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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대 학부모들 “서울대 의대 교수들, 환자 불편에도 행동할 때”

ㅎㅎㅎ 조회수 : 5,687
작성일 : 2024-06-16 07:54:48

대한민국 어느 집단이 이렇게까지 하나요.

전세계 어느 의사 의대생들이 이렇게까지 하나요.

입학전에는 하나같이 이국종교수가 롤모델

합격과 동시에 환자목숨보다 내 밥그릇이 훨씬 소중해로

바뀌는 마법이 왜 펼쳐지나 했더니

이유를 알겠네요.

https://naver.me/GgWXz6LU

 

IP : 223.38.xxx.53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16 7:56 AM (219.241.xxx.152)

    사람 목숨으로 뭐 하는짓인지

  • 2. dd
    '24.6.16 7:56 AM (116.32.xxx.100)

    너무 이기적이네요
    환자가 죽던 말던 지 자식 미래 수입이 더 중요한가봅니다

  • 3. 조선
    '24.6.16 8:02 AM (211.234.xxx.39)

    기사네요

  • 4. 참나
    '24.6.16 8:03 AM (107.141.xxx.140)

    국민 86%가 반대하는 의사집단행동하는것도 황당한데
    학부모는 또 무슨 .... 참나 헛웃음이 나온네

    이번에 휴진하는 병원들 앞으로 박제해놓고 불매운동해서 시장에서 퇴출시켜버려야함
    본인들 머리삭발을 하든가
    남의목숨 남의 불편을 담보로 자기들 밥그릇 못잃어 하는 이기주의에 국민들도 응징해야합니다

  • 5.
    '24.6.16 8:06 AM (219.241.xxx.152)

    국민 86%가 반대하는 의사집단행동하는것도 황당한데 222222222222222

  • 6. 침소봉대
    '24.6.16 8:08 AM (175.208.xxx.213)

    왜곡보도.
    교수들이 휴진결의하고 뒤로는 정부랑 자기네끼리만 따로 물밑작업한다는 얘기에 일부 학부모가 메세지 보낸 걸 온 언론이 저리 대서특필 이제 학부모까지 몰아세우네.

    미래 의료환경을 지키는 일이 더 소중하다는 말을 왜곡보도한 것임.

    교육부가 휴학불허로 등록금 날먹하는 건 왜 얘기안함?
    인당 600씩 만팔천명이면 돈이 얼마, 애들 시간 일년씩이면 그 낭비또한 얼만데

  • 7. 에휴
    '24.6.16 8:11 AM (124.5.xxx.0)

    대학가서도 활발한 학부모회
    그 애들은 안 부끄러워해요?
    우리 애는 찐따같다고 그러는거 딱 싫어하던데

  • 8. ...
    '24.6.16 8:12 A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에휴
    '24.6.16 8:11 AM (124.5.xxx.0)
    대학가서도 활발한 학부모회
    그 애들은 안 부끄러워해요? 222222

    공부만 하고 엄마 치마폭에 싸여 있는 것 같아요
    너무 웃겨요
    성인인데 학부모회라니 ㅎㅎㅎ

  • 9. …….
    '24.6.16 8:13 AM (118.235.xxx.166) - 삭제된댓글

    성인들인데 왜 학부모가 난리인가요?
    요즘 어떤 사람들이 어떤 목적으로 의대가는지 이런식으로 보여지네요

  • 10. …..
    '24.6.16 8:14 AM (118.235.xxx.166)

    성인들인데 왜 학부모가 난리인가요?
    요즘 어떤 사람들이 어떤 목적으로 의대가는지 보여지는 행태네요

  • 11. ...
    '24.6.16 8:15 AM (218.50.xxx.110)

    조선말고 경향 한겨레 다 기사 있어요.
    의대학부모회는 왜 필요한거에요?

  • 12. 저런기사
    '24.6.16 8:16 AM (119.193.xxx.194)

    저런기사가 우스워요 진짜 존재하는 집단인지도 의문스럽고요
    한두명의 의견이 전체인거처럼 몰아가는거같고
    대학학부모회라니 저도 대학생부모인데요 ㅎ

    아침뉴스 첫소식은 이재명이더군요 외교중인 대통령의 외교성과나 활동이 궁금한데
    앱으로 보는 뉴스나 공중파나 소식이 전무한건 처음은 아니지만
    (제가 한번느낀뒤론 계속 보게되요) 외교간건지 휴가중이라 소식이 없는건지
    언론이 너무함을 넘어서서 기자가 가긴한건가 하는 의문이들정도에요
    대통령이 이재명같아요 매일 뉴스 첫소식이니까요

