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2 여자아이가 친구 삼촌이 하는 펜션에 놀러간다는데

.. 조회수 : 6,545
작성일 : 2024-06-16 09:23:36

중2 딸이 친구 삼촌이 하는

펜션에 놀러가고  싶대요.

친구들 4-5명이 같이 가기로 했다고

삼촌이 계시니까 괜찮지 않냐고 하는데요.

괜찮을까요?

 

IP : 211.215.xxx.175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4.6.16 9:24 AM (118.235.xxx.211)

    삼촌이 있어서 안괜찮죠

  • 2. ..
    '24.6.16 9:25 AM (211.208.xxx.199)

    누가 하는 펜션이든
    중학생 여자애들끼리 그런데 보내는거 아닙니다.

  • 3. 이뇨
    '24.6.16 9:25 AM (118.235.xxx.227)

    그 삼촌 만나본적도 없으면서
    어떻게 믿어요.

  • 4.
    '24.6.16 9:26 AM (118.235.xxx.74)

    이런 말 좀 그렇지만.
    삼촌이 있으니까 문제 아닌가요?
    믿기 힘든 세상이고 내 자식은 내가 지켜야 하니까요.
    저라면... 같이 가는 아이중 누구 하나라도 부모님 보호자가 있어야 보낼 둥 말둥입니다.

  • 5.
    '24.6.16 9:27 AM (223.62.xxx.6)

    안 보냅니다.

  • 6. ..
    '24.6.16 9:27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아니 됩니다

  • 7. 중2는
    '24.6.16 9:28 AM (175.120.xxx.173)

    안됩니다...부모가 동행.
    법적으로도 그래야하고요.

  • 8. ..
    '24.6.16 9:31 AM (175.119.xxx.68)

    삼촌이 제일 위험
    애들이 간이 크네

  • 9. .....
    '24.6.16 9:32 AM (175.117.xxx.126)

    삼촌이 있어서 안되고요.
    법적으로도 미성년자끼리 숙박이 안 됩니다.
    친구집 가는 것도 삼촌 집으로 가겠다면 안될 판에
    펜션이면 옆방에 대학생 남자애들이 묵을 지 3~40대 아저씨들이 묵을 지 어떨 지 모르는 일이고
    바베큐장 이런 데서 옆방 다 만날 수도 있고
    옆방에서 바베큐장에서 애들한테 술이라도 주면 어쩌시려고요..

  • 10. ..
    '24.6.16 9:32 AM (175.119.xxx.68)

    뉴스 봐 왔잖아요. 친구아빠도 위험한 세상인데 삼촌이라니

  • 11. ..
    '24.6.16 9:33 AM (211.215.xxx.175)

    답글 감사합니다.
    아이가 가고싶다는걸 제가 허락 못한다했더니
    엄마가 너무한거라고 하길래 글 올렸어요.
    보통의 부모는 반대한다는걸 보여주려구요.
    아이도 수긍하네요. 감사합니다.

  • 12. ..
    '24.6.16 9:33 AM (218.236.xxx.239)

    저라면 애들끼리는 고딩도 안보냅니다.그집 엄마가 따라간다면 모를까요~

  • 13. 가고싶긴하겠다
    '24.6.16 9:40 AM (121.175.xxx.142)

    가능한 허용많이 해주는 중고딩엄마인데...
    저도 허락이 안되겠어요
    그집엄마와 원글님이 동행한다면 가능

  • 14.
    '24.6.16 9:40 AM (180.224.xxx.146)

    삼촌이 더 무서움ㅠㅠ(삼촌 죄송)
    애들이 아는 어른이 더 무섭다는걸 모르죠.

    저희집 중2는... 흉악한 사건사고 조심해야한다고 얘기하면...엄마는 세상을 너무 나쁘게 본다고...
    정말 기막혀요.

