘내세요!
8. ㅠㅠ
'24.6.16 10:00 AM
(58.120.xxx.112)
저도 눈물이 나요
원글 데리고 있어준 올케 언니도 대단하고
고마움 알고 보답하는 원글도 훌륭하네요
ㅠㅠ
꼭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9. 네
'24.6.16 10:00 AM
(14.33.xxx.113)
인생의 단짝같은 분들이네요.
전생에 무슨 인연으로 그리 만나셨는지
모르겠지만 가족으로 도우며 믿고 사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앞 길을 축복합니다.
10. 초록꿈
'24.6.16 10:01 AM
(61.75.xxx.74)
뭉클한 이야깁니다.
올케언니의 쾌유를 기도했어요.
오래오래 두분의 아름다운 정이 유지되기를 바래요.
원글님
멋지고 좋은 분이세요.
건강하시기를...
11. ㆍㆍ
'24.6.16 10:01 AM
(58.228.xxx.13)
올케언니 완치판정 받아 지금의 얘기를 웃으며 할 수 있는 날이 올거에요.
원글님도 건강 잘 돌보며 두 분 행복하세요
12. 마늘꽁
'24.6.16 10:05 AM
(223.62.xxx.143)
눈물이 납니다.
나으시길 바랍니다,
13. ㅠㅠ
'24.6.16 10:06 AM
(223.62.xxx.97)
흑흑
너무 따스한 글 입니다
언니분 얼른 나아서 원글님이랑 오래 놀아주세요
14. 웃음보
'24.6.16 10:06 AM
(116.125.xxx.62)
오랜 기간 쌓아 온 정이 참으로 깊게 느껴지네요.
올케가 전보다 더 건강해져서 원글님과
평범한 일상을 누리길 응원합니다.
올케의 행위를 당연하다 여기지 않고 고마움으로 간직하고, 직장인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최선을 다한 원글님의 사랑이 가슴을 울립니다.
15. ㅁㅁ
'24.6.16 10:08 AM
(222.235.xxx.56)
눈물흘리며 읽었어요.
완쾌되어 웃으며 이야기할날 오길..
16. 감동
'24.6.16 10:09 AM
(172.224.xxx.16)
너무 이쁜 사이네요.
원글님도 올케언니도 너무 이뻐요..
17. 힝
'24.6.16 10:11 AM
(1.241.xxx.48)
저도 울었어요.
올케 언니 꼭 치료 잘 받고 툭툭 털고 일어나 행복허게 잘 살길 바랍니다.
18. 아잉
'24.6.16 10:14 AM
(116.37.xxx.13)
눈물나요 ㅜㅜ
두분 힘내시고 올케언니 완치 하시길!!
19. 바람소리2
'24.6.16 10:18 AM
(114.204.xxx.203)
치료 잘받고 환쾌되실거에요
요즘 암 흔하고 의료기술도 좋아서 주변 지인들 다들 괜찮아요
20. 유
'24.6.16 10:20 AM
(183.99.xxx.54)
아 눈물나네요ㅜㅜ
올케언니의 고마움을 알고 잘 챙겨주시는 원글님도 너무 좋으신분..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21. li
'24.6.16 10:23 AM
(49.174.xxx.183)
훗날 두분이 같이 웃으며 얘기할 수 있게 되길.....마음 가득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22. 나왜
'24.6.16 10:23 AM
(99.239.xxx.134)
눈물나지ㅠㅠ
너무 아름다운 관계에요
언니 힘내서 항암 잘 하시고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원글님도 직장서 휴가라도 좀 받아서 원글님도 쉬시고 몸 돌보세요
23. ...
'24.6.16 10:30 AM
(211.43.xxx.93)
올케분 쾌차하시고 두분 우정도 오래오래 가기를 기원합니다.
24. ...
'24.6.16 10:30 AM
(122.254.xxx.159)
원글님도, 올케분도 좋은 사람이네요.
올케언니 꼭 완쾌하시고 윈글님도 힘내세요.