  • 13. 군대엄마모임
    '24.6.16 8:17 AM (175.208.xxx.213)

    재수생 모임도 있던데 그건 왜?
    지금 학생들은 아무 잘못없이 공부만 하다 날벼락맞았는데 열 안받게 생겼어요?
    정부랑 언론이 얼마나 치졸하게 몰아세우고 줘패고 있는데, 억울하게 맞는 내 자식 부모라도 지켜야지.
    딴 것도 아니고 앞뒤 안가리는 무소불위 대통령 권력에 직격타를 맞아 박살나고 있는데

  • 14. 여자들이문제
    '24.6.16 8:21 AM (172.224.xxx.28)

    학부모가 제일 문제네요..... 판단력도 없는 의사 아들들

  • 15. 윗님
    '24.6.16 8:22 AM (223.38.xxx.195)

    무슨 날벼락이요?
    세상에 대학정원 늘리고 줄이고가 왜 날벼락이에요.
    그건 정부 고유권한이에요.
    세상 어느 집단이 정원 늘리고 줄인다고 그걸 날벼락이라고 하나요.
    로스쿨도 cpa도 반도체 컴공도
    다 정원 늘려도 받아 들였어요.

  • 16. ..
    '24.6.16 8:22 AM (211.234.xxx.209) - 삭제된댓글

    학부모회도 있군요
    성인인데 엄마들이 나서주는건가요?

  • 17. .....
    '24.6.16 8:25 AM (118.235.xxx.141)

    의사도 아닌 의사 준비 흑생이잖아요?
    그런데 지 새끼들이 뭐라고 저렇게 교수들한테 갑질을 해댈까요?
    미친거 아닌가?
    저런 사람 자식들 가르쳐봐야 과수 말도 안들을텐데
    교수들은 현타 안오나?

  • 18. 정원문제
    '24.6.16 8:32 AM (175.208.xxx.213)

    단순히 정원만 는게 아니잖아요.
    실습위주과에서 70프로씩 늘인데가 어딨어요?
    교육환경 엉망되고. 등록금 600내고 대학에서 2부제, 3부제 수업하라는 게 말이 돼요?
    정부 억지 정책만 아니면 왜 그래야 하는대요?

    정원만 늘였어요? 김치찌개 언론은 정부나팔수, 뭘하든 일방적으로 매도당했죠.

  • 19. ㅇㅂㅇ
    '24.6.16 8:35 AM (211.36.xxx.185)

    ㅉㅉㅉ 네요

  • 20. 등록금 반환
    '24.6.16 8:36 AM (175.208.xxx.213)

    이미 학생, 정원 단순한 문제를 넘어서 대정부 투쟁이 됐어요. 부모는 국민 아닌가요? 양식갖춘 휴학계는 왜 안받아주고 부모가 내준 등록금 왜 날먹하나요? 그 뒤에 교육부가 있고 대통령이 있고 나팔수 언론이 있죠.

    판이 이리 커졌는데 부모들이 가만있기도 어렵죠. 대학 서류에도 보호자는 부모예요.

  • 21. 가을여행
    '24.6.16 8:41 AM (122.36.xxx.75)

    부모들이 그리 키웠잖아요
    공부만 잘하면 오냐오냐 하면서,,,

  • 22. 그럼
    '24.6.16 8:41 AM (223.38.xxx.12)

    단순히 정원만 는게 아니잖아요.
    실습위주과에서 70프로씩 늘인데가 어딨어요?
    교육환경 엉망되고. 등록금 600내고 대학에서 2부제, 3부제 수업하라는 게 말이 돼요?

    늘어난 정원을 데리고 수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를 해야죠.
    그 요구는 일도 없고 오로지 하방 무너질까봐 정원 늘리지 말라는 주장 말고는 뭐가 있나요. 그러니 욕을 먹는 거죠.

  • 23. ...
    '24.6.16 8:45 A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등록금 반환님과 그럼님은 같은 분이신가봐요

  • 24. 역지사지
    '24.6.16 8:49 AM (175.208.xxx.213)

    남일이라고 입찬 소리말고 누구보다 성실히 살던 내 자식 의대생이라는 이유로 온 국민 욕받이에, 공부하느라 죽어나는 애들한테 돈미새라느니 화 안나게 생겼어요?
    지금 이성 잃은 게 누군가요?
    3년 예고제만 지켰어도 정원 이리 늘일거다 고지했으면 그거 고려해서 학과 선택했겠죠. 왜 걔들의 불이익이 당연한 일인가요?
    이렇게 체계없는 정부에선 누구도 당할수 있는 일이에요.
    내 자식일이라면 어땠을거 같은가요?