  • 15. ㅁㅎ
    '24.6.16 9:41 AM (222.100.xxx.51)

    삼촌은 펜션 사장일 뿐이고
    아이들은 미성년자. 미성년자끼리 펜션 안보내죠. 고딩도 안보냅니다.
    부모가 따라간다면 그 부모와 통화하고 일정 확인하고 혹 보낼까요....
    내가 아는집 애들은 보니깐 남인데 삼촌이라고 부르고 같이 다니더라고요

  • 16. ㅇㅇ
    '24.6.16 9:43 AM (58.29.xxx.148)

    미섬년일때 부모없이 여행 다니는거 해버릇하는거 반대에요
    모든게 처음이 어렵지 한번 하면 다음에 못막죠
    그렇게 부모의 보호 없이 놀러다니는게 별거 아닌게 되버리죠
    사고는 방심에서 일어나구요

    그런차원에서
    저는 파자마 파티도 허락 안해요
    쉽게 남의집에서 자버릇하면 아무때나 외박하는게 별일이 아닐수
    있거든요
    미성년시기에는 무조건 부모의 보호아래 있어야죠

    대학간후에는 국내여행도 해외여행도 본인 주관하에 자유롭게
    다닙니다

  • 17.
    '24.6.16 9:43 AM (110.70.xxx.114)

    아이가 수긍한다니~~
    참 지혜롭다고 칭찬 많이 해주세요.

  • 18.
    '24.6.16 9:45 AM (223.62.xxx.7)

    낮선곳 자고 오는데는 안되죠
    엄마가 집에 있는 파자마파티랑 다르잖아요

  • 19. ..
    '24.6.16 9:47 AM (211.215.xxx.175)

    네 칭찬해줄 생각은 못했는데^^;;;
    부끄럽네요.
    답글 주신 82님들 감사합니다.

  • 20. ㅇㅇ
    '24.6.16 9:48 AM (211.234.xxx.228) - 삭제된댓글

    더구나 친구 삼촌? 친 삼촌이라도 안 될판에!
    세상에 많은 상식적이고 올바른 인성의 삼촌들 죄송!
    그런데 멀쩡한 의사 검사도 미친 짓 하는 거 보면
    겉보고 직업보고도 알 수 없는 게 인간이니!!!!!
    너는 믿는다 그런데 세상을 못 믿어서 그래~~!!

  • 21. ..
    '24.6.16 10:02 AM (223.62.xxx.231) - 삭제된댓글

    사실 친구 아빠도 못믿는게 아니라
    의심 한번은 해야하는 세상이에요.
    그런데 삼촌은..... 음.....
    따님이 수긍한다니 다행입니다.
    사춘기 아이들은 부모 걱정에 반항을 하는게 일반적이잖아요.

  • 22. 저기요
    '24.6.16 10:04 AM (124.50.xxx.74)

    제 글도 보여주세요
    중 3남학생 학부모인데
    안보냅니다
    삼촌이 있든 이모가 있든 안보냅니다

  • 23. ..
    '24.6.16 10:06 AM (61.254.xxx.115)

    어금니아빠 이영학사건 알려주셈.성폭행은 지인사이에 일어나는일이 80프로라고 통계로 나왔음.친구 사촌오빠.내사촌오빠 옆집오빠 앞집오빠 오빠의친구들 외삼촌 친삼촌 친구아빠 친구할아버지

  • 24. ...
    '24.6.16 10:16 AM (1.235.xxx.154)

    보호자없이 가는건 아니라고 하면 됩니다
    펜션운영하시는 분이니 그 일에 집중하는거지 조카의 보호자로 동행하고 그런건 아니잖아요
    가면 안되죠

  • 25. 아아아아
    '24.6.16 10:21 AM (118.235.xxx.27)

    애들이 보통 그렇게 얘기해요
    친척이 하는 펜션이라고.
    그거 믿으시면 안되요.

  • 26. ....
    '24.6.16 10:22 AM (58.122.xxx.12)

    중학생들이 무슨 펜션이에요 옆에 어떤인간들이 올지는
    아무도 모름 사려야될때는 사려야 탈이 안납니다

  • 27. ㅇㅇ
    '24.6.16 10:22 AM (58.29.xxx.148)

    성폭행만 생각하는데 화재나 다치거나등 각종 사고가 일어날수
    있는데 미성년은 대처를 잘 못하죠
    아이들끼리만 놀러가는건 위험하죠
    부모가 같이 있어야 비상시에 잘 대처할수 있죠

  • 28. 저는
    '24.6.16 10:23 AM (59.15.xxx.121)

    남자애들이라도 제 동행없이는 절대 어디 안보냅니다.