25. ㅇㅇ
'24.6.16 10:33 AM
(58.29.xxx.148)
베풀줄 아는 마음 넓은 새언니
거기에 보답하려는 착한 시누이
아름다운 사이네요
새언니가 암투병 잘하시고 완쾌하시기를 빕니다
원글님도 건강 잘 돌보세요~
26. hoshi
'24.6.16 10:33 AM
(121.173.xxx.76)
항암으로 힘들어했던 베프 생각나서 눈물나네요…힘네세요..
원글님도..올케분도 너무 좋으신분들이네요.
완케하시길 빌어요
27. 인간에
'24.6.16 10:35 AM
(125.184.xxx.70)
대한 기본인 측은지심이 있는 두 분의 휴먼드라마네요.
올케언니 잘 이겨내 얼른 쾌차하시길 바라고, 원글님 또한 건강 잘 챙기셔서 두 분 서로 아껴주는 맘 간직하며 행복한 삶 누리시길 바랍니다.
28. 두 분
'24.6.16 10:37 AM
(59.6.xxx.156)
모두 너무 아름답고 훌륭하세요. 올케언니 잘 회복하셔서 어서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기도할게요.
29. 빛그림
'24.6.16 10:42 AM
(183.99.xxx.150)
ㅠ 눈물나네요..
곱디고운 원글님의 마음이 언니분에게 가장 효험있는 약이 되겠어요. 쾌차하시고 좋은 날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30. 기도
'24.6.16 10:44 AM
(96.255.xxx.196)
올케 언니 꼭 완쾌하시고
원글님도 건강하셔서
나중에 노인으로 식탁에 앉아 지금 얘기 도란도란 하시며
여생 사이좋게 의지하며 보내시기를....
31. 이길수 있다 암 !!!
'24.6.16 10:48 AM
(220.89.xxx.166)
두분의 시너지를 보여주세요
저도 올케랑 굉장히 친한데
저역시 님처럼 할 거 같아요
나중에 웃으며 이 일들을 꼭 얘기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그렇게 바랍니다
화이팅!!!
32. ㅇㅇ
'24.6.16 10:49 AM
(222.236.xxx.144)
읽는데 웉컥 하네요.
원글님 지금 힘들겠지만
올케언니 많이 도와드릴 용기와 힘을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33. ㅇㅇ
'24.6.16 10:49 AM
(222.236.xxx.144)
둘이 같이 웃으먀 여행하고 같이 노후 맞으시길요.
34. ...
'24.6.16 10:56 AM
(1.241.xxx.7)
눈물 나요 ㅜㅜ 좋은 사람들
35. 다 지나가리라
'24.6.16 10:59 AM
(180.69.xxx.152)
원글님, 많이 피곤하고 힘들죠?? 장하고 멋진 원글님....
나중에 꼭!!! 옛이야기 하면서 그때 힘들었다...하며 다시 깔깔거릴 날이 올거예요....ㅜㅜ
원글님 몸도 챙겨가면서 환자 챙기세욧!!!
힘들때는 또 이렇게 글 올려주셔야 해요...ㅜㅜ
36. . .
'24.6.16 11:04 AM
(182.220.xxx.5)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37. 논외지만
'24.6.16 11:04 AM
(118.235.xxx.53)
얼굴에 피흘리는 환자를 거부하는 성형외과 의사들은 망해야해요. 당해보면 피가 꺼꾸로 쏟죠.
의사도 아니에요.
38. ...
'24.6.16 11:08 AM
(175.215.xxx.169)
그냥 막 눈물이 나네요.
두 분의 관계 오래도록 이어가시길 기원할께요.
원글님도 틈틈이 잘 쉬셔야해요.
제가 몸이 안좋을때 엄마가 해주시던 반찬인데
여름 오이 제철일때 오이속은 버리고 오이 살짝 두껍게 어슷썰어서 소금 조금 기름 조금 마늘 조금 넣고 볶다가 새우살 넣고 끓인 오이나물인데요. 담백해서 잘 먹었더랬어요. 혹시나 도움될까 올려봅니다.
39. ᆢ
'24.6.16 11:11 AM
(175.115.xxx.26)
두분 다 아름답고 행복한 사람들.
쾌차하시길 계속 행복하시길 기도해요.
40. ㅜㅜ
'24.6.16 11:15 AM
(118.235.xxx.71)
진짜 눈물나네요
쾌차하시길
행복만 하시길 기도합니다
41. ...