  • 25. 모지리 대통이
    '24.6.16 8:49 AM (125.137.xxx.77)

    수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 들 능력이 있나요?

    의대생이든 그 부모들이든
    이런 상황에서 목소리 내는 건 당연하다 봅니다

  • 26.
    '24.6.16 8:51 AM (175.208.xxx.213)

    부모가 그리 키워? 멀 잘못했는데?
    정부 폭력적이고 무대포 정책에 당한 피해잔데
    부모나 학생이나

  • 27.
    '24.6.16 8:57 AM (122.36.xxx.22)

    3년예고제?
    3개월 이ㅈㄹ도 지긋지긋 한데
    3년동안 증원 막으려고 별짓 다하면서 나라를 쥐고 흔드는걸 보라고?
    빤하다빤해

  • 28. 하ㅠ
    '24.6.16 9:02 AM (211.234.xxx.122)

    이제껏 정원확대 받아들인 대학과 모든 학과들 직업들은 하나같이 부모 없는 고아들이었나 봅니다.

  • 29. ...
    '24.6.16 9:02 AM (106.252.xxx.25)

    20년동안 지들 밥그릇 지키느라 못한걸 지금하는데
    왜 아직도 난리...?? 그동안 의사수입은 계속 늘어서
    의대가려고 재수는 당연 삼수사수n수까지 하고있죠.

  • 30. 요구하면
    '24.6.16 9:03 AM (175.208.xxx.213)

    다 들어주나요?
    의대교수들은 요구하면 되는 걸 몰라서 평생 환자 지키는 걸 자부심으로 삼던 필수과 교수들이 휴진하고 사직하고 저 난리인가요?
    돈 문제가 아니라 직업 자체를 위험한 일로 만들고 진료도 교육도 제대로 할수 없는 환경을 만들잖아요.
    멕파렌 판결만봐도

    교수확충, 그거 다 선거용 뻥카.
    3,4학년은 수업을 아예 대학병원에서 하는데 정원 3배씩 늘인곳은 실습생이 환자보다 더 많아요. 교실 늘이는게 문제가 아니라 대학병원을 두배 증축? 이게 가능해요?

    실사한번없이 질러놓고 증원 끝 아몰랑이에요.
    지금 정부는

  • 31.
    '24.6.16 9:04 AM (114.201.xxx.215)

    진짜 역지사지 ㅠ
    공대 수천명 늘려도 암말도 안함.
    지난해 치러진 2024학년도 입시에서도 수도권 817명, 비수도권 1012명 등 총 첨단 학과 정원을 1829명 늘렸다.
    교육부의 계획에 따르면 첨단 분야 학부 모집 인원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인력난이 심한 반도체학과는 2027년까지 2000명 늘어난다.

  • 32. 폭망
    '24.6.16 9:05 AM (173.73.xxx.57)

    그냥 의사를 미워하니 이 땅에서 의사 다 싹 사라질테니 알아서 살았으면 좋겠음

  • 33. 폭망
    '24.6.16 9:06 AM (173.73.xxx.57)

    2003년 신문기사죠 정부가 줄였어요 과다라고. 거짓말 정부

    의대입학정원 감축
    내년부터 4년간 10%줄여


    올해는 건국이래 처음으로 의과대학 정원 감축 결정이 내려진 해로 기록됐다.
    우리나라 의대 정원은 70년대 이전까지는 의사의 양적 부족 때문에, 이후엔 정치적 이유로 선심성 의대 신설이 인가되면서 팽창하기만 했으나 2004년부터 2007년까지 10% 감축이 결정됐다.

    의협을 비롯 의학교육단체들은 90년대 초반 의사인력 과잉 조짐이 보이자 의과대학 신증설의 폐해를 알렸으나 보건사회연구원, 보건개발원 등 국책 연구소의 연구는 대부분 정부의 신증설을 정당화하는 수단에 불과했으며, 사회적으로도 의사는 부족하다는 인식이 팽배해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했다.그러나 90년대 후반 신설의대의 교육부실이 사회문제화되면서 양적·질적으로 문제가 되자 사회적으로도 공감대를 얻는 계기가 됐다.

    특히 2001년 의료대란 당시 정부는 의사인력과잉의 폐해에 대해 일부분 공감하고, 입학정원을 감축하겠다고 약속한 이래, 그 약속이 실현된 셈이다.