  • 29. ...
    '24.6.16 10:23 AM (1.234.xxx.165)

    지우지말아주세요. 비슷한 주장하다 사이나빠진 딸에게 보여주고싶어요.

  • 30. ....
    '24.6.16 10:25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중.고등 보호자없이 안 보냅니다.
    윗분 글처럼... 아무일없으면 다행인데, 예상치 못한 일 생기거나.$ 사건/사고 아이들이 대처하지 못합니다.
    중2 여학생 너무 어려요.

  • 31. 바람소리2
    '24.6.16 10:27 AM (114.204.xxx.203)

    누굴 믿어요 삼촌 부부가 하는곳인가요?
    더구나 여학생인데 ....
    저라면 방하나 더 잡고 내가 따라가는 조건으로 보내요

  • 32. 미성년자는
    '24.6.16 10:29 AM (211.241.xxx.107)

    펜션 입장 안되는 걸로 알아요

  • 33. 어휴
    '24.6.16 10:29 AM (211.211.xxx.168)

    꼭 그 삼촌만의 문제가 아니라 어린 여자아이들끼리
    무리지어 있으면 이상한 남자들이 나쁜맘 먹는 경무가 많아요.
    그게 예측 불가능한 거라서 답답하겠지만 조심하는 것 밖에 방법이 없어요.

    한강 고수부지에서 오산까지 끌고 가서 성매매 시키는 세상이잖아요.

  • 34. 안되용
    '24.6.16 10:36 AM (106.102.xxx.185)

    몇년전 저희동네에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아빠가 계셔서 아이스크림 심부름을 자기 딸한테 시키고 나간사이 친구를 성추행하는 기함할 일이 있었어요. 오빠있는 친구집도 안되요. 고모 이모도 안되용. 고모부 이모부있어서.

  • 35. ..
    '24.6.16 10:45 AM (220.65.xxx.42)

    아이에게 보여주세요 몇년 전에 여중생 두명이 함께 자살한 사건 있죠? 그 애 아빠가 새아빠인데 지속적으로 애를 강간했어요 애엄마는 그냥 방치함 그 애가 자기가 너무 강간당해서 힘드니까 자꾸 자기 친구들을 데려와서 잤어요. 아빠에게 내주는... 그니까 포주노릇한거에요. 걘 강간당했고 그 전에 다른친구도 왔다가 강간당하기 전에 눈치챘나 해서 강간못하고 집에 와서 엄마한테 털어놨어요.
    강간당한 애는 물리적 피해보다 내 친구가 날 팔았다는 쇼크에 힘들어했고 결국 그 애랑 같이 자살했어요.
    이영학 사건도 딸이 지 친구를 아빠에게 팔아넘긴거고요 밀양사건도 그래요.

  • 36. ...
    '24.6.16 11:54 AM (180.69.xxx.82)

    요즘애들 진짜 세상무서운줄 모르고
    전 아들이라도 안보내요

  • 37. prisca
    '24.6.16 12:05 PM (112.150.xxx.132)

    미성년자들만은 숙박업소에서 숙박 못해요
    불법입니다.
    엄마가 1명 따라가면 모를까 절대 안 되죠.
    특히 여자들은 아무리 조심해도
    절대로 지나치지 않습니다

  • 38. ㅇㅇ
    '24.6.16 12:27 PM (58.29.xxx.148)

    220 65님 글보니 아이들 친구관계 잘살펴보셔야겠어요
    사춘기 아이들은 친구말은 무조건 믿잖아요
    그러니 친구믿고 친구네집 갔다가 그런 사고를 당한거죠

    진짜 삼촌네 펜션인지 그냥 아는 사람인지 아님 놀러가고 싶은맘에
    둘러댄건지 모르죠
    부모없이 애들끼리 펜션가자는 중2들이라니 좀 그러네요

