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말에는 그사람의 세계관을 알수 있잖아요
발자크 좋아한다는 이야기들으니 그이야기가 너무 치유되고 좋네요
저도 살려고 버둥거리고 사회와 타협하지않고 홀로 고군분투하는게 감정이입도 되고 눈시울이 찡하네요
김영하님의 이야기 와 말에는 치유의 힘이 있네요
사람이 좀 순수한면도 있고 유머가 완전 제스타일 입니다
사람의 말에는 그사람의 세계관을 알수 있잖아요
발자크 좋아한다는 이야기들으니 그이야기가 너무 치유되고 좋네요
저도 살려고 버둥거리고 사회와 타협하지않고 홀로 고군분투하는게 감정이입도 되고 눈시울이 찡하네요
김영하님의 이야기 와 말에는 치유의 힘이 있네요
사람이 좀 순수한면도 있고 유머가 완전 제스타일 입니다
저도 김작가 좋아해요.
말을 쉽게 전달하고 음성도 좋고
품위있죠.
작품도 재미있어요.
한국 모든 남성이 김영하작가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글도 좋지만 역시나 말과 사상이 너무 매력적인 분