    의협은 2000년 12월 28일 의정협상 당시 “의과대학 입학정원 10% 감축은 이미 발표된 계획에 의해 추진키로 하고 향후 30%까지 추가로 조정하는 문제는 의료제도발전특별위원회에서 검토”하는 것으로 결정했다.이후 2002년 4월 발족된 대통령 직속 의료제도발전특별위원회는 `의과대학 입학정원 10% 일률 감축방안'을 대통령께 정책건의한 바 있다.

    교육인적자원부의 감축안을 살펴보면 `의과대학 정원의 10% 감축'으로 입학정원 3,253명(100%)+정원외 입학 140명(4.3%)+정원외 편입학 114(3.5%)을 더해 총원 3,507명을 모수로 삼아 그 10%인 351명을 산출해 2004년부터 2007년까지 4년간 단계적으로 감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의정협상 당시 내용과 비교하면 의료계의 요구가 모두 수용된 것은 아니다.그러나 의학교육자들은 정부로서는 갑작스런 정원 감축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는 것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고, 아울러 `의사인력은 많을수록 좋다는 잘못된 사회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 34. 알려주세요
    '24.6.16 9:11 AM (175.208.xxx.213)

    반도체처럼 진로, 직장이 다양한것도 아니고 단일 진로인 라이센스주는 과에서 70프로를, 한해에, 갑자기 늘인 적 있나요?

    실습없어 정원늘이기 쉬운 로스쿨도 허가낼때 실사를 얼마나 꼼꼼히 했는대요. 이건 단순히 정원 늘이는게 아니라 의대교육 망해라, 니들끼리 지지고 볶든 알아서 배워나와 의사되라예요.

    마이동풍...

  • 35. ..
    '24.6.16 9:12 AM (115.138.xxx.39)

    의사가 대한민국 최고벼슬이고 권력이네요
    진짜 육갑들을

  • 36. 뭐가
    '24.6.16 9:13 AM (218.50.xxx.110)

    반도체가 진로가 다양해요. 개네들 졸업할때의 불확실성이 높을까요 의대생들 불확실성이 높을까요.

  • 37. …..
    '24.6.16 9:17 AM (118.235.xxx.38)

    저위 댓글 의사인지 의사가족인지 저런말 굉장히 교만하네요
    의사들 없어질테니 알아서 살아보라니 ..
    의대 가겠다 원하는 사람 많았고 앞으로도 많을겁니다
    그걸 이제껏 못하게 인원수제한으로 막아놓고
    그거 좀 풀겠다하니 그것조차 못하게하고
    뭘 또 알아서 배우래 사회가 제공한거죠
    저렇게 민심을 저버리고 뭘 얻을 수 있을까요?

    솔직히 의대교육걱정되서 반대하는것 허울좋은 명분일뿐이지
    밥그릇때문이란걸 세상이 다 압니다

  • 38. 의대증원
    '24.6.16 9:21 AM (14.47.xxx.18)

    의대 증원은 3년예고제 했어요 2025부터 인원 늘린다고
    계속 얘기는 해 왔었어요. 2000명을 늘릴지는 몰랐지만
    25학년부터는 의대인원 늘리고 24는 기회균등 늘리고
    계속 얘기해 왔고
    입시를 준비하는 헉부모들은 알고 있었어요
    그러나 작년 킬러 안내고 평가원장 사퇴하고 6모이후로 시험 형태 바꾸고 그런게 잘못된 일이죠

  • 39. 없고
    '24.6.16 9:22 AM (211.246.xxx.247) - 삭제된댓글

    재수생 군대 모임 없어요.
    애 대치 시대인재 나왔고 군대도 나왔습니다.
    있기도 하겠죠. 독특한 애둔 부모들 그와 함께하는 진상 부모
    자식이 사회성이 얼마나 떨어지면 성인인데 부모가 나대나요?

  • 40. 없고
    '24.6.16 9:24 AM (211.246.xxx.247) - 삭제된댓글

    재수생 군대 모임 없어요.
    애 대치 시대인재 나왔고 군대도 나왔습니다.
    있기도 하겠죠. 독특한 애둔 부모들 그와 함께하는 진상 부모
    자식이 사회성이 얼마나 떨어지면 성인인데 부모가 나대나요?
    저 부모가 갑자기 모임, 단톡했어요? 원래 있었잖아요!!!

