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가 손녀보고 니딸이라고 부르는게..

시어머니 조회수 : 5,022
작성일 : 2024-06-16 06:28:21

 

 아기 낳은지 얼마안됐는데 시어머니가 저한테 손녀보고 니딸이라고 부르세요 저한테 손녀를 가르킬때..

이 표현이 너무 거슬리고 기분나쁜데 친구한테 물어봐도 예쁜이름 놔두고.. 누구누구 라고부르지 니딸이라고 그러는거 좀 이상하다고 하는데 며느리 하대하는 느낌도 나고

결혼하자마자 며느리보고 아가 라던지 이름을 부르는데

장난인지 아줌마 라고하더라고요 그것도 이상하고

 참다가 화병걸리겠어요 계속 속으로 속상해서

다음에 만나서 또 그러시면 그러지마시라고 듣기가 싫다고 이름을 부르시라고 말하려고 하는데 그냥 신경끄고 그려려니 피해버릴까요?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

시어머니 정말 스트레스네요 

IP : 223.62.xxx.21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ㅊ여자
    '24.6.16 6:31 AM (172.225.xxx.237) - 삭제된댓글

    네요. 아들병 걸린여자인가봐요
    남편은 뭐라하더ㄴ가요????

    대놓고 말하세요. 시모가 인성이 밑바닥이네요

  • 2. ㅇㅇ
    '24.6.16 6:36 AM (73.109.xxx.43)

    ㅁㅊ여자2222
    원글님도 할매라고 부르세요

  • 3. 헐...
    '24.6.16 6:39 AM (1.227.xxx.55)

    그런 얘기 생전 처음 들어요.
    황당하네요.

  • 4. 이상하네요
    '24.6.16 6:51 AM (211.234.xxx.199)

    그 할머니

    근데 저희 시어머니도 자식사랑까지지 손주는 남이었어요 .
    모두가 아빠 닮았다는 제 아이를 시어머니만 저 닮았다고 했고 한번도 보고 싶다던가 목소리 듣고 싶다는 말을 한적 없었어요.

    시어머니한테 손주는 며느리네 아이지 시부모님들 혈육까진 아니었든거죠.
    그 아이는 컸고 할머니나 손주는 그냥 옆집 할머니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었죠.
    대면대면

  • 5. 물론
    '24.6.16 6:53 AM (211.234.xxx.199)

    며느리인 저도 남이라고 생각하십니다 ㅎㅎ

  • 6.
    '24.6.16 6:58 AM (1.237.xxx.38)

    사람이 좋으면 니딸도 나쁜 의미는 아닌데
    님이나 애에게 정이 없는거죠
    아무리 며늘이라도 일말에 정은 좀 있는건데
    아들 꼭 있어야한다는 분들도 손녀는 이뻐하던데요

  • 7. ㅇㅂㅇ
    '24.6.16 7:00 AM (182.215.xxx.32)

    님도 그리 불러보세요

    어머니 남편이~
    어머니 아들이~
    어머니 손녀가~

  • 8. 에궁
    '24.6.16 7:17 AM (58.236.xxx.7) - 삭제된댓글

    시모가 좀 모지란가봐요

    며느리보고 아줌마라니..
    진담이어도 농담이어도 이상함.

  • 9. 저위
    '24.6.16 7:38 AM (118.235.xxx.92)

    손주 보고 싶다 안한다는거 보고싶다 목소리 듣고 싶다 하면
    82쿡 며느리들 다 싫어하던데요

  • 10. 이하무
    '24.6.16 7:55 AM (211.178.xxx.55) - 삭제된댓글

    에공...손주를 출생 이후 계속 돌보고 있는데 딸에게 오늘의 손주 상황 설명할 때 "니 아들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딸은 전혀 기분 나빠하지 않아 보였는데 조심해야겠네요ㅠ

  • 11. 니딸은
    '24.6.16 8:05 AM (39.7.xxx.126) - 삭제된댓글

    내딸이니 니딸이 맞으나
    아줌마는 ㅋㅋㅋ
    나이 몇살이나 적은데 어떤 엄마 그러더라고요.
    엄마나이 아니고 아이나이 따져 호칭 부른다고 언니소리
    안하면 뭐라고 부르냐니 누구 엄마라고
    그래서 난 싫으니 언니라고 부르랬는데 끝까지 누구엄마
    물론 마주치지 않고 싸가지 없어서 그렇더니가정생활 결과 별로 안좋더만요.

