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8oVSQ5kvu7c?si=QJxAeyW6Mgv5WgaP
나도내 유언 들어줄 사람이 없을 거거든요.
깔끔하게 포기할 땐 언제고 이제와서
후회가 되네요. 결혼한 사람은 다 위너예요.
이 시대에 결혼한 사람들 정말 인정합니다 저는.
https://youtu.be/8oVSQ5kvu7c?si=QJxAeyW6Mgv5WgaP
나도내 유언 들어줄 사람이 없을 거거든요.
깔끔하게 포기할 땐 언제고 이제와서
후회가 되네요. 결혼한 사람은 다 위너예요.
이 시대에 결혼한 사람들 정말 인정합니다 저는.
모쏠? ………
가지않은 길은 다 후회가 따름.
aj 아재
경혼이 후회인데요. 그지같이 결혼때문에 엮인 그 인간들이 너무 싫어서요. 제 인생이 안타끼워서요
공감하는 부분은 제 희생으로 큰 아이는 너무 이쁩니다...
머릿속에 뭐가 들었을까.
결혼을 언제 포기했다고 소설을 쓰는지.
결혼을 포기한게 아니라 죽도록 하고싶은데 못한거잖아요.
말은 똑바로 해요.
이렇든 저렇든
님 인생일걸요
인생이 내 뜻대로 되나요
지금 상황서 받아들이는 거죠
좋게 그게 내가 지금 상황서 행복할수 있는길
깔끔하게 포기할 땐 언제고 이제와서?
증인이 수백명일텐데 이런 뻥을ㅋㅋㅋㅋ
모쏠이 둘인가봄
아이디가 다른데요
보통 106.102로 들어오던데
이분도 모쏠?
첫댓글님 닉네임이 너무 웃겨서... 빵터짐요.
모쏠은 내용이 좀 달라요
이 사람은 집이랑 직장 두군데서 징징대는거라
아이피가 두개 ㅋㅋㅋ
아놔 알고싶지 않은데 알게 된 현실
결혼 안하는건데요
ㅋㅋㅋㅋ 님 댓글보고 닉네임봤어요ㅋㅋ넘 재밌!!!
이 분 82 참 꾸준히도 이용하시는 듯.
가끔 82오면, 끝도 없는 모쏠 타령.
결혼이 모든 솔루션인것마냥 경배하는 것도
진짜 모자라보임.
결혼으로 나랑 맞는 파트너를
만날 확률이 얼마나 있을것 같나요?
결혼 생활은 노력하고 인내해야는게
기본 베이스에요
서울역 노숙자도 고유정도 이은해도 결혼은 다했죠 ~ 그것도 몇번씩이나
맘만 먹으면 결혼은 다해요
그끝이 불행해서 그렇지 그사이에 애들은 무슨죄고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죠
결혼해도 딩크고 배우자가 먼저 죽으면
유언 남길곳 없는데요?
외로위서 결혼안한걸 후회한다고하면 이해가 돼요.
아 모쏠아재2구나
결혼한게 완전 후회되는데요..
다 그런겁니다ㅡ
아이낳은 것도 후회... 아이가 속을 썩이니 정신과까지 가서 약 먹네요
하고 싶으면 동남아 여성 국제결혼이라도....
모쏠 2명인데요
한명은 혼자 자책하고 남 부러워하는 징징이고
다른 한명은 남 깎아내리고 기분 나쁘게 글 쓰는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