  • 41. 국민중 한사람일뿐
    '24.6.16 9:24 AM (61.105.xxx.165)

    의사가 무슨 벼슬
    한국에선 친일 매국이 최고 벼슬
    의사가 독립운동을 했다.
    갖가지 이유로
    흉상 끌어내려지고
    의사가 식민지배 찬양을 했다.
    국가발전에 밑거름이 됐다고
    흉상 잘 보존

  • 42. 없고
    '24.6.16 9:25 AM (211.246.xxx.247) - 삭제된댓글

    재수생 군대 모임 없어요.
    애 대치 시대인재 나왔고 군대도 나왔습니다.
    있기도 하겠죠. 독특한 애둔 부모들 그와 함께하는 진상 부모
    자식이 사회성이 얼마나 떨어지면 성인인데 부모가 나대나요?
    저 부모가 갑자기 모임, 단톡했어요? 원래 있었잖아요.
    서울대 부모도 없는 이상한 모임, 단톡

  • 43. ㅇㅇㅇ
    '24.6.16 9:27 AM (218.149.xxx.230)

    지금의 환자보다 미래의 환자가
    1000배 더 중요하다?
    저 중증환자라 제발 잘 해결되길 바랬는데
    진심으로 정 뚝 떨어지네요
    내가 치료 못받고 죽어도
    당신들 버릇 고쳐야할거 같아요
    천명도 넘는 저 학부모들
    극한 이기주의의 정점이군요
    학부모란 사람들이...
    아 소름끼쳐

  • 44. 아하
    '24.6.16 9:28 AM (211.246.xxx.247)

    재수생 군대 모임 없어요.
    애 대치 시대인재 나왔고 군대도 나왔습니다.
    독특한 애둔 부모들 그와 함께하는 진상 부모 몇 모임이 있을 수도요.
    자식이 사회성이 얼마나 떨어지면 성인인데 부모가 나대나요?
    저 부모가 갑자기 저랬어요? 원래 있었잖아요. 과 학부모 단톡
    서울대, 하버드 부모도 없는 이상한 모임, 단톡

  • 45. 2015년 기사
    '24.6.16 9:31 AM (211.246.xxx.247)

    https://m.kmib.co.kr/view.asp?arcid=0923289574
    의대 부모 모임

  • 46. 사회성
    '24.6.16 9:43 AM (175.208.xxx.213)

    이게 사회성 문제인가요?
    정부의 일방적 정책과 그걸 추진하려고 자행된
    언론, 검찰, 경찰까지 전방위로 동원된 폭압에 대한 저항인대요.

    사방팔방 의사늘면 나는 좋지
    다들 과정엔 눈귀닫고 모른척하니 보다못해 부모라도 나서나보죠.

    위에 공대 부모님,
    그게 부당하고 문제있으면 정부에 항의하고 부당함을 알리세요. 학생과 교수들이 나서야죠. 우리도 그랬으니 니들도 가만있어는 아니죠. 보세요, 아무도 공론화하지 않으니 느는 줄도 몰랐잖아요.
    오히려 공대교수들이 지금 나서 의대 증원때매 쏟아붓는 수천억 이공대에 지원하라 주장할 때 아닌가요?
    몇년이 걸릴지도 모를 의대 하방깨서 공대로 다시 오게 한다는 정부정책이 들어먹히는것보단 그게 빠르고 확실하죠

  • 47. 그럼
    '24.6.16 9:48 AM (211.246.xxx.247) - 삭제된댓글

    학과 인원 조정은 교육부 권한입니다.
    행정부에 그 권리를 위임한 것이 국민입니다.
    부족한 자녀들아니면 오랜 기간 부모들이 나서는 이유를 대보세요.
    그 어떤 긍정적인 내용이 없을 거예요.

  • 48. 그럼
    '24.6.16 9:50 AM (211.246.xxx.247)

    학과 인원 조정은 교육부 권한입니다.
    행정부에 그 권리를 위임한 것이 국민입니다.
    부족한 자녀들 아니면 오랜 기간 부모들이 나서는 이유를 대보세요.
    그 어떤 긍정적인 내용이 없을 거예요. 선진국 명문대에 PTA 없는 이유가 뭘까요? 후진국 명문대는 있기도 하대요.

  • 49. ....
    '24.6.16 10:01 AM (39.7.xxx.188)

    우리앤 의대 아닌데도
    학부모 모임 우편물 왔었어요.
    초중고도 아니고
    대학도 학부모 모임이 있다는게 좀 어리둥절

  • 50. 그안
    '24.6.16 10:09 AM (175.223.xxx.241) - 삭제된댓글

    금쪽이 부모 망둥이들 다 설치나부죠.