  • 39. .....
    '24.6.16 12:31 PM (118.176.xxx.38) - 삭제된댓글

    제 아들도 친구들이랑 1박으로 놀러가고 싶어했는데
    허락 안했어요
    미성년자들만 숙박은 불법이라서 허락할수 없다고

    올해 대학 입학했는데 이제야 허락하네요
    제 주변에는 중고생들만 숙박하는 경우 없었어요

  • 40. ..
    '24.6.16 2:18 PM (1.225.xxx.102)

    당일치기는 모를까
    일박은 안됩니다.
    아들도 안되는데 하물며 딸을 고민하는거에요?
    게다가
    친구삼촌?
    그분이 있어 더 위험한거 진짜몰라요?
    엄마 맞아요?

  • 41. 원글..
    '24.6.16 3:01 PM (211.234.xxx.171)

    윗댓진짜 어이없네
    보낼지말지 고민이라했습니까?
    보통의 부모들 반응,댓글 딸 보여주려고 썼다하잖아요.
    엄마 맞고요.

  • 42. ..아니
    '24.6.16 3:37 PM (1.225.xxx.102)

    누가누구보러어이없대??
    괜찮을까요? 라고 물었자나요!
    원글에.
    머라는거야 진짜
    정신차려요

  • 43. 원글
    '24.6.16 4:30 PM (211.215.xxx.175)

    댓글보시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580 한우 자주 드시나요? 8 .. 2024/07/04 1,776
1588579 마카다미아ㅏㅇ 2 ㅇㅇ 2024/07/04 1,378
1588578 병원 간병할때 원피스입으면 4 간병 2024/07/04 2,562
1588577 허웅허웅 그래서 누군가 했더니 5 ㄱㄴㄷ 2024/07/04 4,069
1588576 어제 5세 딸아이가 가족그림을 그렸는데요 2 2024/07/04 2,981
1588575 타이레놀계열 1 미국여행 2024/07/04 1,342
1588574 감자스프 팁 제공 11 두유기 2024/07/04 3,086
1588573 요리 잘 아시는 분~향신료 샤프란에대해 질문이요~ 5 .... 2024/07/04 885
1588572 잘 부러지지않는 샤프, 사프심 추천 부탁드립니다. 10 비니 2024/07/04 1,425
1588571 기사퍼옵니다.'드릉드릉'과 집게손가락... 정말 '남성혐오'인가.. 32 이게? 2024/07/04 2,644
1588570 Srt 열차안 춥나요? 최근 타보신 분들. 4 질문 2024/07/04 1,652
1588569 애초에 역주행도로 진입하는모습부터 이해가안가요 14 ㅁㅁ 2024/07/04 3,409
1588568 아무 증상 없어도 대장내시경 하는 게 좋을까요 11 .... 2024/07/04 2,721
1588567 70살이면 소중한 손자들 이름도 헷갈려요. 17 아니요. 2024/07/04 3,552
1588566 어린이/성인 가발 파는 사이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3 가발 2024/07/04 660
1588565 장가계 상품 좀 봐주세요 8 현소 2024/07/04 1,495
1588564 단톡방에 여자한명이 절 왕따시키네요 11 2024/07/04 4,660
1588563 탄책청원 동의.. 일부러 이러는건 아니겠죠? 8 기다리는 즐.. 2024/07/04 1,918
1588562 88사이즈 옷들 어디서 사시나요? 12 예쁘자 2024/07/04 2,878
1588561 24시간 단식 중이에요 3 단식 2024/07/04 2,745
1588560 항암치료가 1회당 천만원 짜리가 있네요. 18 . . .. 2024/07/04 5,752
1588559 지금 서울 미세먼지 엄청 안좋나요? 6 마리메꼬 2024/07/04 2,013
1588558 사진 찍는 경호원 일부러 잘라놓은 시청역 김건희? 33 zzz 2024/07/04 9,536
1588557 옛날 강남역 기억하세요?! 17 추억팔이 2024/07/04 4,319
1588556 밑에 아들과 살기 싫다는 글을 읽고 9 ........ 2024/07/04 4,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