'24.6.16 11:25 AM
(39.125.xxx.154)
눈물 나네요.
부부보다 더 부부같은 사이네요.
원글님이 해 준 음식 먹고 올케 언니 금방 회복될 거 같아요
42. 맑은향기
'24.6.16 11:33 AM
(121.139.xxx.230)
원글님 언니. 두분다. 마음이 예쁘네요
언니분 꼭 완쾌될꺼예요
원글님도 건강하세요
43. 우왕
'24.6.16 11:45 AM
(175.116.xxx.63)
갑자기 눈물 콧물에 기습공격 당했네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언니 쾌차하시길 원글님도 늘 건강하세요.
44. 저도
'24.6.16 12:23 PM
(218.235.xxx.72)
-
삭제된댓글
유방암으로 지금 항암 중인데ㅡ
저는 쌓아놓은 덕이 없어서리...
혼자 밥 해먹고 누워있고 쓰러지기도 하고...
두 분의 배려에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45. ....
'24.6.16 12:41 PM
(125.177.xxx.20)
두분 다 참 좋은 분들이에요.
감동받고 울다가 갑니다.
올케언니! 꼭 회복하세요~
46. ㅇㅇㅇ
'24.6.16 12:48 PM
(182.215.xxx.32)
눈물나네요.
응원드립니다.
47. ㅇㅇ
'24.6.16 1:03 PM
(211.202.xxx.35)
올케언니분 쾌차히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참 좋은분들이시네요
48. 언제나봄날
'24.6.16 1:04 PM
(211.199.xxx.210)
올케언니 쾌유를 빌고 원글님도 늘 건강하세요
아침에 읽고 눈물이 나는 감동적인 글이었어요
두분 좋은 인연 잘 이어나가시길 바래요 ^^
49. 해피
'24.6.16 1:17 PM
(118.36.xxx.77)
찡하네요
언니가 하루 빨리꽤차히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50. ㅇㅇ
'24.6.16 1:18 PM
(1.229.xxx.241)
눈물이 나네요...올케언니분 항암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시길ㅇ기원합니다...
더불어 암수술로 제대로 먹지 못할텐데(더구나 위암이라...ㅜㅜ)
친정엄마는 치매로 딸도 못알아보시고
의지할만한 형제도 없는(다 멀리 살아요)제가 안타깝네요.
좋은 글에 괜한 하소연입니다ㅜㅜ
51. 기도했어요
'24.6.16 1:18 PM
(110.9.xxx.42)
올케언니분 꼬옥 쾌차하시길요, 원글님도 건강하세요.
52. 예삐언니
'24.6.16 1:30 PM
(110.70.xxx.249)
지하철에서 울고있네요
언니 꼬옥 쾌차하세요!!
53. ㄹㄹㄹ
'24.6.16 1:42 PM
(27.170.xxx.18)
꼭 쾌유되실꺼에요
감동적이라 눈물이 둑뚝
54. 뭉클
'24.6.16 2:12 PM
(39.116.xxx.202)
감동이에요..ㅠㅠ
꼭 두분 혈연 못지 않은 인연 잘 이어나가시길 빌어요.
55. 낮달
'24.6.16 2:28 PM
(61.102.xxx.175)
올케의 쾌유와 두 분의 마음나눔.관계가 돈독해지길 바랍니다
울컥했다는 분 많네요...
56. ..
'24.6.16 4:07 PM
(61.43.xxx.79)
저도 저런 올케언니 있어요
인생의 작은 희망의 불빛이에요
57. 기도
'24.6.16 4:20 PM
(114.203.xxx.37)
두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58. ♡
'24.6.16 9:06 PM
(119.64.xxx.246)
참 아름다운 분들의 아릅다운 이야기네요.
아름다운 두분인연 길게길게 함께할수있도록 올케분 얼른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59. 초록
'24.6.16 10:30 PM
(59.14.xxx.42)
나으시길.시누와 올케사이가 이렇게 따뜻하기는 볼 수가 없는
암치료 되길. 시누와 올케사이가 이렇게 따뜻하기는 82에서 볼 수가 없는데. 222222222222
60. 아...
'24.6.17 10:02 AM
(223.39.xxx.171)
아름다운 두 분. 올케분 꼭 건강회복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