  • 12. ....
    '24.6.16 8:22 AM (118.235.xxx.141)

    원글도 똑같이 아줌마라고 불러요.
    시모란 인간은 원글과 원글 딸을 가족아니라고 선 긋고 있는거잖아요. 그런데 뭐하러 자꾸 만나나요.
    남인거 확실히 보여주세요.
    그 할매 심보 곱게 쓰지 어쩜 저렇게 못됐을까

  • 13. ..
    '24.6.16 8:40 AM (49.167.xxx.6) - 삭제된댓글

    예의가 없으신거라서요. 요즘은 그냥 돌직구하셔도 됩니다. 우리 땡땡이 혹시 손녀라고 부르기가 싫으신거예요? 노발대발하면 그냥 찾아가는 발길을 줄이세요. 남편이 뭐라하면 너네 엄마가 자꾸 땡땡이더러 니 딸이라고 하는데... 찾아갈 기분이 아니라고 하셔야 할 듯...

  • 14. ....
    '24.6.16 8:42 AM (58.122.xxx.12)

    무식해서 그래요 어머니 ㅇㅇ 이름불러주세요 하고 얘기하겠어요

  • 15. ㅇㅇㄱ
    '24.6.16 9:01 AM (124.216.xxx.79)

    할매요!할마시라고 앞으로 부르세요.
    나이먹고 ㅉㅉ
    말로해서 못알아먹어요.
    똑같이 대접 받아봐야 알지

  • 16.
    '24.6.16 9:05 AM (122.42.xxx.1)

    저거말고도 이상한 처신들이 많을듯
    무식하거나 모자라거나 아님 일부러 염장찌를려고 그러나싶군요

  • 17. 네?
    '24.6.16 9:11 AM (14.33.xxx.113)

    니 딸 니 아들은 조금 이해.
    아줌마는 노이해.
    웃긴 할매네요.

  • 18. 막돼먹은집구석
    '24.6.16 9:50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미친할망구

  • 19. ...
    '24.6.16 12:03 PM (183.102.xxx.152)

    아가야...니할매 웃긴다, 그지?
    니딸이라고 하면 아기보고 그래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8748 울쎄라, 슈링크, 더블로 등 리프팅 시술 받는 분들 보세요. 4 충격 2024/06/18 3,575
1578747 손석희, MBC 복귀 9 ㅇㅇ 2024/06/18 6,376
1578746 생리를 안해요 2 ㅇㅇ 2024/06/18 2,134
1578745 퇴근하고 있는 미역국 제육볶음 데워서 14 2024/06/18 2,524
1578744 아이키우는 방법 쓰시는 분께 16 걱정 2024/06/18 2,681
1578743 애완견 어쩌구... 4 문득 2024/06/18 1,368
1578742 (조언절실) 모아두었던 쯔비벨무스터 처분하려는데요 9 그릇전쟁 2024/06/18 2,877
1578741 더매직스타 (마술 오디션) 아이들 좋아할거 같아요! 1 echoyo.. 2024/06/18 816
1578740 테슬라 어떤가요? 6 .. 2024/06/18 2,041
1578739 요즘은 대학생이면 10 궁금 2024/06/18 2,787
1578738 이벤트 물품 처음 신청해보는데.. 1 스벅 2024/06/18 815
1578737 뭔가 나라체계 자체가 개판이 되는거 같아요 20 wjnw 2024/06/18 3,089
1578736 엄마한테 반찬 해달라는 딸이야기가 있길래 5 2024/06/18 3,130
1578735 한채영 연기 드럽게 못하네요 20 .. 2024/06/18 12,016
1578734 리치언니 화이팅!! 2 ㅇㅇ 2024/06/18 2,879
1578733 약국가서 변비약 달라하면 약사들이 자꾸 많이 먹으라고 해요 10 .. 2024/06/18 5,229
1578732 여자가 눈이 높은것은 사실 아닌가요? 26 ........ 2024/06/18 2,966
1578731 주택 구입 후 세대주 변경 4 별이언니 2024/06/18 1,449
1578730 박세리 기자회견 보고 오히려 좋아졌어요 5 ... 2024/06/18 7,198
1578729 역시 임상실습은 보건소에서 받는다네.. 5 결국 2024/06/18 4,097
1578728 머스크 중국 인터뷰라는데요 3 ㅗㅎㄹㅇ 2024/06/18 2,244
1578727 내 자신이 불쌍하네요 14 ㅠㅠ 2024/06/18 4,938
1578726 핸드폰 메세지 벌써 덥네 2024/06/18 643
1578725 그럼 나몰래 나만 빼고만든 시집식구 단톡방은요? 47 있었던일 2024/06/18 5,652
1578724 대딩아이가 인사이드아웃2보고 우네요 10 . . . 2024/06/18 3,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