  • 51. 그만
    '24.6.16 10:12 AM (175.223.xxx.241)

    공부만 잘한 금쪽이 부모 망둥이들 다 설치나부죠.

  • 52. 웃김
    '24.6.16 10:33 AM (118.235.xxx.231) - 삭제된댓글

    고유권한? 현실고려않고 절차무시한 무리한 정책. 무소불위권력에 저항하는것도 민주주의 국가에서 당연한거죠.
    지자식 의대못보냈다고 이성잃지 마시죠들.

  • 53. 웃김
    '24.6.16 10:36 AM (118.235.xxx.231)

    뭐만하면 국민생명 인질극 프레임. 건보료더 내는건 극구반대할거면서 입만 나불나불

  • 54. 웃기다
    '24.6.16 10:39 AM (218.50.xxx.110)

    윗댓글. 이성잃은건 어딘지?
    의대못보낸 부모취급 ㅎㅎ 사고수준이 참..
    건보료 더 내라면 내는데요. 프레임 씌우는 건 그쪽인듯.

  • 55. 이번사태로
    '24.6.16 10:43 AM (175.223.xxx.84) - 삭제된댓글

    이번 사태로 요즘 부잣집 딸이 없는 집 의사 사위와 결혼 안하는 이유를 확실히 알았어요. 가족분위기 의사분위기가 돈받고 갑질.

  • 56. 이번사태로
    '24.6.16 10:44 AM (124.5.xxx.0)

    이번 사태로 요즘 부잣집 딸이 없는 집 의사 사위와 결혼 안하는 이유를 확실히 알았어요. 가족분위기 의사분위기가 돈받고 갑질할 느낌

  • 57. 웃김
    '24.6.16 10:49 AM (118.235.xxx.231) - 삭제된댓글

    열등감을 도덕성높은척 포장하고 코스프레.
    언제그렇게 국민생각했다고.
    무리한 증원은 건보료파탄과 의료체계붕괴에 직결
    난 건보료더내기싫고. 똑똑한 의사한테 필수진료도 시의적절히 받고싶은데요.

  • 58. 그러게
    '24.6.16 11:10 AM (210.100.xxx.239)

    아주대 의약계열 설명회 갔더니
    이국종 교수 쫓아내놓고는 이국종 교수 들먹이며 피알하더이다.
    정말 왜 라이센스 있는 직업 정부가 정원늘린다는데
    이렇게까지 하는 건가요?
    저 가는 입시카페도 스텝중 한분이 설의 학부모인데
    의대정원 글이 나올때마다
    이미 정원확정된 것을
    이렇게 뽑지 못할 거라고
    댓글을 다네요.
    그 카페는 그 스탭때문에 의대증원관련 얘기도 못합니다.

  • 59.
    '24.6.16 12:11 PM (211.109.xxx.163)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개나 줘버린 ᆢ

  • 60. 날벼락이라고?
    '24.6.16 4:22 PM (124.50.xxx.140)

    다른 직종도 정부에서 증원하면 다 협조하는데 그걸 자기들만 날벼락이라고 표현하는거부터가 자기들 밥그릇은 신성불가침이라는 오만과 이기심의 극치..

    글고..
    미래 환자를 위해 투쟁하는거라고?
    말은 똑바로 합시다.
    현재의 환자도 내팽개치고 달아난 사람들이 아직 존재도 안하는 미래환자까지 퍽도 걱정하겠어요
    미래 환자가 아니라 본인들 수익 사수 위해 그러는거 잖아요

  • 61. 학부모회
    '24.6.16 5:15 PM (172.224.xxx.23)

    돈 걷는 것들 다 없애야 해요
    썩은 전통을 만들어서 대대손손...
    일부 영재고도 저런 학부모회가 설쳐요
    싹 없애버렸으면.

  • 62. 웃기고있네
    '24.6.16 6:36 PM (118.235.xxx.58)

    반대가 밥그릇지키기라고 프레임짜고있어요.
    남들이 예하면 다른직종은 아니오하면 안되나요?
    남들 다 결혼하고 출산하고 남편떠받들고사니 너도 그렇게사세요.

  • 63. ..
    '24.6.16 7:15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의사쪽에서 뭔가하면 언론에서 이때다하고 과장해서 걸고넘어지네요
    이젠 의사와 국민사이에 인간적인 관계가 물건너간겁니다.
    협박정부의 장기간에걸친 여론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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